숙변 제거하는 장청소 하는 방법

숙변제거와 장청소 우리의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라는 능력이 있어 세균침입에 대한 방어기능과 질병에 대한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인체가 만성질병에 걸리게 되면 자연치유력이 약화되어 이러한 방어능력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게 된다. 자연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으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의 제독, 특히 장이나 간 청소로 인한 제독작용이 중요하다. 장이란, 소화기관이라 할 수 있는 소장(6∼7m)과 배설물의 저장 및 통로 기관인 대장(1.5∼2m)을 함께 통칭하는 것이다. 소장은 단순한 소화 기관만이 아니라 간장과 함께 콜레스테롤의 합성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조혈(造血)작업에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장기이다. 장은 적당한 온도와 수분 영양분까지 충분히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따라서 장속의 숙변 제거는 장의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나쁜 피의 재흡수 방지를 통한 간의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는 데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숙변이란? 숙변이란 뱃속에 있는 묵은 대변을 말한다. 단순히 묵은 대변이 아니라 대장벽에 치석(齒石)처럼 오랫동안 단단히 붙어있는 똥때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장세척후 내시경으로 보면 숙변이란 존재는 보이지 않게 된다. 암등 만성질병 환자의 대장은 항상 퉁퉁 부어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장은 항상 부드럽게 연동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런 환자는 아주 둔하게 움직인다. 장은 세균이 활동하고 번식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이러한 장속에 정체된 숙변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가끔 제거해줘야 한다. 우리들이 가끔 잇발 사이에 끼인 치석 제거를 위해 스케일링 하듯이 장속의 노폐물 제거를 위해 숙변제거 역시 중요하다. 숙변은 환자이거나 정상인 이거나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정도의 문제일 뿐이다. 정상인은 보통 1∼2kg. 심한 사람은 5∼6kg까지 장속에 대변이 정체되어 있다고 한다. 숙변이 누적되면 장이 활력을 잃게 되어 장벽의 신축성이 상실됨으로서 장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장벽에 변형이 곳곳에 생기게 되어 원활한 혈액의 흐름이 막히게 되고 정체되어 뱃속에 덩어리를 형성해 똥배가 나오게 된다. 또한 숙변속의 암모니아 가스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손발이 차게 되는 현상도 온다. 뿐 만 아니라 장(腸)속에서 발생한 산성부패 가스가 일부는 고약한 냄새를 가진 방귀로 배출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엔 장벽의 혈관 속으로 유입하게 되고 이 독(毒)가스가 혈류(血流)를 타고서 간(肝)으로 흘러 들어 가게 된다. 이러한 독 가스는 간의 해독작용에 의해서 대부분 정화가 되겠지만, 간 자체는 큰 부담이 아닐수 없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은 간은 그 기능이 상실되고 결국은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나아가서 간염 바이러스의 원인이 되고 해독하지 못한 독혈(毒血)은 심장을 손상시키고 뇌를 손상시키게 되는 것이다. 숙변의 원인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식도를 타고 내려가 신진대사 과정에서 각종 장기에서 영양분은 흡수하고 노폐물은 대장을 통하여 배출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이다. 그런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노폐물이 대장안에 누적되어 있으면 일종의 독으로 작용하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고 장내에 머물면서 변비가 되고, 그것이 차곡차곡 쌓이면 숙변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섭취한 음식물이 섭취 후 8~24시간 정도 장내에 체류하고 있지만 장의 기능에 장애를 가진 사람은 200시간까지 체류하는 경우도 있다. 이 과정에서 장 내 이상발효와 부패에 의해 페놀, 인돌, 아민,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발암물질과 세포의 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산소가 생성되는데, 이 독소는 혈액을 타고 여러 장기에 흘러 들어가 각종 증상을 일으킨다. 숙변은 과다한 식사가 문제이다. 과잉영양은 소화과정에서 소화가 안되어 꾸불꾸불한 8 ~ 9m의 장 속에 쌓이게 된다. 육식과 지방질 과다의 식사는 장에 자극을 주고 배출을 어렵게 하여 변비가 생기게 되며 육식과 같이 섬유질이 부족한 음식의 섭취는 장의 연동운동이 잘되지 못하여 변비와 숙변정체의 근본 원인이 된다. 숙변과 변비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술, 담배, 과식, 인스턴트 음식 등이 되겠고, 숙변제거 후에 장속에 다시 숙변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섬유질이 많은 야채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생수를 가급적 많이 섭취하여야 함도 중요하다. 숙변제거 요법 식이요법으로 숙변제거 생야채즙  한방에서는 장에 열이 많으면 변비가 생긴다고 하여 생야채즙과 생수 복용을 변비 치료에 권하고 있다. 야채즙은 장을 자극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변비를 완화시킨다. 토마토, 당근, 오이, 셀러리 각 100g을 갈아 차게 해서 아침 공복에 마신다. 야채즙을 복용한 후 손가락으로 복부를 눌러주는 자극요법을 실시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보게 된다. 다시마 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양질의 섬유질(알긴산)은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의 활동을 원활히 하여 대장 기능을 개선하고 장내에서 유해물질 흡수를 방해하여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 다시마는 100배의 물을 흡수하므로 물을 자주 많이 먹어서 갈증을 없애야 한다. 변비치료제로 다시마 엑기스를 시판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런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식초콩 식초콩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성인병과 간장 및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강장효과가 있어 복용하면 변색이 좋아지고 피부도 매끈해진다. 검정콩을 씻어 햇볕에 잘 말린 후 병에 절반 정도를 담고 현미식초 또는 감식초를 8부 정도 되게 부어 그늘에서 15~20일간 숙성을 시키면 된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루에 세 번 식후에 한 숟갈씩 먹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는 노벨상을 세 번씩이나 받게 한 우리인체에서 아주 유익한 식품이다.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우유에 젖산균을 접종 발효시킨 것이다. 유산균은 장내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는 유익한 균으로, 특히 비피더스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매일 아침 100cc 정도를 공복에 먹으면 장에 자극을 주어 배변효과를 나타낸다. 요구르트는 많은 양을 먹기보다 꾸준히 먹으면 변비를 예방한다. 동규자차  약간 떨떠름한 맛의 동규자차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동규자차는 티백 형태로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이것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된다. 율무차 율무는 식이요법에 있어서 현미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식품이다. 이뇨효과가 뛰어난 율무는 소염·진통작용도 뛰어나고 자양·강장작용을 하며 신경통, 기미, 주근깨, 여드름을 예방하는 여성 미용제이면서 비만 치료제이다. 율무차는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는 게 좋고, 임신중에는 피하는게 좋다. 양배추차 양배추는 원기를 돋구고 피로, 불면, 위궤양을 다스리며 뼈를 강하게 해주는 채소이다. 양배추는 이온과 염소라는 두 가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여, 위장의 정화작용을 하므로 많이 먹으면 이온냄새 나는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장내의 노폐물이 분해, 정화되기 때문이다. 양배추를 다른 과일 채소와 녹즙을 짜먹거나, 따끈할 정도로 살짝 데워서 하루 3회정도 공복에 먹으면 좋다. 생감자즙 감자를 껍질 벗겨, 믹서나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내어 공복에 한 컵씩 먹으면 장이 좋아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체질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운동과 마사지로 숙변제거 숙변으로 연동운동 기능이 약해진 장에 인위적인 힘을 가하여 맛사지를 해줌으로서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맛사지는 가급적 많이 하면 할수록 효과가 크다. 또한 의자에 앉아서 두 손바닥으로 허리에서 등 아랫부분을 따뜻한 느낌이 들 때까지 위 아래로 계속 문지른다. 단, 위로 올릴 때는 손가락으로, 내릴 때는 손바닥으로 양 손이 엇갈리게 해서 마사지한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배를 내밀지 않은 반듯한 자세로 하루에 30분 정도 빨리 걷는것도 효과가 있다. 팔은 무리하게 힘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숨이 조금 차고, 땀이 날 정도가 이상적이다. 속보는 산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에 아주 좋다. 장(腸)청소 요법 숯관장으로 장청소 장 청소는 숯 관장 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 관장법은 기본적으로 대장에 물을 주입시켜 대장을 청소하는 것이지만, 소장 청소에도 상당히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장 청소에 쓰여지는 숯가루는 상호 연결된 무수한 통로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구멍이 많기 때문에 강력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는데,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그대로 두고 유해한 것만 흡착하는 석택성을 가지고 있다. 이 숯 관장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변비환자는 물론이고 보통 사람의 경우에도 1주일에 최소한 1회 정도는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숯 관장법은 생수의 세척 작용과 숯이 가진 유독 물질의 흡착기능을 활용한 제독법으로, 하수구와 같은 대장에 숯가루를 탄 생수를 다량 주입하여 장을 세척하고 숙변을 제거한다는 원리이다. 일반 병원에서 '장 세척기'로 대장을 청소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지만, 숯의 제독 성질을 이용한 이 방법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경제적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잠자리 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숯 관장 방법은 준비된 관장기에 체온 정도의 생수1,000∼1.800cc와 숯가루 2숟가락을 고루 섞은 다음 환자를 왼쪽으로 비스듬히 눕히고 입을 벌리게 한 다음, 소독한 관장기 호스와 환자의 항문에 바세린이나 올리브유(올리브유가 더 좋음)를 바르고 관장기 호스를 항문으로 삽입한 후 서서히 눌러 숯가루를 탄 생수를 주입하면 된다. 주입이 완료되면 오른쪽으로 돌아 눕혀 약 5∼8분 정도 참게 한 뒤 대변을 보게 한다. 관장 도중 배변 욕구가 심할 때는 잠시 멈추었다 하는 식으로 융통성 있게 하면 될 것이다. 필자가 처음 숯가루 관장을 실시할 때 사용 미숙으로 검은 먹물 같은 숯가루액이 온 욕실을 더럽히기도 했으나 관장을 하고난 후에 속 시원하고 개운함은 온 몸을 가볍고 상쾌하게 하는 것 같았다. 그러한 매료 때문에 수시로 장 청소를 하고픈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됨을 경험하고 있다. 커피관장으로 장청소 커피 관장법은 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간호사들이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들에게 직장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환자의 고통이 멈춰지고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고 의사인 막스 거슨 박사가 커피 관장법(거슨요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거슨박사는 모든 성인병은 영양의 부족과 과잉 때문이라고 보았는데 부족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녹즙을 마시면 극복이 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녹즙을 마시면 조직에 쌓여있던 독이 혈액으로 스며들게 되고 이들 독은 간에 의해서 걸러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간이 독으로 인하여 부담을 입게 된다는 것이다. 커피의 카페인이 담관을 팽창시키고 간에 쌓여 있는 독을 배설하도록 자극한다는 거슨 박사는 커피관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0여 년간 연구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도 많은 암 환자들에게 거슨요법을 시술하고 있다. 관장한 커피의 성분은 대장의 혈관을 통하여 곧 흡수되면 문맥을 통하여 간장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간장에서는 담즙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담즙은 통상의 경로를 통하여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 암 치료를 위한 커피 관장법은 아직도 쟁점사항으로 남아 있으며 현대의학 쪽에서는 이를 인정치 않고 있다. 하지만 커피관장법의 지지자들 수도 만만치는 않다. 현재 멕시코에 있는 거슨 병원에서는 매년 수만 명의 환자들이 이를 처방 받고 있으며, 일부의 암치료 의료진들도 이를 처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거슨요법학회가 설립 활동중이다. 커피관장 방법은 원두커피 3숟갈을 1200cc의 물에 타서 3분간 강한불로 끓인 다음 그 후 15분간을 약한 불로 끓여 관장액을 만들어 1회 600cc정도의 커피물을 관장한다 구체적인 관장법은 숯관장법의 원리대로 시행하면 될 것이다. 숯가루와 죽염으로 장청소 숯가루와 죽염을 복용하면 숙변제거, 장청소, 비만해소에 탁월한 효과는 물론 체질을 개선하게 된다. 우리는 지금 생활공간의 오염, 대기오염 등으로 흡수한 유해 공기와 먹는 음식물을 통한 노약, 항생제, 중금속, 방부제, 인공조미료, 향신료, 착신료 등의 섭취와 생활 습관의 잘못이 원인이 되어 고음, 과식, 편식 등으로 질병을 피하기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오염과 유독한 물질에서 몸을 구하는 데는 숯의 해독 역할이 아주 뛰어난다. 숯의 특성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흡착작용에 있다. 체내의 독성성분을 흡착하여 독을 없앰으로써 우리가 흡수한 오염된 공기와 일상에서 섭취한 음식물의 여러가지 독성을 해독해 주는 역할을 숯이 다 함으로 써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더욱이 숯가루는 장 속에 있는 부패한 단백질이나 지방질 찌꺼기, 장에 붙어있는 오래된 산성 부패변과 가스등을 흡착하여 배설함으로써 간이나 신장기능을 되찾게 한다. 그리하여 영양공급이 원활하고 혈액이 깨끗해져 체질이 개선되고 비만 해소는 물론 활동적인 건강체가 된다.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장이 깨끗해지면 피부도 윤기가 나고 좋아지는 것이다. 즉 장속에 부패한 변과 가스가 차게되면 유독가스나 발암물질이 생기고 혈액이 나빠져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장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이는 장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죽염은 옛날부터 우리조상들이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어 구워 소화제 등으로 써왔던 민속약이다. 죽염은 조수(潮水)와 바다밑에 있는 광물질의 영향을 받아 피로제거, 노폐물제거등에 효능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용방법으로는 숯가루 3g, 죽염3g을 생수 한컵에 희석하여 아침의 공복에 5분간격으로 3회 계속 마시면 변통된다고 한다. 복용량은 체질에 따라 적당히 조절해도 무방할 것이다. 생수는 가급적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변통이 있을때까지 앉지 말고 무릎꿁기나 가벼운체조를 또는 단전을 두드려 주면 효과가 높다. 이렇게 하면 곧 변통이 있게 되는데 숯가루의 시커면 물변을 시원하게 볼수 있을 것이다. 아침은 한끼만 거르면 되는데 배가 많이 고프면 사과를 한 개정도만 먹는다. 이렇게 죽염과 숯가루를 1주일 정도를 계속하면 확실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숙변이 제거되고 장청소가 되면 혈액이 깨끗하게 되어 피부가 투명하고 밝아지게 되며 두통,알레르기,변비도 해소되어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볼수 있다. 비만도 일종의 체내의 독이 원인이므로 숙변제거와 장청소를 하여 해독하면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장청소 과정이 지나면 섬유질 중심의 식품으로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장의 연동작용이 원활하게 되어 숙변없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