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에 통신탑을 야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바로 밑까지 도로가 깔려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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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봉수대에서 본 광안대교 야경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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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꼭 애마타고 한번 달려보고 싶은 곳 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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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넌짜리 칼 옆구리에 차고요 ^^(물물교환 & 장 마당에 사연이 있습니다 ㅋㅋ 두글뻔한곳이져 ㅎㅎㅎ)<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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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부산 전체가 한눈에 들어 오는 곳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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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고다꾜를 부산에서 다녔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진 곳은 첨 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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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나요 자연산 그시기에 그시기 한잔 걍 빨고 왔져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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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가 어수선 하더군요 야경 사진 한번 보시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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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회 한사라에 바닷바람 분다고 생각하시고요 쏘주 한잔 시원하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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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키시고 기분들 푸십시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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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바로 밑에서 대교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 못쌩긴 얼굴 나온 대교의 낮 모습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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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합니다. 이 다리가 위아래로 차가 다녀요. 이상한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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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기하게 쳐다 보는데요 저는 위아래로 차가 다니니까 다리보고 시기하게 쳐다보고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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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쳐다보는 저를 신기하게 쳐다 보더라구요 ㅎㅎㅎ..<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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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대교만 보십시오 ㅋㅋㅋ 회 한사라 걍 때리고 싶은 맘 안 생깁니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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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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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머니가 엉덩이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굉장히 불편하죠 ㅎㅎㅎ 저에겐 쌕이 아니라 지갑이라 편한 걸 택했네요 ^^ 살때부터 허리쌕으로 산게아니라 웃도리 안주머니로 산거예요... 보기 싫어도 참아주세요...아참 사람은 보지 마시라니깐여 왜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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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대교만 보라고 하셨는데 님 까정 봐버렸네요 근디 겁나게 멋있는데요. 항상 안*즐*라 ~~~~~~~^*^
허리색은 허리에 차는것 아닌가..??? 아리송.... 가슴에차도 누가 머라하진 안치만...^^ 짝브라...~~~
안주머니가 엉덩이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굉장히 불편하죠 ㅎㅎㅎ 저에겐 쌕이 아니라 지갑이라 편한 걸 택했네요 ^^ 살때부터 허리쌕으로 산게아니라 웃도리 안주머니로 산거예요... 보기 싫어도 참아주세요...아참 사람은 보지 마시라니깐여 왜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흣!~~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밤 퉈 함 가볼랍니다..가는길좀 안내 부탁합니다..서면에서 갈라면..
미안하네요 저도 20년만에 가본 곳이라서... ^^ 그땐 이 다리도 없었어요. 황령산이 어디 부터있는줄도 몰랐어요..거의 항문에만 힘줬을때라 히히히 부산 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형님 상태안좋아 보입니다. 일수 아저씨분위기~~ㅎㅎㅎ
서면rㅡ범냇골rㅡ좌회전 첫사거리직진 ㅡ황령터널나옵니다 요금은 주지마시구 기냥지나가시구요 지하도 나옵니다 위로가세요 우측은 대연동 직진은 삼익아파트 좌회전하시면 광안리 방향 첫삼거리좌회전 kbs방송국 옆으로 계속 올라가시면 됩니다
터널을 빠져 나와서 가는군요..감사합니다...^^
부산 살아도 부산 촌놈이라니깐요...ㅎㅎㅎ
황령산에는 아베크족들이 많지요. 캬캬캬캬.....
차가울렁거리면 라이트는 꺼주시는게 ....ㅎㅎㅎㅎ
들여다 봐주시는것도....
정말 야경 멋집니다~~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ㅡ^
멋진배경 ..멋진님...멋진 눈섭위에 왠 파리 시끼가,,앉잔네..
횡령산에 아베크족이 많다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적외선 투시경사면 출경 가볼만한곳이군요. ㅎㅎㅡㅡ::
황령산에 가면 코꾸멍 바위라고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님 께서 거북선 을 묶어 두려고 칼로 팟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