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때문에 ‘160번 넘게’ 이웃 때려 숨져…전직 씨름선수의 최후 기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전직 씨름선수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6193?sid=102
층간소음때문에 ‘160번 넘게’ 이웃 때려 숨져…전직 씨름선수의 최후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전직 씨름선수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대전고법 형사 1부(송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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