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정신질환은 유전적인 소인이 매우 커요. 일례로 우울증도 어느 누구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 다 걸리지는 않습니다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5,020 26.09.15 12: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15 12:37

    첫댓글 ㄹㅇ?? 근거가 필요하다..

  • 26.09.15 12:37

    아긍데맞는거같음… 우리엄마 딱 내나이때 우울증있었어… (근데내가더심한듯ㅎ)

  • 26.09.15 12:38

    더 취약한 유전자가 있긴하겠지

  • 26.09.15 12:40

    진짜 유전 못이겨

  • 유전 무시못하긴함

  • 26.09.15 12:41

    맞아 특정 정신질환 자체가 유전된다기보단(그런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에 극도로 취약한 뇌가 쉽게 유전된다고 생각하면 됨

  • 26.09.15 12:42

    우리엄마보면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감

  • 26.09.15 12:45

    유전도 유전인데 학습된 무기력이나 극복하는 성향도 무시 못하는 듯.. 나는 부모님이 회복 탄력성 개 쩌는 사람 1명 우울 세상만사 불만 많고 후회 개 많은 사람 1명인데 유전적으로는 후자를 닮은거 같거든? 근데 전자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보면서 나도 회복탄력성 좋다는 느낌.. 심리상담 받으러가면 그렇게 말해주시더라공 나 회복탄력성 좋은것 같다구
    의사인 에스더님만 봐도...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긴 하지만..

  • 26.09.15 12:49

    맞아

  • 26.09.15 12:49

    나는 돌연변인가

  • 26.09.15 12:51

    엄마가 우울증심한데 그래서 내가 이모양인가 ㅠ

  • 26.09.15 12:55

    부모가 예민하면 자식도 예민한거보면...맞는듯

  • 26.09.15 12:55

    유전이랑 학대가 젤 큰거같음

  • 26.09.15 12:59

    개비나이 많으면 조현병확률 올라감

  • 26.09.15 12:59

    그럴수 있을거 같애 나도 개비한테 물려받은듯

  • 진짜...친할머니 조현병이셨고 나는 우울증에 불안장애가 태어나서부터 늘 있었음

  • 26.09.15 13:02

    얼마전에 고 최진실 이모인 작가가 쓴 에세이 읽었는데
    어머니.작가.자매1.자매1의 조카.자매2의 조카(고 최진실,최진영).이복자매3 이렇게 전부다 우울증...

  • 26.09.15 13:14

    난그래서 애낳기싫음 이 우울증 왜물려줘

  • 26.09.15 13:24

    그 여에스더 의사선생님도 본인도 우울증이고 자매 중에도 우울증환자 있다고 하심

  • 26.09.15 13:33

    정말 모든 게 유전 영향을 받는다는 게 참 ㅠㅠ 그럼에도 이겨내고 사는 거겠지만 난이도가 다르긴하다 사람마다

  • 26.09.15 13:50

    우리 외가도 다 우울증

  • 26.09.15 13:54

    진짜 큰 듯.. 우리 외가 4형제 중에 3명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약 먹음

  • 26.09.15 14:01

    에잇 씨팛..

  • 26.09.15 14:04

    마장 신기해
    나같으면 우울증걸릴거같은 상황에서도 안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우울의 정도도 유전인거같은게..
    우리아빠는 은퇴후 약하게 왔었음
    심하게는 안오고 우리엄마는 안걸리는 스타일이고

    나도 오긴오지만 심각한 수준까진 안감 약도 잘 받음 내안에 내재된 무언가가 버퍼가 되어주는 느낌임

  • 26.09.15 14:30

    와 대박 우울증 공황 불안 없는 삶 궁금하다..

  • 26.09.15 14:36

    맞는거같은게 우울한적은 있지만 병원가고 약먹을정도로 심하게 온적은 없긴해..

  • 26.09.15 14:43

    기질이란게 신기하더라 울 아빠 쌍둥이인데 한 쪽은 잘 살고 한 쪽은 못 사는데 가진게 많든 적든 둘 다 똑같이 행복을 잘 느끼지 못 하고 항상 죽고 싶어하더라 나도 이거 물려받았는지 기질이 별나고 개예민한데 인생이 너무 힘들어지니까 자꾸 죽고싶어짐 웃긴건 난 죽고 싶지 않은데 죽어야 된다는 모순적인 생각이 자꾸 들어 그래서 매일 이 생각과 치열하게 싸우게 됨

  • 26.09.15 16:12

    나는 대체 뭘까 가족들 친가 외가 아무도 우울증 없고 힘든 상황 겪었던 친척들도 개열심히 살아서 이겨냈는데 나만.. 나만 정병이야..

  • 26.09.15 16:38

    느끼기에 아빠 회피성향에 우울증 있는 거 같은디 나도 병원 다녀본 적 있고 동생도 공황와서 병원 다님 근데 엄마만 밝고 아침형 인간에 일상 생활루틴도 규칙적이고..몸에 안 좋은 거 다 안 함..
    엄마 유전자 이렇게 좋은데 동생이랑 둘 다 친탁이라 얼굴도 발가락도 귀모양도 죄다 둘 다 아빠 닮음 별로임 엄마나 닮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5 19: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5 19:14

  • ㅠ

  • 26.09.15 19:42

    병명을 바꿨으면 좋겠어 진짜로
    우울증이라 하면 니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거야
    우울은 행복으로 이겨내야지! 이런사람들 겁나많음
    호르몬장애 이런걸로 바꿔야됨
    유전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다는걸 모두 알았으면 좋겠음
    그래야 너만 힘든거 아닌데 왜 너만 우울증이냐 이런소릴 안하지

  • 26.09.15 19:50

    음..... 친가쪽에 우울증은 있는데...
    동생이랑 나랑 다 정신과 다니긴함....
    진짜 유전인가...?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