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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꿈을 주는 도시로 오세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추천 2 조회 88 19.07.24 07: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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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4 09:35

    첫댓글 청춘의 도시 연인의 도시라고 하더군예
    춘천은예~~~

  • 작성자 19.07.24 16:53


    춘천에 오시면
    하늘과 호수를 볼수 있지요

    해질녘 강변에 서면
    천당에 오신 느낌받아요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19.07.24 12:08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윤 기명님

    그러게요
    낭만의 도시 춘천에
    다녀오고 싶군요?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공감하면서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 작성자 19.07.24 16:55


    오실 때 수박은 가져오지 마셔요

    넘커서 칼이 없어요

    언제 오시면 주한상에
    마주 앉자 회포나 풀어요

  • 19.07.24 14:19

    제 글에 오신 흔적을 따라
    물어물어 왔습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군요
    일전에 문학기행 때 가 봤는데
    닭갈비도 유명하죠 ㅎ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오후 이어 가소서^^

  • 작성자 19.07.24 16:59

    습기 많은 호반의 도시
    물걱정은 없어서
    마냥 쓰지요

    문학기행 다시오셔서
    한수 가르쳐 주시지요

    훈장 선생님으로 극진한
    예의를 할께요

    유명한 닭갈비로 배터지게
    막국수로 다이어트
    주 한잔으로
    시어를 북돋아 주렵니다

  • 19.07.24 17:00

    춘천이라면
    호반의 도시
    잘 알지요
    아름다운
    청춘의 도시이구요.
    언제나 살기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춘천이라면 알아주는
    도시가 아닐까요? 춘천의
    여행은 언제나 즐기고 싶은
    장소인 것 같애요 언제나
    찾고 싶은 도시인데 춘천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대전에서 춘천까지 몇시간정도
    걸리나요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으로 보여주시는
    고마운 마음 늘 감사 드립니다
    춘천의 배경을 통하여 올려 주신
    내용을 보니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귀한 정보와 내용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운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윤기영님

  • 작성자 19.07.24 17:04


    대전에서 3시간 정도
    자가용으로 소요됩니다

    언제 일행이 있으면
    함께 오시면 볼거리는
    없어도

    낭만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번 만날날이 있겠지요

    좀 멀어서 다니기가 힘이듭니다

    막 답글 쓰는데
    글주시어 답장을
    즉석에서 드립니다

  • 19.07.24 19:36

    고운글
    감사히 읽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9.07.24 23:34

    비와 함께 주신글에
    다녀 왔습니다

    원칙이 사람사는 기준입니다

    지금 도처에서 원칙이 없는 일들이 생기지만
    지각이 제자리를 찾겠지요

    모처럼 더위에 집안에서
    파티를 즐기고

    막 다가 갑니다
    물론 막걸리 한병 했지요

    이렇게 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 19.07.24 20:59

    옛날에 춘천 가서,
    닭갈비와 막국수 먹고,
    호수를 둘러보면서,
    평화를 느낀 적이 많았어요

  • 작성자 19.07.24 21:02


    방금 다녀가셨군요

    이제다시 오세요
    호수에 빛이 은빛이 되어
    어느 마을에 다가 갑니다

    주인공이 오시면
    더 빛이 아름다우리라고
    기다려집니다

  • 19.07.25 03:33

    춘천이 낭만의 도시인가 봅니다

  • 작성자 19.07.25 02:46


    사랑이 완성되는
    낭만이 흐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25 02:57


    가오리가 나뭇가지에
    밤을새우고
    물안개 자욱한
    강물이 흐르면
    겨울에는 서리테가
    백꽃을 피워서
    어느 명화를 보는듯 환상에 젖어

    아 여기가 천국인가

    가을엔 붉은 단풍이
    저녁 노을에 비추어
    강물에 떠있으면
    용궁같아서
    그만 물에 빨려듭니다

    잘못하면 큰일 나지요
    물속에 빨려들어 갑니다

    잔잔한 바다같은 호수에
    천국을 보는 날
    아~~~
    하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지요!

    그만 유혹해야지
    병생기면 책임 지라고
    할것 같아요

    ㅎㅎ
    굿밤 할래요

  • 19.07.24 22:14

    꿈을 주는 도시
    춘천행 열차~
    호반의 도시
    젊음과 청춘 들이 꿈을 키우던
    아름다운 희망의 도시
    춘천으로 가요~^^
    멋진 글로
    춘천을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편안한 쉼 하시길요
    올려주신 이미지에
    글을 넣어 보았어요~

  • 작성자 19.07.25 07:39

    무의미한 삶
    손가락 인연
    생활에 에너지
    카페엔 마이너스 전극이 흐르고
    울 몸안에는 플러스 전극이 흐르니
    스파크가 나서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멋진 포스팅에 글
    홍보대사 최고입니다

  • 19.07.24 23:30

    춘천을 멋지게 주셨네요
    살기 좋은 곳
    그곳의 향기에 푹 빠졌다 갑니다

  • 작성자 19.07.24 23:33


    언제 호반에 벤치에서
    멋진 시상을 그릴날이
    있겠지요

    울 방 모임 한번 좋와요

  • 19.07.25 22:38

    대성리역까지 전철타고 그곳에서 부터 자전차로 가서 닭갈비에 막국수먹고 오는 먹방을 일년에 한두번 하는데 올해엔 여러가지로 바빠 아직 못하고 있는데 선생님글속에서 춘천을 만나니 문득 그리움이 일네요
    더위 가시면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7.25 22:44

    텁텁한 무더위
    입맛도 없는 여름날
    숫불닭갈비와 소주한잔
    편안한 대화
    참 구미가 댕기지만
    거리상 움직이기가 어렵지요,

    찬 바람이 불면
    다니기 수월하니
    한번 오세요

    맛난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 19.07.25 22:46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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