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주는 도시로 오세요
/ 영사 윤 기명
경춘선 총착역
새로운 시작을 주는
희망의 도시 춘천
사랑의 굴레에서
인생의 굴레에서
자유로운 곳 춘천
호수를 바라보면서
물오리가 되어
새 꿈을 만들어 가는곳
지친 나를 보듬어주는 춘천
꿈이있고 청춘을 주는
희망의 도시 꽃처럼
아름다운 희망으로 살아갈
에너지가 넘처요
눈물 감동글방에서
목련여인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댓글 입니다
목련님 아주 오랫만에
뵙고 갑니다
창작방에서 자주 뵙는 일이 많았지요
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사진 분실하여 부득이
다른 사진을 넣었습니다
첫댓글 청춘의 도시 연인의 도시라고 하더군예
춘천은예
춘천에 오시면
하늘과 호수를 볼수 있지요
해질녘 강변에 서면
천당에 오신 느낌받아요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윤 기명님
그러게요
낭만의 도시 춘천에
다녀오고 싶군요?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공감하면서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오실 때 수박은 가져오지 마셔요
넘커서 칼이 없어요
언제 오시면 주한상에
마주 앉자 회포나 풀어요
제 글에 오신 흔적을 따라
물어물어 왔습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군요
일전에 문학기행 때 가 봤는데
닭갈비도 유명하죠 ㅎ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오후 이어 가소서^^
습기 많은 호반의 도시
물걱정은 없어서
마냥 쓰지요
문학기행 다시오셔서
한수 가르쳐 주시지요
훈장 선생님으로 극진한
예의를 할께요
유명한 닭갈비로 배터지게
막국수로 다이어트
주 한잔으로
시어를 북돋아 주렵니다
춘천이라면
호반의 도시
잘 알지요
아름다운
청춘의 도시이구요.
언제나 살기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춘천이라면 알아주는
도시가 아닐까요? 춘천의
여행은 언제나 즐기고 싶은
장소인 것 같애요 언제나
찾고 싶은 도시인데 춘천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대전에서 춘천까지 몇시간정도
걸리나요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으로 보여주시는
고마운 마음 늘 감사 드립니다
춘천의 배경을 통하여 올려 주신
내용을 보니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귀한 정보와 내용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운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윤기영님
대전에서 3시간 정도
자가용으로 소요됩니다
언제 일행이 있으면
함께 오시면 볼거리는
없어도
낭만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번 만날날이 있겠지요
좀 멀어서 다니기가 힘이듭니다
막 답글 쓰는데
글주시어 답장을
즉석에서 드립니다
고운글
감사히 읽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비와 함께 주신글에
다녀 왔습니다
원칙이 사람사는 기준입니다
지금 도처에서 원칙이 없는 일들이 생기지만
지각이 제자리를 찾겠지요
모처럼 더위에 집안에서
파티를 즐기고
막 다가 갑니다
물론 막걸리 한병 했지요
이렇게 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옛날에 춘천 가서,
닭갈비와 막국수 먹고,
호수를 둘러보면서,
평화를 느낀 적이 많았어요
방금 다녀가셨군요
이제다시 오세요
호수에 빛이 은빛이 되어
어느 마을에 다가 갑니다
주인공이 오시면
더 빛이 아름다우리라고
기다려집니다
춘천이 낭만의 도시인가 봅니다
사랑이 완성되는
낭만이 흐름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오리가 나뭇가지에
밤을새우고
물안개 자욱한
강물이 흐르면
겨울에는 서리테가
백꽃을 피워서
어느 명화를 보는듯 환상에 젖어
아 여기가 천국인가
가을엔 붉은 단풍이
저녁 노을에 비추어
강물에 떠있으면
용궁같아서
그만 물에 빨려듭니다
잘못하면 큰일 나지요
물속에 빨려들어 갑니다
잔잔한 바다같은 호수에
천국을 보는 날
아~~~
하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지요!
그만 유혹해야지
병생기면 책임 지라고
할것 같아요
ㅎㅎ
굿밤 할래요
꿈을 주는 도시
춘천행 열차~
호반의 도시
젊음과 청춘 들이 꿈을 키우던
아름다운 희망의 도시
춘천으로 가요~^^
멋진 글로
춘천을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편안한 쉼 하시길요
올려주신 이미지에
글을 넣어 보았어요~
무의미한 삶
손가락 인연
생활에 에너지
카페엔 마이너스 전극이 흐르고
울 몸안에는 플러스 전극이 흐르니
스파크가 나서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멋진 포스팅에 글
홍보대사 최고입니다
춘천을 멋지게 주셨네요
살기 좋은 곳
그곳의 향기에 푹 빠졌다 갑니다
언제 호반에 벤치에서
멋진 시상을 그릴날이
있겠지요
울 방 모임 한번 좋와요
대성리역까지 전철타고 그곳에서 부터 자전차로 가서 닭갈비에 막국수먹고 오는 먹방을 일년에 한두번 하는데 올해엔 여러가지로 바빠 아직 못하고 있는데 선생님글속에서 춘천을 만나니 문득 그리움이 일네요
더위 가시면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텁텁한 무더위
입맛도 없는 여름날
숫불닭갈비와 소주한잔
편안한 대화
참 구미가 댕기지만
거리상 움직이기가 어렵지요,
찬 바람이 불면
다니기 수월하니
한번 오세요
맛난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25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