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추적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봄
왜 무당은 한국에만 있는가 ?
산후조리원이 왜 한국에만 있는가와 같음. joriwon으로 검색하면 한국밖에안나옴.
무당은 순우리말임..
몽골->샤먼
중국/대만 -> 퉁지,당기
일본->이타코의 쿠치요세
서양->미디움(전체적으로),요르바(스페인),로아(아이티),북유럽( noaidi )
근데 서양은 기독교가 대부분이다보니.. 마녀사냥당하고 악마라고 때려맞고 많이 없어졌다고함.
그럼에도 다때려죽이지는 못하고
19세기쯤에 Spiritualism이라는 종교(?)가 생김. 심령사진이나 위자보드나 폴터가이스트현상이나 이런것들이 이때 많은 관심을 받음
그리고 백인 상류사회에서 관심을 많이 받았음
믿거나말거나~ 영국에서는 전쟁때 심령술사 불러서 영혼 불러내서 독일군에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심령술을 하기도했다함..
왜 신병은 한국에만있는가 ?
예비 영매들에게 원인모를 질병, 반복되는꿈, 환시/환청, 실신, 빙의, 개인적위기 등은 다른나라에서도 나타난다고함
이거 정신병아님?
WHO의 ICD-11에는 실제로 Possession trance disorder(빙의 트랜스 장애)라는 진단 범주가 있어서
정신과 가도 여러 검사를 통해 신병환자들을 정신병이라고 하지 않음
정신과의사,전문가들도 신병을 정신병이라고 하지 않는다는것임.
근데 왜 다들 못맞춤?
정신병인데 혹은 신병이아닌데 취직안되고 회사생활못하겠고 아 인생힘들구나, 이게 신의 풍파인가보구나 착각하고
나쁜 무당이 꼬드겨서 그냥 신내림받는 가짜무당이 엄청많음.
신내림받는비용이 3천만원~2억정도로 개비싼데 투자비용 회수하고싶으니 + 마땅한 직업이없으니 걍 하는것...
이상하다.. 왜 나는 신의 목소리가 안들리지? 해도 이미 매몰비용이있으니 뒤로 돌아가기힘듬 ㅠ
그중에 몇몇은 본인이 당한것처럼 또 사기를침.. 자기 빚을 갚아야하기때문에..
유튜브 댓글보면 그런사람들 맨날 고소하고있음 대출업체까지 협업해서 빚져서 빨리 무당하자 너 안되는거 신안받아서다 한다함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신가물이고 (당연함 우리는 단군(제사장이자 신)의 후손들이니 신의자식들임..)
조금씩은 촉있고 예민함.. 점집에서 무당하란다고 뭣모르고 덥썩 무당하는사람 없길바람..
끗
첫댓글 그 티빙 다큐인가ㅠ어디서 외국인이 한국 장군신 받은거 봣던거 같은데 ... 또 한편으로는 그알같은데서 보면 본문 처럼 막 몰아붙여서 착란 증세 오게해서 신받게 하는 착취형 무당도 있고...진짜다 가짜다 단언하기 어려운 분야인거같아
와 마지막 소름 뭔 돌비의 공포라디오같음. 맨날 공포썰에서 아는 무당, 아는 스님 나와서 “아는 무당 없으면 저런거 당해도 암것도 못하겠네ㅡㅡ” 이러는데 반대로 주변에 저런 인맥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일이 생기는거래
오 진짜 그럴듯하다
나라마다 문화별로 로컬정신병이 있음 신병 및 화병도 그런 로컬정신병 중 하나일뿐... 난 무당이 나쁘다고 생각안함
로컬정신병이 있으니 로컬치료가 있을뿐이라고 생각함.. 그들이 또 진화해서 로컬정신병의 치료사들이 되는거고
아니 돌비공포 썰보면 무당들이 하루빨리 신받아야한다 부추기고 집착하는거 보고 엥 무당 본인 일도 아닌데 저런다고? 주작인가; 했는데 굿해서 돈 뜯어내려고 그런 걸 수도 있겠구나...
정신병도 본인이 보고 들은거에 영향을 받아서일거같음
혼모노 보니까 신 받았어도 또 금방 가버리더라 그래서 찐/짭 가리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보였음 랑종도 이모가 사실은 잘 모르겟당..ㅠ 하고 끝나잖아
혼모노는 걍 소설이야 고증같은거 1도없어. 우리나라 무당의 신은 내 조상신이야. 내 조상신이 대신할머니고 불사할머니고 공부를하고 도를 닦아서 자손에게 도움을주려고 하늘에서 명패를 받아서 내려온거라 혼모노처럼 내신이 갑자기 옆집애한테 가고 그런건 말이안돼 ㅋㅋㅋ 걍 아무 조사 없이 쓴 소설
잘믿고 (잘속는)성격이라면 제발 여러당집을 가보길바라..
흥미돋흥미돋
맞아 해외에도 있어 찾아보면 나옴ㅋㅋㅋㅋ 러시아에도 있고 아프리카에도 있고 하던데
우리 모두가 단군의 후손이라는 말이 뭔가 듣기 좋군
나도 거기서 좋았어 ㅋㅋㅋ 왜지
와진짜흥미돋
나 좀 예민하긴한데 귀신보이거나 목소리 들리거나 이런거 1도 없거든? 근데 생긴게 쎄니까 점보러가면 맨날 나보고 무당하라 ㅇㅈㄹ ㅋㅋㅋㅋ 애초에 내가 뭐가 들리고 보이고 하면 했지 그런거 없는데 ㅈㄴ 사기치고 돈 뜯으려고 그러더라니까
아는 내용인데 정확하게 써줘서 흥미롭게 읽었어 ㅋㅋㅋ 너네 위에 빌던 할머니 있어!!!라고 하는 것도 우리나라는
..임진왜란과 6.25전쟁 등등 수많은 침략을 당했기때문에 빌던 할머니 무조건 있음 ㅋㅋㅋ
맞아 샤먼보니까 해외입양간 분이 거기서 아프리카 신 모시는데 한국 놀러왔다가 한국 신도 들려서 아프리카 신이랑 한국 신이랑 사이 좋게 지내는 굿도 하던데 울나라만 있는 게 아니구나 함
DSM5에서는 신병 정신병으로 분류하지 않아? 그래서 정신과의사들은 정신병으로 진단하던데..
culture-bound syndrome(문화결박증후군)으로 사례소개가된거지 정신병으로 분류되어 진단명이 생긴건아니야 위에 다른여시가 댓글단것처럼 <특정 문화권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거나 독특한 형태로 이해되는 정신적/신체적 고통의 패턴>으로 기재된거야. 화병같이 서양의 진단기준으로 정신병이라고 하지 말고 그 문화를 이해 해야 한다는 의미로 기재된것뿐이야 부록에! 그리고 5에있는거아니고 4에있어 5에는 신병삭제됐어
@추적자 오옹 고마워!!
그렇게 촉이좋으면 그냥 주식오를걸 맞춰서 돈을 버심이..
티빙 샤먼 시즌1 마지막화 보면.. 입양간 한국인인데 아프리카쪽 신받고 결국 한국와서 다시 신받던데... 신기하더라
무당 보면 대를 이어서 하잖아 마치 우울증도 유전적 영향 있는거처럼? 정신병 맞음
나두 이생각..조현병 우울증도 유전이잖아..
ㅋㅋ 나도 신점 보러가서 나한테는 무당할 끼 있는데 얜 안한다함..사주에도 껴맞추면 무당팔잔디 난 살면서 귀신본적도 없고…ㅋㅋㅋㅋ꿈같은것도 딱히 타로점은 칠줄알긴해…신변잡기 관심많아서 근데 남 이야기 듣고 사는거 진짜 안맞아서 타로상담도 업으로 안함ㅋㅋㅋㅋ
독일인이 신병 걸려서 우리나라에서 신받은 사례 있잖아 다큐도 있는데..안드레아 칼프 검색하니까 나오네
나도 이거 기억해서 아래에 댓달았는데 ㅠㅠㅋㅋㅋ
옛날에 한국이란 나라 존재 자체를 모르던 독일 여성분도 신내림 받았잖아.. 한국이 뭔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신들려서 한국말 하고
나도 신가물 잇다고 했는데 실제러 촉 존나좋음 근데 나이들면서 그런 소리 못듣는데... 촉 거의 없어짐 ㅠㅠㅜㅠㅠㅠㅠㅠㅜ
샤먼 보니까 무당이 신을 받으면 여러 신? 불사할머니 무슨 할머니 할아버지...? 장군? 막 다 들어온다던데 해외는 어떤지 궁금하다 무당은 다 신이 하나씩 오는 줄 알아서 샤먼 보고 신기했어 그리고 무당집 간판 보면 누구는 선녀라고 하던데 주 전공이 있는건가...?
그리고 유명한 장군이 들어왔다고 이름도 말하던데 그 유명한 장군님은 몸이 원래 하나였잖아? 근데 어떻게 여러 무당에게 가지?!! 그 중에 가짜 무당도 있는 걸까? 사실 점을 보고싶진 않은데 궁금한 게 많아서 가보고싶었어 ㅋㅋㅋㅋ ㅋ
나도 1도 안믿긴 한데 오죽하면 저런거에라도 의지할까 싶기도해
이 글에 흥미돋인 여시들
방치된 믿음 책 읽어보세요 잼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