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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51번]10월 15일,60점, 이렇게 일상이 깨지면 안되는데...
제제다 추천 0 조회 49 07.10.16 03: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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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6 06:12

    첫댓글 생과자..... 그래도 저녁대신이니 괜찮을거에염~ 낼은 더 조심..... 봉화산???? 혹시 원주에 사시는지...

  • 작성자 07.10.16 08:59

    그런가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생과자를 먹었으니...열심히 새벽운동했지만...휴~~그리고 저는 서울에 삽니다. 서울 태릉근처 봉화산입니다. 반가워요. 우리 함께 쓸데없는 살~날려버리자구요^^

  • 07.10.16 07:57

    님의 몸이 단걸 원했나봐요~ 아님 욕구불만 생길테니 잘했다고 최면걸어야지요. 만보계 잃어버리셨어요? 것도 좋은건 제법 값을 하던데.. 저도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전 자꾸 많이 걷는 님의 체중이 줄어드는게 관심인데 오늘도 몸무게 숫자는 요지부동이시네여~ 오늘도 상큼한 하루보내세여~

  • 작성자 07.10.16 10:07

    제 체중감량에 관심이 많으시군요..이를 어쩌나.지리산 다녀오니.57키로그램되더니 바로 58ㅠ..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주말마다 등산하는 것...저~오래됐습니다. 몸이 이상태에 적응한 탓인지 감량이 안되네요. 조바심내지않고 한 달에 1키로그램씩만 감량하려고요.ㅠㅠ

  • 07.10.16 09:33

    생과자가 은근히 땅기더이다 ㅋㅋ 완전 손이 가요 손이가 새우깡 ^^ 생과자에 손이가요입니다 ㅋㅋ 저도 그랬답니다 아예 사질 말아야 한다닌깐요 ^^ 드셧으니 오늘도 열심히 빠이팅

  • 07.10.16 10:33

    드신것 만큼 열~심히 운동하세요.홧팅!!!

  • 07.10.16 10:33

    생과자 소리에 콱' 찔려 손들어봅니다..저도 방금 생과자 몇개 먹었는데...봉지에 싸여져 뒹굴다뒹굴다..버리지못하고 입속으로 넣어버렸네요..이런건 사다 주는 사람도 싫어요...ㅎㅎ 오늘부터 힘냅시다...근데 오늘 엄청 피곤하시겠네요...제가 다 하품이~~~^^

  • 07.10.16 11:50

    진짜 많이 걸으시는데여...식이도 생과자 빼고는 넘 좋으시구...근력만 약간 추가해주심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도 홧팅이여..^^

  • 07.10.16 12:20

    생과자...........(센베이)종을 말하는건가요??

  • 작성자 07.10.16 13:12

    네....그것도 예전에는 술을 즐겨해서인지 먹히지않더니..요즘 다욧으로 금주를 했더니 왜이리 단 걸로만 먹고싶은지...지금도.......쩝쩝...먹,고, 싶,네,요.

  • 07.10.16 12:43

    만보계 추천해줘봐요~몇개 있는데..다 정확하지 않던데...조심하세요^^~

  • 작성자 07.10.16 15:50

    저는 YAMAX DIGI-WAIKER SW-500이 좋더라구요. 일제입니다. 동대문에서 17,000인데. 카드결제대신 현금으로 15,000원 줬어요. 전에 사용하던 것도 이것인데..보폭 입력하면 거의 정확하게 보수가 나오더라구요. 또 잃어비릴까봐 G마켓에서 하타노박사(물론 모르는 사람입니다 ㅋㅋㅋ)가 추천한다는 HE550 17,000원에 방금 구매했네요. 아직 사용하지않아 추천하기는 쪼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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