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목사의 석사과정 비자 거절된후 합격사례
비자신청자 정보
성명 : 남XX 목사
나이 : 48세
직업 : 1천여명 성도가 있는 교회 부목사
국적 : 한국
비자 : F-1 비자
자문&상담 : 1. 여성으로 현재 부목사로 재직중이며, 신학대학 졸업후 20년간 전도사와 선교사로 국.내외 선교활동에 종사하고 있음.
2. 현재 봉직중인 교회 담임목사의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뉴욕의 교회에서 청소년 성경학교를 담당할 목적으로 신학대학원 I-20를 보내줘 학생비자를 신청했으나 학업목적과 이 신학대학원이 한국어와 영어로 강의를 운영하고 있어 유학가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비자를 거절당함
3. 자문상담을 해본결과 남 목사님은 학업목적보다는 선교활동애 더 관심을 가지고 있고 R-1 비자 조건이 까다로워 장기체류를 위한 목적으로 F-1 비자를 선택함
인터뷰 준비 : 1. 영어와 한국어로 대학원 강의가 진행하고 있어 영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명색히 석사과정을 유학한다면서 영어실력이 부족하니 이것에 대한 소명이 필요했음
2. 한국교회에서 부목사직을 갖고 있으나 주로 유럽과 미국 등을 순회하면서 선교활동을 많이 해 오고 있어 이에 대한 자료를 보완
3. 석사학위후 장래에 대한 상황설명서 제출
인터뷰 결과 : 1. 재신청 담당 영사는 상당한 시간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준비한 인터뷰 문/답 내용을 다 물어보거나 확인함
2. 특히 한국어로 진행되는 강의에 대한 의문을 표하면서 그렇다면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면 되지 미국까지 유학가느냐고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함. 답변을 정취한후
3. 221(g)항을 적용해 보완서류를 이멜로 보내주도록 요구하면서 인터뷰를 마침
4. 학교에서 학사운영에 대한 안내와 Director of Admissions의 의견서를 받아 이멜한후 10일만에 비자가 승인되어 택배도착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자문료 확인후 자문해 드림)
1. 자문은 온라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함
1. 자문료는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비자는 15만원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바로 자문과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2비자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비자피를 포함한 약 100만원을 B1/B2 비자는 약 50만원을 날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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