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원앨범에 사진한장 올릴까 생각중이에요~
그 사진에서 모자만 벗고 머리만 질끈 묶으면 지금 상태와 완전 똑같다는..-ㅁ-;;;
코 훌쩍훌쩍 거리면서.. 작업아닌 작업을 ..;; (뭔말?ㅋㅋ)
아~ 그런게 있어요~ㅋㅋ
오늘 오후에 아빠랑 둘이서 호수(?)를 보면서 치킨이랑 맥주를 한잔 하고 왔다죠~
위치는 팔공산 양지마을 가는길~이라할까나??
하여간 모기한테 피 뺏기고..
따라붙는 백구(?)한테 치킨 뺏기고..ㅋㅋㅋㅋ
갑자기 잠깐 바람쐬러 나가자 하시더니 맥주~;;;
덕분에 집에서 안먹은 티낸다고 저녁까지 먹었는데..
아빠랑 둘이서 배터져 죽을뻔 했다죠..ㅋㅋ
아이고~ 이젠 실컷 놀았으니 작업을..-_-;; (긍게 있어요..ㅠㅠ)
아! 글구 저번에 댓글단분들~ 영화를 추천하실래면 영화제목을 말씀하셔야지..ㅋ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요고 보고싶은데..보신분? ㅎ
아! 글구 구슬옥님! '양영순님의 1001 ' 잼있어요~ㅋ 인터넷으로 보는거니
파란에서 검색해보시길.. 아마..다세포 소녀보다 잼있을거에요..^^:;;;;;
그럼 이만.. 사진 올리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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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훌쩍훌쩍거리면서..주절거리기? -ㅁ-;;ㅋ
마신의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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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8 22: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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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세포 ㅠ.ㅜ 정말 안습.
아버지와 팔공산에서 맥주라....와~~ 정말 부럽네요....
^^ 자세하게 갈켜줘서 땡쓰



감할께요


다세포...ㅡㅡ;; 보다
지웟는뒈
오호...아부지와 맥주를`~~^^ 보기 죠으세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