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흐르는물과같아
어제의내가
오늘의내가아니고
내일의나는
더더욱아닙니다
사람의마음은
시시각각변해
헤아려
측량키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하지않는
하나가있지요
자신만의
정체성입니다
DNA
이것이
심연의맘끝이돼어
꿈이라
말할수도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시인의말처럼
지구에
단한사람만이도
내시를좋아한다면
그를위해시를쓰는
시인의맘처럼
그길을가고자함
입니다....
오월의어느날 제글과자료를
Remake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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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오월에... 5.29
드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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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24.05.29 04: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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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쉼취한 모습이 글 쓰시는 분같아요
글도 모습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