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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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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아침에는 계란찜으로
샤론 . 추천 0 조회 393 25.02.27 09: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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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09:47

    첫댓글 슬플땐 화장을 해요..
    처음들어 보는 노래인데 템포가 절로
    몸을 흔들게 되네요 ㅎㅎ

    저도 계란찜 할땐 작은 뚝배기에 대파, 당근 송송 썰어 넣고
    소금, 새우젓으로 간 해서 잘 섞은후 8~9분 돌리면 완성입니다~^^

  • 작성자 25.02.27 09:52

    노래가 참신하고 신나서
    배워보려고 맘먹었어유..ㅎㅎ

    새우젓도 감칠맛이 더 나겠어요.
    나는 다시다 넣었어요!ㅋㅋ

  • 25.02.27 09:54

    @샤론 .
    언니에게 맞는 노래도
    참! 잘 찾으십니다요~ㅎㅎ🥳

  • 작성자 25.02.27 10:01

    @보 라 ㅎㅎㅎㅎ
    코맙슴니다.
    라디오에서 나오길래
    득템!ㅎㅎ

  • 25.02.27 10:15

    이 아침에 음악좋고 계란찜도 침넘어 갑니다

    아이가 있는집은 물보다 우유를 넣고 하면 더 부드럽습니다^^
    오늘 은 선약이 오전 오후 라 일찍 나왔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2.27 10:03

    아!!네~~

    지금 바빠서..ㅎㅎㅎ

  • 25.02.27 10:02

    식전인데 배고풉니다 ㅎ
    계란찜이 맛나게 되었네요 ㅎ
    말씀데로 야채며 골고루 넣고 찜하면
    건강한 요리가 될듯 합니다 ㅎ

  • 작성자 25.02.27 11:19

    이제는 식사 드셨는지요..
    농장 한바퀴 돌아보시고
    강쥐들 산책이랑 맘마랑
    먼저 챙기시느라 식사가 늦으시나 봅니다..

    저도 부랴부랴 챙기고
    삼식씨가 설거지 해준다고
    나가라고 해서 여유있게 나왔네요.ㅎㅎ

  • 25.02.27 10:07

    와~~
    저런방법이 있군요.
    오늘 저녁에 해 봐야겠어요.
    전 우유도 넣는데
    그럼 부드러워요.^^

  • 작성자 25.02.27 11:20

    소이가 잘 먹을것 같아요.ㅎㅎ

  • 25.02.27 10:16

    전에 화산 폭탄
    백종원임
    계란찜을
    저렇게 해봤죠.
    ㅎㅎㅎ

    신효범 가수
    이뿌고 노래
    좋아서
    테잎 이 있었죠.
    샤론님 스탈 노래!!💖💕👍

  • 작성자 25.02.27 11:21

    엊그제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노래가 발랄해서 좋으네요.ㅎㅎ

  • 25.02.27 11:01

    방장님이 써비스를 해주셨네예
    삼식이 옵빠님 억수로 좋아하셨겠다요

    저도 달걀 쟁여놓고 사네여
    영양좋은 달걀찜 오늘 저녁에 해먹어야 겠어요
    방장님 올려주신 음악 늘 즐감합니데이

  • 작성자 25.02.27 11:26

    방금 지하철에서 열심히 둥근해님께 답글을 드렸는데 어디로 갔죠.ㅎㅎ

    애고..번지수가 틀렸나벼요. ㅎㅎ

    지금도 신효범 노래 듣고 걸어가요.ㅎ
    둥근해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25.02.27 11:07

    부드럽고 맛있겠어요
    나는 왜 전자렌지를 잘 안쓰게되요

    아침 먹었는데도 요즘 감기약에 속이 헐빈해서 계란두게 찜하고 부채살 사와서 한판구워 커피랑 먹어요
    ~~~~
    오랫만에 맛있네요
    계란은 1회용 후라이팬에 그냥 후려서 약한불에 했어요
    대파 당근만 넣구~~
    먹고나니 좀 살겠슈다

  • 작성자 25.02.27 11:09

    언니! 안그래도 어디 아프신건지 또 많이 아프신건지
    아침에 걱정되더라구요.

    저도 전자랜지를 가급적이면 안 쓰려고 하는데
    계란찜은 해요.

    인덕션이 뚝배기를 거부해서
    새로 인덕션용 뚝배기를 살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요.

  • 25.02.27 12:30

    @샤론 . 핵교 댕길때 과학 샘이
    전자렌지 전파는 아주 무해 하니 마음놓고 쓰라고 갈쳐 주어서요
    단 호일이나 금속도금 된 그릇만 사용하지 않으면 된답니다^^
    전자렌지나 오븐기나 다 전기로 하는것 입니다^^ㅎㅎ

  • 25.02.27 11:09

    어제 달걀 두판을 샀어요
    구운계란도 만들고 식빵에 계란후라이도
    올려서 먹기도 하고..
    단백질 영양덩어리 자체입니당,,

    계란찜 아주 편리하고 맛나게 잘하셨넹요
    설탕도 조금 넣으면 색이 고와집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가스불 보다는 70프로 이상
    전자렌지 오븐 에어프라이 등 쓰다보니
    요리하면서도 중간에 쉴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편하고 좋네요..

    점심식사도 맛나게 하셔요

  • 작성자 25.02.27 11:14

    저도 계란을 많이 먹어서 두판씩 사기도 해요.
    제일 많이 먹는게 계란같아요.ㅎ

    후라이는 거의 매일 하고
    계란말이도 하고 찜도 하고 가끔은 삶아서도 먹네요.ㅋ

    풀님은 요리사예요.ㅎㅎ

  • 25.02.27 11:20

    @샤론 . 삶방에 어떤분이 하시는 말씀이
    저의요리가 흑백요리사와는
    게임이 안된데요 ㅋ

    제가 그정도의 경지에 가려면
    일단 직장부터 내려놔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 작성자 25.02.27 11:26

    @칼라풀 지금도 넘치시는데
    더 잘 안하셔도 됩니다.ㅎㅎ

  • 25.02.27 11:46

    이렇게 쉬운 레시피는
    얼른 메모해야지
    메모안하면 생각이 안나서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7 11:49

    ㅎㅎ저도 어려운건 안합니다..ㅋㅋ

  • 25.02.27 12:59

    맞어요
    쉬웁고 간단하고
    영양은 만점 최고쥬
    ㆍ오늘 날씨는 리스가
    제일 좋아하는 바람 햇살 한강

    달려요
    쉬면 아니되는디
    세빛섬 넘어 월드컵 대교로
    허벅지 댕겨볼라요

  • 25.02.27 15:46

    저는 달걀을 싫어해서 한번 사 놓으면 두달씩 냉장고에 있는데요
    그리 찜을 해먹어야지 하면서도 안하게 되네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맛나 보이네요
    부럽구요

  • 25.02.27 15:45



    산나리님은
    계란을 싫어하는군요.

    우리집은 계란을 많이 소비해요.
    그래서 언제나 30개 들이 두판사서
    한판은 냉장고에
    한판은 실내온도에 놓고,,먹어도,

    계란이 없으면 불안합니다. ㅎㅎ

  • 25.02.27 15:47

    @수 수 네 계란 냄새가 싫어 잘 안먹게 되네요
    아무튼 계란 음식은 잘 안먹게 돱니다

  • 25.02.27 15:49

    @산 나리

    맞아요..

    예민한 분들은, 약간 비린내가 나기는 해요.. ㅋ

  • 25.02.27 15:48



    나도 계란 다섯개 넣고,

    파전 남은 것 쫑쫑 쓸어 넣고,
    계란찜도 해야 되겠네요.

    예전에 시니님 강원도 집에서
    요리잘하는 남자회원이

    계란찜을 렌지에 너무나
    맛있게 해서 배운적도 있었는데..

    그분 요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즐거웠었는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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