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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경사났네...경사났어~~!!
산사나이7 추천 2 조회 302 23.02.03 06: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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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6:39

    첫댓글 ㅎㅎ..겹경사 나셨네요..
    제 또래의 찬구들도 한창 자녀 혼사를 치룬답니다.. 코로나 방역 해제이후 가속화~
    받은 거는 당연히 해야겠지요..
    요새는 계좌번호까지 청첩장에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그 자리서 폰으로 이체하고..
    궁하면 통하리라~
    어디 잠자는 통장에 잔고가 좀 있을수도..ㅋ

  • 작성자 23.02.03 06:45

    남동이님........
    어서 오십시요
    빈 통장은 채워져라고 있는 거겠지요
    통장이 채워지는 그날..
    아마도, 저는 환하게 웃고 있겠지요..ㅎ
    그 날을 기대를 해 봅니다
    Today...
    Have a good time~~~~!!!

  • 23.02.03 07:28

    봄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 축의금 소식이 날아 오니 말예요

    사는 게 이런거겠지요
    주고 받고 마음으로 빚지고 마음으로 갚고 물질로 대신하기도

    사람 사는게 비슷하고 당연하고
    아직은 갚을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건강이 있으니 복이라 여기세요 산님은 능력자 십니다 ㅎㅎ

  • 작성자 23.02.03 07:54

    봄이 가까이 와 있지요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요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해야지요ᆢㅎ
    오늘도 ᆢ
    굿데이 되십시요

  • 23.02.03 07:35


    이크
    30만원 빠져나가는 날인데
    신바람 나시다니요
    역시
    산사나이 다우십니다ㆍ

  • 작성자 23.02.03 07:49

    으앙~~~
    울어 버릴까 봐요 ᆢㅎ
    목포쪽에도
    봄소식이 있겠지요..

    해양대학교 모교에서
    몆년에 한번씩 ᆢ
    동문회를 대학에서 개최를 한다고
    초청이 오거든요
    그때 ᆢ
    한번 가거든
    윤슬하여님 한번 뵈올까요?

  • 23.02.03 08:02

    맞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주머니가 두둑하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지요.

  • 작성자 23.02.03 08:06

    맞씁니다요
    지금은 ᆢ
    곳간이 비어서
    여유가 없네요 ᆢㅎ

  • 23.02.03 08:26

    @산사나이7 우리 아들은 언제 장가 가나?
    한숨만 나오네요.

  • 작성자 23.02.03 09:02

    @박민순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할려고 하지요
    우리 막내아들도
    장가 갈 생각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 23.02.03 08:34

    경사가 난 세가정을 축복하여 주셨으니
    복받으신 것입니다.
    경사나는 가정들끼리 서로 축하해주는
    좋은 풍습이지요.

    좋은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2.03 09:02

    네네 ᆢ
    세가정에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ᆢㅎ

  • 23.02.03 08:37

    한번에 세곳이면 휘청 하시겠어요
    경사는 경사인데
    산님에게는
    경사가 맞나?ㅎ

  • 작성자 23.02.03 09:03

    크크크 ᆢ
    맞씁니다요
    곳간이 구멍이 나버럿네요 ᆢㅎ

  • 23.02.03 09:11

    어차피 나갈 돈..
    빨리 정산하면
    개운합니다..ㅎ

  • 작성자 23.02.03 09:49

    넵 ᆢ
    맞씁니다요ᆢㅎ

  • 23.02.03 09:24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
    경조사가 많아 집니다.

    날로 높아지는 물가에 다들 심려가 많겠네요.
    그래도 경사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쏘세요^^~

  • 작성자 23.02.03 11:50

    넵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3 09:52

    저희집도 경조사비가 어마무시 해요
    사실 안가도 될것도
    챙기는 습관도 한몫 하고요

    산사나이님
    충분히 이해가 가요
    다른데서 줄이는 방법 밖엔 없더라구요^^

  • 작성자 23.02.03 11:51

    글쿠나요 ᆢ
    암튼 다른쪽에서
    줄여야 할거 같읍니다 ᆢㅎ
    감사합니다

  • 23.02.03 10:49

    경제생활하고 있을 때, 돈이 모두 내 통장으로 들어가고, 그 돈을 나만의 자유로움과 즐거움,
    행복만을 위해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어째서 온전히 나 혼자서 책임을 져야 할까요?
    가정경제 공금으로 ㅈㅊ...

  • 작성자 23.02.03 11:52

    ㅎㅎㅎ ᆢ
    집사람한테
    손을 벌려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할거 같읍니다ᆢㅎ
    감사합니다

  • 23.02.03 11:13

    비우면 또 어찌되든.채워지니까요

  • 작성자 23.02.03 11:49

    명답입니다
    잘 알겠읍니다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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