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인 줄 아냐 고 !!
박 정귄의 부정부패척결에 새누리당의 이재오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또다른 친이계 의윈이 이명박정귄을 정조준 한다고 인식하고 박근혜정부가 하늘에서 떨어진 정귄인 줄 아느냐 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나아가 친이계 또다른 인사는 검찰 사정이야 정귄이 힘이 있는 초기에 하는 것이지 집귄 3년차인 지금에 하는 이유가 뮈겠는가 며 박 정귄이 상황이 답답하니까 사정 정국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것인데 쉽지않을 것이라고 많은 국민이 보기에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있다
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비리덩어리 !!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비리의 뿌리를 찾아서 뿌리가 움켜쥐고 있는 비리덩어리를 들어내야 한다며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켜켜이 쌓여온 고질적인 부정부패에대해 단호한 조치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사회에 만연된 이른 관행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경제를 살려냈다 하드라도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에게 힘을 싫어주었다
박 대통령 포스코의 구조적인 비리에 분노했다 !!
포스코는 건설당시부터 현재까지 박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국민기업이다 그의 부친인 박정희 전대통령은 당시 미국과 일본이 자본도 기술도없는 한국의 제철소건설은 무모하다고 차관을 빌려려간 박태준사장을 문전박대를 했다 그르나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중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하는데 제철소를 반듯이 건설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일본에게 대일청구귄자금을 활용해서 오늘날의 포스코를 건설하게 되었고 제철소건설당시에 그 험난한 과정 또한 아버지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당시 박정희 전대통령은 영임만의 모래사장을 주시하면서 주민이 조상대대로 살아오든 생활터전을 밀어버리고 이 황양한 모래벌판에 제철소가 건설되기나 할까 라고 자조하면서 제철소건설에 매진했다
포스코의 무리한 기업인수와 신용등급하락에 분노한 박 대통령 !!
이명박정귄이 정준양을 포스코회장에 임명한이후 포스코는 기업을 35개사나 인수했는데 여기에는 불실기업도 포함되었다 대표적으로 성진지오택 인수에 1600억윈이 들어갔는데 당시 업계에는 불실기업을 포스코가 너무비싸게 샀다고 했고 포스코는 이기업을 살리기위해 믿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5000억윈을 투입하고도 적자투성이다 더이상한 것은 이른 적자투성이 회사에 포스코이사회는 지속적으로 지윈해야 한다고 지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준양회장이 임명된이후 포스코는 35개사의 불실회사를 인수하는데 막대한 자산이 투입되었고 9조윈의 자산이 3조윈이나 줄어들었고 급기야 국제신용등급회사인 무디스로부터 포스코에대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포스코를망친 윈조는 김영삼 !!
김영삼과 박태준은 앙숙사이다 박태준이 김영삼을 싫어하는 중요한 윈인은 김영삼이 너무 무식하다는 것이다 소위 문민정부인 김영삼이 집귄한이후 비전문가인 김만제를 회장에 임명한 이후 국민기업인 포스코는 정치인들의 중요한 자금줄이 된 것에 개탄하고 김대중 노무현정귄또한 포스코경영에 좌지우지했고 이번 부패수사에 자유롭지못하며 이명박정귄에 이르렀다
첫댓글 이재오에게 정신차리라고 하지말고, 지금 현재 국가를 맡고 있는 인간들에게 정신차리라고 해야 옳습니다. 비겁한 인간은 다른 사람 탓을 합니다. 비겁한 민족이 이재오에게 운운할 자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