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히라는 말이 정확하네요
감히 학범슨님의 능력을 의심해보고자 합니다.
우리 감독님 별명이 학범슨 이시죠..
퍼거슨의 이름을 가져가 붙인..그야말로 감독으로서 얻을수 있는 최고의 별명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감독님이 죽어가던 강원의 감독으로 부임하셨을때 그때 분위기는 정말 이루말할수 없었죠..
적어도 강등은 여유있게 피해간다 였으니....
그런데 지금 감독님 부임이후 성적을 한번 볼까요?
12전 2승 2무 8패 입니다.(7월11일 대전원정 이후 성적)
7월 25일이후 승리는 없구요
중요한건 홈에서의 승리가 1승도 없단 겁니다.
뭐 그간 붙어왔던팀이 서울,전북등의 강호였단점도 있지만 이걸론 쉴드는 안될듯 보이네요
3주간의 스플릿 이휴 휴식기에 연습경기때 많은분들이 연습구장을 찾아갔다합니다
생업하시는 도중 짬짬히 틈을내서 시간날때마다 찾아가보시고 격려해주신 그분들 말로는 '스플릿 충분히 승산있다' 였습니다
현재 돌리는 스퉈드 이상으로 많은선수들의 기량이 좋았다 하시고 기대된다 였구요
그런데 오늘(12시 넘었으니 어제군요)인천원정때 그 기대받던 선수들은 보이지 않았고 3주전과 다른점이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아까 어떤 인천팬분이 강원이 촘촘하게 있어서 패스하기 쉽지 않았다 하셨는데 제가봤을때는 그 촘촘히만 서있다보니 외곽으로 엄청난 스페이스가 열리더라구요 그쪽으로 공한번 가면 좋은 공격찬스 꼭 줘버리고...
전문가의 눈과 일반 축구팬의 눈은 분명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요즘 선수기용이나 전술 등을 지켜봤을때 점점 감독님의 능력에 의구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감히 학범슨님을 의심해보기 시작합니다..ㅠㅠ
바로 위팀이 상주인걸 감안 했을때 그 윗팀인 광주와의 승점차는 3점..그 위인 전남과는 5점차...
확실히 2연승을 챙기고 광주와 성남의 결기결과를 지켜봐야 그나마 강등권을 피하는 이 시기...
당분간 꼴지팀으로 남아야 하는 현실이 너무 힘듭니다...
돌아오는 원정버스에서 어떤 나르샤 어르신이 마이크 잡고 그러셨습니다.
'나는 나르샤다, 여러분 모두 나르샤다. 우리 올해 서포터로서의 슬로건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하자 우리는 나르샤!즐기자 강원FC!
이거 하나면 족하지 않느냐 즐길때 즐기자..강등되면..뭐..어쩔수 없다 그래도 우리팀이고 내새끼들 아니냐 스플릿이 끝나는 그날까지 달려가자 그리고 만약 강등되더라도 2부리그에서 조차 즐길수 있는 나르샤가 되도록 하자!'
많은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쨌든 이번주 홈경기...뭔가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독님 커리어에 오점을 안나기실수 있도록 뭔가 감독님만의 특약이 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ㅠㅠㅠㅠ
P.S-경기종료후 원정석 정말정말정말!!!!!!!!!깨끗히 치우고 나왔습니다..왜??
그냥 떠나기 너무 아쉬운 경기였고 경기장이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치우고 가셨습니다....
칭찬해 주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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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였음 내년을 기대했을겁니다 올해는 버리고 무슨 실험을 하시던지 지켜보려 했습니다....그런데 강등팀이 결정되는 이시기에는 마냥 기다릴순 없네요.....ㅠㅠㅠㅠ쓰레기는..뭐...ㅎㅎ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아서 쉽게 치울수 있던게 가장 큰 이유네요..ㅎ큰일한건 아닙니다;;ㅋ
뭐 강등 안당해야 하는 팀 하나하나 보자면 강등되어서는 안될팀이야 많죠....멋진 전용구장 쓰는 대전이나 시민구단 모범인 인천,대구 신생에 속하는 우리와 광주 전통명문 성남 한국형 전용구장 전남 등등...ㅜㅜ그런데 누군가 떨어져야 한다면....그건 우리가 아니였음 하는 이기적인 바램입니다..ㅎ당연한..거겠죠...?ㅜㅜ쨌든 감사합니다!!
승점 못챙겨드려 죄송해요ㅠ 하지만 강원전이 그리 수월하진 않았고 지는 거 아닌가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 홈경기에서 꼭 승리하셔서 상승세 타시길... 어제 경기 넘 아쉬워하지 마세요.. 내년에도 원정오실건데요 모..^^
죄송하시긴요...경기 끝나고 걸게 멋졌습니다!그 걸게 문구처럼 되실거예요....ㅠ
진짜 강원 엄청 기대중인데 계속 결과가 아쉽네요 ㅠ 마지막에 골먹힌경기가 많은것같던데 ㅠ
특히 홈에서 그런경기가 많았져...비길경기 지거나 이길경기 비기고 하는..ㅠ
데니스를 좀더 빨리 투입하면 안될까요? 그점이 아쉽던데 충분히 전후반 뛸수있을거같은데
흠..이점은 뭐라 말씀 못드리겠지만..감독님 판단하에 체력이 안된다에 한표 던져 봅니다 그러나 특급조커로서의 역활은 잘해주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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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쳐..강등이..참..하아...ㅠㅡㅠ엄지 똭!!!!!!!!!!!!!!은 감사합니다!!ㅎㅎ
저희도 경기 끝나고 좌석을 치우긴 하지만, 원정오신 분들께서 좌석을 치우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에 대해선... 일단은 믿어보시지요. 김봉길 감독님도 부임하고 FA컵을 제외하면 딱 10경기째 처음으로 이겼고, 12경기 치뤘을 때의 전적이 1승 7무 4패였습니다.
그 사이에 내셔널리그 팀에게도 패하고, 감독 바꿔라 마라 얘기 엄청 많았죠. 마지막에 골 먹히고 지는 경기 비기는 경기도 많았고요.
알게모르게 쓰레기 치우는 원정팀 많을 겁니다~ㅎ다만 저는 자랑질을 한다는점?ㅎ
딱 지금까지 저희 전적이네요..12전....이번주 홈경기 부터는 또 다른모습 기대해봐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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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생각치 못했던 다른관점이네요....예전에 우스갯 소리로 박지성이 국대오면 킬패스는 쥑여주는데 그걸 받을 선수가 없다..는...뭐 그런...ㅎ감독님 능력은 높은데 그걸 뒷받침할 선수 능력 부족....?괜찮은 시점이네요....그런면에서는 지쿠도 그렇다 생각해보렵니다..ㅎ무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단 검증된감독은 시간을줘봐야한다고생각
인천을 대비해서 말씀드리자면 끝까지 믿으시면 좋을거같아요
힘은 서포터가 내고 만드는겁니다
이건 절대 위안은 아니지만 한골차로 패배한다는거....김학범 감독이 오고 2승은 대전,포항 이 마져도 대전은 솔직히 졌어도 김학범탓을 못하는경기 였는데 마법처럼 웨슬리 터지며 승리하고.. 포항은 진짜 운으로 이긴거고.. 무승부? 패스하고 나머지 올 패배 근데 1점차가 많았고...시즌중간에 전임감독을 자르고 12경기 2승2무할꺼면 왜 잘랐는지가 궁금 차라리 김상호가 선수수급 더해서 하는게 저거보단 나았으리라 봄
김학범을 모실꺼면 올해 종료하고 겨울에 훈련으로 나태한선수 족치고 시작할것이지 원참...에효
그리고 김감독님 히든이 데니스뿐 이라는게 너무 아쉬움...(그건 우리팀탓 ㅅㅂ...ㅜ) 아후 일단 5경기만 더 지켜볼라요
믿고 기다려 주세요. 인천두 바닥을 뚫을 기세였는데 그걸 반동으로 뛰어 오르니깐 눈에 뵈는거 없이 치솟더라고요. 높이 뛰기 위해 잔뜩 움츠린거라고 생각하세요.
어제의 경우는 전반전 밀집수비보고 좀 놀랬습니다. 패스할곳이 하나도 안보이는 상황. 즉 수비라인은 이제 어느정도 잡은거같습니다. 그냥 서있는게 아니라 조직적 압박이 보였습니다. 허정무도 김학범감독도 제일먼저 한것이 수비라인잡는거였죠..
강원의 문제는 미들로 보여집니다. 지쿠는 이제 경기장에서 안봤으면 하구요.
어제 김은중부재가 커보였습니다. 웨슬리의 저돌적인돌파는 너무 뻔하죠..
무튼 저는 강원이 이제 팀이 되가고있구나를 느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직관으로 보고 왔는데요 .. 강원 음.. 웨슬리가 적극적으로 해주는건 좋은데 너무 이기적이구요 지쿠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보였어요 패스미스도 꽤 나오고 압박에 당황하는 기색이 .. 오히려 데니스가 잘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강원 너무 패스미스가 많아서 그게 좀 문제네영
+추가하자면 배효성선수 중앙수비라서 좀 투박할줄 알았는데 발 재간 좋으시더라구요 ㅎㅎ
연습때 패스돌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
풀어주는 미들필더의 부재...그러게 서울은 대의적으로 문기한을 임대보내줬어야...
진정 강원을 사랑하시는 분이군요. 나르샤분들도 감동입니다!
제가 보기엔 선수층이 얇고 선수기량에 인천에 많이 못미친다는 생각입니다 ;; 특히나 수비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감독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는 법이죠
그래도 수비는 개인능력보단 조직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천도 수비 잘하다가 극장골 먹고 하던 팀이었어요. 믿고 기다려 주세요ㅋ 수비가 잘 되면 공격도 결국 풀리더라고요.
어제 압박과 수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의 제가 느낀 강원의 문제점으로는 플메의 부재.. 미들에서 창의적인 패스 나가는걸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자크미치가 나름 홀딩역할을 잘해주는듯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미드필더에서의 움직임, 활동량 인천과의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강원의 입장에서 보면, 미들에서 패스 컷팅후, 박우현의 웨슬리를 향한 패스가... 사이드라인 아웃되었던 게 젤 아쉬울겁니다..
그거 사실 라인 밖으로만 안갔어도.. 키퍼랑 1:1 찬스될 공이었음...
강원경기보면 웨슬리가 넘 이기적인 플레이를 한다고할까 공격수니까 골을 넣어서 팀승리에기여하고싶은 맘은 알겠으나 패스할땐해주고 주변동료와 같이만들어가야하는데 웨슬리는 그게안되는거같음
김학범 감독 문제가 아니고 선수 문제 이죠..감독이 3번바꼈는데 변화가 없다는건 감독 문제가 아니라 선수 문제임..ㅡㅡ 이걸왜 모르고 감독 문제가 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다른팀은 같은 선수에 감독이 바뀌면서 성적이 좋아 지는걸 보면 감독이 우수하다 하는데 이건 선수들이 그감독이 원하는 움직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그러니 감독이 바뀌어도 성적이 나는 것이죠..하지만 강원은 감독이 3번 바뀌면서 꼴등을 하는거 보면 감독문제가 아니가 선수 문제입니다. 감독이 원하는 만큼 실력이 없는거죠..분명 잘하는 몇몇 선수가 있지만 거기에 미치치 못하는 선수가 과반수 이상이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