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064218021
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
(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그치만 본가에 며칠 있으면
나 ‘너무 힘들어....’
(더이상 내 집이 아님...)
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
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
예전엔 명절연휴 길면 본가에 다 있었는데
이젠 하루는 그냥 내 집에 와서 쉼
첫댓글 당연 내 집에서 쉬고싶음..ㅠㅠ
맞아ㅋㅋㅋㅋㅋ
본가가면 쉬는게 쉬는게 아님ㅋㅋㅋㅋ
분명..아무것도 안함에도..
마자 본가가도 저러는데 어케 결혼하지
자취 안 해도 1은 쉬는 거 같지안ㄹ음 ㅠㅠ
밥도 주는데도 내집이여야 쉬는 느낌
이젠 1박도 안하고 걍 당일치기함..ㅎㅎ..엄마미안.. 근데 난 내집이 있고 거긴 엄마집이니까...
헉 난 본가내려가면 진짜 미친듯이 자 아무 생각 없이 요양하다가 올라옴
헐 나도
ㅇㄱㄹㅇ... 내가 내지 않은 생활소음 너무 거슬려..
ㄹㅇ 명절 마지막날은 무조건 내 집으로 돌아와야함 ..
난 자취 3년 넘게해도 본가가 내집같아서 결국 본가들어욤 ㅋㅋㅋ
와 진짜 개개개개인정
아진심 ㄹㅇ.... 솔직히 하루만 본가에 있어도 자취방 빨리 가고싶음 ㅠ
ㅎㅎ당연함
ㄹㅇ
ㅇㅈㅇㅈ 물마시는 소리도 거슬려ㅋ
이제 내집이 더커짐.. 엄빠미안..... 안가고싶어...엄빠가 내려와 ㅠ
내방이 있느냐와 없느냐의 차이가아닐까.. 내방이남아잇으면 방에잇으면되니까 ㄱㅊ은데 내방을 창고같은걸로쓰면 이제 불편..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고 본가에서 같이 있는 거 좋은데 쉬는 건 아니야...
거실에같이 있는데 부모님이 유튜브 트는거진짜 소음 짜증나ㅜㅜㅜ
근데 나혼자방에선 티비+숏츠존나 소음서라운드인더
난 태어날때부터 소음 예민했었어서 ㅠ 나가사니 조용해서 좋음 ... 학생때 제일 잘한게 내 방 티비 버린거임 나는 원한적이없음 내방에서 자꾸티비봐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