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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박주영이 계륵같은 존재라고?
영광개혁파 추천 0 조회 672 06.02.02 00: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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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2 00:15

    첫댓글 조재진.정조국 보단 박주영이 낫다

  • 06.02.02 00:16

    동감...ㅋ

  • 06.02.02 00:17

    조재진 정조국도 탈락일듯한데..

  • 06.02.02 00:20

    맞는말~

  • 06.02.02 00:25

    글쎄요...조재진은 쓰리톱에는 적응이 덜된듯하고...조재진은 그렇다고 쳐도...정조국까지야...

  • 06.02.02 00:16

    하시고싶은 얘기의 요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 06.02.02 00:17

    이해못하시나..박주영을 빼라자나요

  • 06.02.02 00:16

    맞다 빼야된다. 박주영 빼야된다. 박주영 계륵 까지도 아니다 박주영 지금 처럼 쓰리톱 갈꺼면 빼야된다.

  • 06.02.02 00:17

    윙포는 절대 안된다는건 님 혼자 생각인듯..감독의 생각은 다르다잖아요.

  • 06.02.02 00:18

    저또한 박주영은 절대 윙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가 골을 넣은건 윙포로 뛰면서 넣은게 아닌 즉 동적으로 윙포로뛰며 넣은것이 아닌 프리킥이며, 게다가 윙포로서의 플레이는 불합격점이었습니다. 저또한 박주영 청대때부터 계속 봐왓지만 그는 윙포는 아니라고 봅니다.

  • 06.02.02 00:26

    박주영이 윙포로 기용되는 것은...뭐 네덜란드에서 마카이랑 쿠이트가 윙포로 가끔 뛰던거랑 비교해볼 수 있는데...박주영이 그 선수들만큼의 기량이 된다고 보시는지...

  • 06.02.02 00:17

    그렇습니다. 설기현, 이동국, 이천수의 각각 위치에서의 능력을 100으로 본다면 굳이 세 위치 모두에서의 능력이 80정도인 박주영을 쓸 수는 없는 노릇.

  • 06.02.02 00:19

    이런분들 왜 안나오나 했다...쯧 우리선수들 다 빼죠 뭐 한경기 끝날때마다 빼야할 선수들 수두룩 쌓이니...국대는 누가 나가면 좋은건지-_-

  • 06.02.02 00:22

    박주영 플레이는 한경기 안좋앗던건 아닌데요. 지금 현재 공격자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본다면 게다가 윙포만 본다면 박주영은 엔트리엔 들어도 선발로 뛸수있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 06.02.02 00:19

    앞으로 하는거 더 봐서 영~아니다 싶으면 빼야겟죠. 한국 공격수들 정신 차려야 함. 아무도 이럴때 무언가를 해주는 공격선수가 지금 한국에는 없네요.

  • 06.02.02 00:20

    이동국 >> 박주영 >> 조재진, 정조국

  • 06.02.02 00:21

    오늘 우리 팀의 공격수 미들진 수비진 누구 하나 할것없이 제대로 된 플레이를 못보여줬습니다. 한선수 한선수의 문제가 아닌 팀전체의 문제인거죠...누구를 빼고 누구를 넣고야 감독의 재량이지만 박주영선수 지금까지 잘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한경기 끝났다고 우르르 몰려들어 누구 빼라고 난리치는분들 안봤으면..

  • 06.02.02 00:23

    한경기가 아니라 이건 아님 박주영 윙으로써 활약은 전무죠.

  • 06.02.02 00:23

    박주영선수는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던가 아니면 포지션을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변경(본인의 의지이던 감독의 결정이던)하지 않는다면 엔트리에 무조건 포함된다고도 볼수 없을듯 합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위치라도 감독이 왜 스트라이커로써 놓지 않는지를 본인도 느끼고 자기 위치에서 더 잘해야 할듯합니다.

  • 06.02.02 00:23

    조재진이 탈락?이해안되네요..J리거에다 오늘골까지넣는데...원톱경쟁하는거죠,조재진,이동국.. 월드컵본선때 중앙공격쪽은 이동국,안정환,조재진

  • 06.02.02 00:25

    오늘 골은 넣어지만 플레이 자체는 정말 안좋앗죠.

  • 06.02.02 00:25

    박주영이 못하는게 아니고 쓰는 위치가 안좋은거겠죠 4-3-1-2 에서 1 자리와 또는 원톱자리가 최적화인데 감독이 그 실험을 할생각을 안하니

  • 06.02.02 00:25

    정경호, 이천수, 차두리, 설기현 선수들은 윙과 윙포워드 자원이지만, 박주영선수는 윙포워드와 스트라이커를 겸할 수 있는 자원이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앞의 4선수는 주로 측면 공격의 전통적인 윙방식을 잘 소화하는 반면 박주영선수는 중앙 돌파가 되니까요. 1-4-3-3은 윙과 해결사 그리고 윙포워드로 쓰는게 일반적

  • 06.02.02 00:29

    설기현선수는 투톱으로 뛰었었는데요. 이천수도 그렇고..;;

  • 06.02.02 00:31

    그리고 중앙 플레이메이커의역활도 할수있죠..

  • 06.02.02 00:42

    위에 거론한 4명이 스트라이커로서 재질이 없다는게 아니라 윙과 윙포워드로서의 능력이 좋다는 거죠. 박주영선수는 이에반해 중앙돌파위주의 스트라이커 형에 좀더 가깝구요. 1-4-3-3은 윙과 윙포워드를 같이 쓰니까, 측면돌파만으로 윙포워드를 한정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 06.02.02 00:42

    그래도 이동국이 벌려주는자리에 침투는 박주영이 젤 잘하는것 같던데 ㅋㅋ 안타까운건 이동국선수의 슈팅기회가 많이 없어지는듯;;

  • 06.02.02 01:02

    골넣었을땐 이러지않았자나 얘들아 ㅋㅋㅋㅋㅋ

  • 06.02.02 01:04

    아니 박주영을 좀 자리좀 옮겨달라구

  • 06.02.02 01:36

    근데 박주영 하나 쓰려고 우리나라의 전술을 다 바꾸느니 차라리 빼는게...

  • 06.02.02 19:55

    시원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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