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오늘 光復節. 국경일 名稱은 가능하면, 직설적 표현을 피하는 것이 所爲
識者들의 유식함. 북한의 김일성이나, 출신성분이 좋다는 빨치산 권력층은 수위
‘가방 끈’이 짧아서, "광복절"과 같은 점잔은 作名이 처음부터 나올 수가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없으나, 짐작해 본다면,
解放節 등으로 부를 듯합니다.그들은 "입"에 나오는 대로 작명합니다. 남한의
종북 좌익 운동권의 작명기법도 북한과 동일합니다.
저도 한 떼 중국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한족 (동북 성)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일반적으로. 識者 층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에게 문화적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한문, 공자, 장자, 노자의 사상, 불교 등이 모두
중국인들에게서 전해진 것이고, ,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문재인은 “중국은 태산이고 한국은 동산”이라고 아양
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나아가 권모술수의 대 서사시 ‘삼국지’을 어린 시절
독파했다는 ‘자랑’하는 저급한 말도 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내심, 한국인들에게 느끼는 complex 가 있습니다. 첫째가
"한글 창제"이고, 둘째가 "안중근, 윤봉길" 등 한국인의 결기가 없다는 것이
중국인의 complex라고 생각합니다.
"장 개석"을 비롯한 중국의 식자층이 충격(?)을 받은 것이, 중국 땅에서
중국인들의 눈앞에서 이루어진, "안중근" 의거와 "윤봉길" 의거일 것입니다.
13억 인구 중국인 중 그때도, 지금도, "안중근"의사와 "윤봉길"의사와 같은
중국인이 왜? 나타나지 않는지, 그들은 부끄러워하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識者층에서는 "왜? 우리에게는 안중근과 같은 사람이 없는가?" 하는 논설과
논문이 많이 나와있다고 합니다(송 재윤 강의 참조). 그들은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나올 수 없다"라 고 봅니다.
일본의 식자층도 "안중근, 윤봉길, 이순신" 에 대하여 "敬畏心"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은 밖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한국인이 눈 똑 바로 뜨고, 그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면, "지금"도 한국인의 시선을 피합니다.
오늘은 光復節, "빛을 다시 찾은 날" 비록, 우리들 만의 힘으로 찾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한국인들이 그들의 "피와 땀"으로 광복에 일조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중, 윤봉길, 유관순 선배님 등, 등에게 감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