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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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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공감되는 효연이 취미 잃은 이유
고수의 향기 추천 0 조회 132,079 26.09.20 15:30 댓글 2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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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1 10:07

    게임... 너무 의무감에 하게됨...ㅜㅜ

  • 26.09.21 10:14

    즐거운것들 하나씩 잃어가는거 슬픔

  • 26.09.21 10:38

    나도 수영 4년정도 개열정적으로 하다가 한순간에 하기 싫어져서 끊어버림ㅠㅋㅋ 그 이후로 다른 재밌는걸 아직 못찾고있어ㅠㅠ

  • 26.09.21 10:51

    아 진짜.. 체력 문제인가 싶어 ㅠ... 이래서 어릴때 많이 놀라고 하는건가봐

  • 26.09.21 11:07

    딴말이지만 아 효연 너무 재밌으… 자주나와주면 조켓다

  • 26.09.21 11:32

    와 맞아 나도 게임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 좀 식음...

  • 26.09.21 12:15

    헐 나도 베이킹 진짜 좋아하고 재료에 돈 신경 안 쓸 정도로 썼지만 최근에 설거지하면서 개큰현타 왔음

  • 26.09.21 12:49

    ㅠㅠ..아니 이거 진짜 어떡해야함...? 미치겠음...ㅠ... 나도 만화보고 피규어나 굿즈 모으는 거 좋아했고, 게임도 좋아했는데 이제 진짜 하다가 현타가 와... 내가 뭐하고 있나 싶음.... 근데 애써 이 현실을 부정함. 내가 이걸 안좋아할리가 없어. 내가 이걸 안하고싶을리가 없어... 하면서 약간 뇌빼고 생각 안하고 하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우울해짐....ㅠ....ㅅㅂ 모든게 무기력해...하...............돌아버리겠다.

  • 26.09.21 13:39

    ㅁㅈ 나 초딩때부터 게임했는데 수년간 하루에 적게는 3~4시간 많게는 13~14시간(방학/종강/직장휴무날) 할때도있았는데
    문득 게임 하고 전원끄면 현실에 뭐가남지? 해서 갑자기 하루아침에 뚝 끊음..ㅋㅋㅋㅋ

  • 맞아 게임에 돈 쓸 수도 있지! 하면서 뭐 좋은 아이템이나 코디 나오면 사고 그랬었는데 싹 끊음.. 그리고 게임도 점점 줄이고 있더라 ㅋㅋㅋ

  • 26.09.21 14:27

    캠핑... 진짜 좋아했는데 땀뻘뻘 흘리면서 철수하다가 개현타맞고 때려치움

  • 26.09.21 16:22

    나 나이먹으면서 진짜 심해져... 여행가도 이제 별 감흥이 없고 그냥 얼른 집에 가고싶어지더라

  • 26.09.21 17:45

    맞아 감정을 잃어감

  • 26.09.21 21:04

    취미를 가질 여유가 없거나, 다 해봐서 감흥이 없어지는거....

  • 26.09.21 21:06

    맞아 먼 탈덕하듯이 갑자기 어느순간 관심 뚝 끊겨 ㅠㅠ

  • 맞아뭔지알겠어

  • 26.09.21 22:38

    심즈 인테리어 다 하고나면 개현타와서 끄고 몇개월동안 안함

  • 26.09.22 14:51

    공감 ㅜㅜ 이 행위에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듦
    취미니까 ㄹㅇ즐거움을 위해 계산적인건 포기하는건데
    그 계산적인게 우선이돼 ㅋㅋㅋ
    돈 시간 체력 기회비용가지

  • 26.09.22 15:45

    난 다꾸가 그랬음.
    중딩때부터 다꾸했었느데 (그당시에는 교환일기 유행) 고딩-대딩-사회인되고나서도 계~~~속 다꾸 미친듯이 하고, 10여년전에도 일본직구해서 벚꽂잎 마스킹테이프사고그랬었는데,
    다꾸용 가방이 따로 있었음. 마스킹테이프 틴케이스4통이랑, 볼펜 싸인펜 하이라이터, 주제별 스티커북 넣어놓은 가방.
    근데 어느순간 현타와서 그냥 주위에 한개도 빠짐없이 다 나눔해주고 손털었음.

  • 26.09.23 13:28 새글

    나도 친구모아서 놀고 기획하고 이런거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현타오고 내가 뭐 좋으라고 이러고있지? 이것도 다 에너지인데 하고 안함.

  • 26.09.23 16:52 새글

    와 공감돼 체력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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