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관은 한 인제군 공무원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 무작장 찾아가서 인제 같은 문화 소외지역에 도서관다운 도서관이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며 요청하면서 사업이 시작됐음
욕 오지게 먹은 건축 설계도 연세대 교수가 무료로 설계 기증한 것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는데, 그렇게 자극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게 기뻐요. 아이가 여기서 책 보는 걸 좋아해서 저와 남편도 더 책을 가까이하게 되죠. 인제가 찾아오기 조금 낯선 지역이긴 하지만, 여기 오면 그래도 살 만한 곳이구나, 매력적인 곳이구나 느끼게 하는 한 요소가 도서관이었어요."
기적의 도서관은 잘 만든 공공도서관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소멸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로 꼽힘
첫댓글 이왕 가는 거 채광 좋고 예쁜 도서관이 더 좋아요
햇살 받으면서 책 읽는 게 얼마나 행복한데요
근데 자연광이 책이 잘읽히더라
2년 전 글이네 지금도 방문객 많을까
연간 11만명이 방문한다고 함!
도서관 너무 예쁘다ㅠ 책은 좀 걱정되지만 알아서 잘 설계햇겟지ㅋㅋㅋ
도서관이 좋으면 진짜 자꾸 가고싶더라 그러다 그냥 책 하나 읽고오고 그럼
어머 잘됐다
솔직히 빛 들어오면 책 상하긴 하거든? 파래짐... 근데 책 읽을때 빛 들어오면 진짜 기분 좋고 책 잘 읽혀..... 결국 도서관도 사람이 와야 책이 읽혀지는거니까.... 오게 만드는게 1순위인듯...
나도 자연광 러버라 저런거 너무 좋아
뭐 해가 들어야 사람들이 이용하면 걍 망가지는 책은 소모품 값 취급해야지 뭐 ㅜㅋ 읽혀지는 게 중요하니 결국...
어차피 도서관은 계속 새책 들어오는데 뭐가 문제여
잘 만든 도서관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쉴자리도 되더라
노인들은 앉아서 사람 구경하면서 쉴수있고
학생들은 카페가듯이 공부하고 사색하는 공간이 될수있어
밝아야 책도 잘 읽힌다구요!!!
문화 소외 지역 ㅠㅠ 슬프지만 너무너무 좋다 ㅠㅠ
책이 어캐될지는모르겟고 진짜잘지엇더라 자본의맛이느껴지덧데..
책도 다 새거라서..ㅋㅋ
책은 다 파랗게 되겠지만 순환 잘 시키면 ㅠ
어차피 일년에 보유서적의 7퍼센트까지 폐기할 수 있음
책 잉크 날아갈까봐 블라인드 다 내리고 있는 도서관보다 훨씬 나음
이용자 안 와서 서가에서 안 뽑히는 책들보다 훨씬 낫다고
그래 공공도서관은 이용이 중요한거지
보존이 중요한건 아니니까
책 지금도 안팔려서 폐기되고 버려지는 책 많다던데 사람들한테 한번이라도 읽히고 버려지는게 낫지않나 그리고 새로운 책들이 계속 나오니까 순환도 되고
어차피 폐기시키는 책 많다던데 사람들 찾아오고 읽는 게 중요하지… 엄청 가치 있는 희귀본 이런 것도 아닐 거잖아
아무도 안 오면 책 창고지 도서관이 아니고
굿굿 좋다
너무 잘됐고 취지도 너무 좋다!!
책 변색되고 그러면 또 사면 되는거아님? 어차피 출판업계 좋지도않은데 그렇게라도 책이 돌거아냐 ㅋㅋ...
222 그니까 ㅋㅋㅋ
넘 예쁨
우리나라 전체도서관이 저러면 문제겠지만 0.01퍼도 안될테니 개 큰 찬성임
가봤는데 ㄹㅇ 느좋임 거기 살면 맨날 가고싶을 정도더라 사람도 꽤 많았음
우와...9
대체 왜 욕하냐
자연광 밑에서 보는 책이라니 너무 좋아 ㅜㅜ
와 도서관 분위기 좋다
나도 가봤는데 넘 좋더라!!! 주민들 부러웠어
와 나도 가보고싶다
문화관+도서관
좋다.
자연광 밑에서 읽는 책이라니 너무 좋다 ㅠㅠㅠ
그냥 책 빌려서 집에 가서 읽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가봤는데 분위기 넘 좋더라
자연광 들어오는게 왜 욕먹을 거리였어? 책 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