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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를 하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이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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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이 28일 재단본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국시도지회 회장단 임원을 비롯한 교육계, 단체관계자 내외귀빈과 임원 어머니회원 ,학교운영위원장들5백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임원 취임식행사를 가졌다.
인사말에서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은 살아온 이름에 책임을 지시는 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됨을 감사하고, 특히 교육현장 에서 인천교육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교장선생님들 과 선생님들의 어깨가 쳐지게 되면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면서 교육 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의 제자사랑의 마음에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나눔은 행복이자 희망으로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실천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사랑의 손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히며 본 단체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닮아가려는 노력과 자녀에게 학부모일 때와 부모일 때의 마음은 극과 극 인 현실에서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이기를 소망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윤형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랫동안 검찰에 몸담아 오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사회적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고 행도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이 사명”이라며 “재단 설립목적인 청소년 보호육성의 일환인 환경감시단, 청소년범죄예방운동, 푸르미 가족봉사단, 인터넷 이 클린 센터, 자녀사랑삼당지원센터,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등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영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명예회장은 추대사에서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오고 퇴임하면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회장으로서많은추억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천광역시교육의원에 선거 직으로 당선 되었으며 더욱더 인천의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장을 이임하면서 명예회장 또한 평생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올바로 커 미래의지도자로 육성하는데 힘을 쓰겠다고 전했다.
김철현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 봉사단 위원장 취임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봉사를 하는 푸르미 가족봉사단은 효운동이며 건전사회를 이루는 근간인 가족 간 사랑이며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반드시 해야 할 가족봉사단을 만들고 가꾸는데 평생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강부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은 오직 한마음으로 모이신 것 같다, 그 마음은 인천의발전이며 교육의발전이며 특히 우리아이들이 잘 자라는데 함께 하자는 마음은 모두 같은 생각이기에 이 자리에 있는 이유라면서 인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인정하시는 분들이 함께 마음을 합하여 동참하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단체 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뛰자고 축사로 대신했다.
유천호 인천생활체육협회장은 축사에서 생활 속의 체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고 건전한 체력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을 강조하면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의 학부모와학생이 함께 봉사하는 푸르미 가족봉사단의 활동은 인천의 발전모델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학부모, 학생, 교사, 어르신이 함께 하는 한국청소년문화재단과 아름다운 동행의 길에 함께하여 감사하다.
민족사랑 운동본부 총재 전석도 목사는 축사에서 많은 행사를 다녀보았지만 이번 행사는 정말 아름답다고 또한 감동 받는 현장이라면서 또한 현직에 계신 교장선생님들께서 50여 분이 넘게 참석하시고 또한 정년퇴임하신 교장선생님들께서 다수참석하시고 각계각층의 명사분들 다양한단체장님들께서 함께하는 자리 또한 사무실에서 아름답게 취임식을 하는 것에 대한 모습에 감동받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조직 강화 및 청소년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그간의 활동을 재정비하고 미래 역군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조성과 지역사회 봉사실천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