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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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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영화 번개 후기
샤론 . 추천 0 조회 451 25.02.27 17: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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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17:46

    첫댓글 이 영화는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시죠
    검색해 봐도 모르겠넹

  • 작성자 25.02.27 18:09

    3월 5, 6일에 끝나요.

  • 25.02.27 18:10

    우왕
    멋있게 살아가시는 예술인 방장님
    그 설렘 감동이 전해지는거 같아예
    귀고막 행복하게 할 음악 감사해여

  • 작성자 25.02.27 18:13

    둥근해님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25.02.27 18:46

    각 상영관 마다 다할까요.
    이수역 메가박스 있는데.
    어디서 보셨어요?^^

  • 작성자 25.02.27 18:55

    이수역 메가박스에서는 안해서 cgv 범계로 간거예요.

  • 25.02.27 18:55

    @샤론 .
    그러셨군요.
    답글 감사~^^

  • 작성자 25.02.27 18:57

    @이수1 이수언니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 25.02.27 19:05

    음악영화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익숙한 우리노래들이 나와서
    알고보니 밥딜런곡 번한곡이었네요 ㅎ
    잘생긴 주인공 보는재미도 쏠쏠해요ㅋ

  • 작성자 25.02.27 21:30

    이렇게 좋은 영화를
    한번만 보기 아까워서
    내일 또 보려고 예매했어요.

  • 25.02.27 19:07

    오늘도 음악에 취하는
    하루 잘 보내셨네요~^^

    우리들이 예전에 자주 불렀던
    이연실의 '소낙비'
    김광석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가 밥 딜런 노래 번안곡 인것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음악,그림,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수나 작가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고 감상의 즐거움도
    더 할거 같아요~^^

    덕분에 저도 밥 딜런이 싱어송 라이터,작가,화가 이며 노벨문학상 도 받은걸 알았네요..ㅎㅎ


  • 작성자 25.02.27 19:27

    아는 노래가 바로 밥딜런 가수꺼였더라구요.
    아는곡들이 많이 나와 즐기고 왔어요.
    보라님도 가까운곳 가서 보았음 좋겠어요.
    요즘 거의 혼자 보러 가는거 같아요.ㅎㅎ

    이렇게요.

  • 25.02.27 19:57


    명성이
    영혼을
    갉아 먹고
    내적 갈등을 겪는
    저항의 아이콘 밥 딜런,

    꾸밈이 없고
    진정성이 가득한
    노래와 가사 ᆢ
    쏟아지는 기타연주에
    완전 몰입했어요

    방장님 덕분에
    묵향을
    피어 올린 시간들,
    감사해요 ♡

  • 작성자 25.02.27 21:30

    우리나라에도 저항가수가 있듯이
    미국에도 그런 가수들이 물론 있었겠지요..
    음유시인 밥딜런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노래마다 가사가 서정적이고
    잘 만들어진 영화더군요.

    티모시 샬라메..
    듄에서도 보고 웡카에서도
    보았는데
    애들처럼 보이더니
    이번에 역할이 제일 멋지더군요..^^

  • 25.02.27 20:50

    오늘 날씨도 가슴이 시리도록
    좋았는데
    음악까정 역시 울방장님
    문화수준을 헐 높여주시공
    공부해요
    리스도 살짹이 댕겨옵니당

  • 작성자 25.02.27 21:32

    오늘 날씨가 참 좋았어요.
    저는 야외에서 못 보낸 대신
    좋은영화로 행복했습니다.
    언니도 추억의 노래 많이
    들으실거예요.
    강추합니다.^^

  • 25.02.27 21:47


    샤론님

    티모시 살라메는
    요즈음 뜨는 배우지요.

    쿠팡플레이에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라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소년 성장 영화가 있는데..
    지금도 있어요.

    거기서 처음으로 그를 보았었는데,
    세계적으로 미남이라고 하던데,, ㅋㅋ..
    이 영화에서도 과연 그랬나요 ?

    콜미,,, 에서는..
    제게는
    중년의 남자가 더 멋지던데요.. ㅎㅎ

  • 25.02.27 21:54



    예전에 참 많이 들었었는데..

    밥 딜런 ㅡ 블로잉 인 더 윈드

    https://youtu.be/DenXklJdWOA?si=vWMBVAoKR-J_HIqt

  • 작성자 25.02.27 21:55

    ㅎㅎ 제가 그동안
    듄, 웡카.
    두편의 영화를 보았는데
    체구가 자그맣고 미소년 같은 티모시 샬라메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컴플리트 언노운에서는
    조금 더 성숙한 청년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영화 내용도 있고
    아는 노래도 있고
    좋았어요..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등 후보에 8개나 오른 영화라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은 영화예요.

  • 25.02.27 21:53

    막간을 이용한
    문화생활..ㅎ

    방장님 덕분에
    적당한 도파민을
    제공받고 있습니다..ㅎ

    다양한 밥의 노래를 듣지못해
    아쉬웠지만

    2시간이 넘는 동안
    행복에 취했답니다..ㅎ

    좋은 공지
    감사해요~

  • 작성자 25.02.27 22:02

    요석언니까지 와주신거 보면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ㅎㅎ

    덕분에 번개 체면 유지
    했습니다.ㅋㅋ

    내일은 혼영 하러 갑니다.

  • 25.02.27 23:05

    통신사 멤버쉽 혜택으로 무료로 볼 수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7 23:08

    언니 잘되셨네요.^^
    꼭 보세요.

    이거 들으시고 가세요.
    https://youtu.be/ZMzGahfnbV0?si=5KOOAnwPVQ1Oe1g7

  • 25.02.27 23:26

    @샤론 . 어머 고마운 사람입니다 ㅋ

  • 25.02.28 10:38

    문화생활을 멋지게
    즐기시는 군요.
    멋져요.^^

  • 작성자 25.02.28 10:39

    ㅎㅎ저만 좋다고 할수도 있어요.ㅎㅎ

  • 25.02.28 13:36

    오늘 아침에 어느 방송에서 영화 이야기에 밥 딜러 영화 너무 감성적이면서 좋은 영화라고 소개 하더군요
    방장님 생각이 났어요
    문화 예술에 큰 이용 객이시니 공헌 하시며 사시네요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다 굶어 죽을 것 같네요

  • 작성자 25.02.28 14:55

    진짜 좋은영화네요.
    지금 끝났어요.
    두번 보니 더 공감이 가네요.

    제가 좋아하니 대기업에서 좋은 영화 수입해주고 만들어 주니 덕을 보는거라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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