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마음에 안 든다” 술자리서 여성 무차별 폭행 기사
일선 경찰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50대 전 건설사 대표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2877?sid=102
“말투 마음에 안 든다” 술자리서 여성 무차별 폭행
일선 경찰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50대 전 건설사 대표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성흠)는 상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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