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V79c3Kw6YM>; 김성환 트로트 (백세인생)
(youtube.com)
삶의 質이 좋아져 점점 남녀 모두 평균 생존 기간이 늘어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을 자녀를 포함 후세대에 맡기고 이 세상을 下直해야 합니다.
한국이 10위의 선진국 대열로 올라가지만, 한국인의 국내 인구 분포는 유소년의
비율은 떨어지고, 고령인구는 기하급수로 높아지고 있는 것이 한국의 장래
문제로 떠 오르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복잡한 사회생활 가운데 노령 층은 고독감은 높아지고 자신의 생존감은 점점
떨어지는 사회적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노령자의 자살율이 세계
최고의 한국 사회가 되었습니다. 또, 자신의 자존감이 떨어져 가는 가운데,
우울증과 치매를 유발하는 정신건강 상태가 급격히 낮아지니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서로의 이해와 공감으로 이런 현상을 早期에
발견하고, 인적 물적 Networking, 우리 知人들 間이라도 하나의 group이
형성되어 전화 통화, 정치 사회현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 확대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까?
가끔 여러 분께 이런 저런 의견을 보내니 대체로 묵묵부담 또는 “쓰레기
의견(?)”이라고 一言之下 쓰레기 통에 벌리는 분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
생각에 들 때 어떤 知人에 묻습니다. 예상되는 ‘관심 밖에 있는 知人에게는
보내지 말까?’ 하면, ‘그래도 보내라!’는 대답을 받습니다.
위에 적시한 바와 같이 세월 따라 저 세상으로 떠날 것이니, 서로 通하면 고령에
따른 사회적 문제도 조거만이라도 줄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