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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기분도 꿀꿀해서 사우나 이야기..
병규아빠요[심호섭] 추천 0 조회 579 11.01.24 13: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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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4 14:07

    첫댓글 살며 빨개벗으며.........

  • 11.01.24 15:53

    하여튼..ㅋㅋㅋ

  • 11.01.24 14:32

    예전에 부산역전에 있던 사우나랑 시스템이 똑같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1.25 19:45

    당시 사우나의 표준이었던듯..^^

  • 11.01.24 14:57

    예전에 우리동네 성수사우나에서 저두 똑같은 경험이 있었는데...ㅋㅋㅋ 근데 우동네 서빙아가씨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던데...ㅎㅎㅎ 내가 넘 어려서 그렇나...ㅋㅋ

  • 작성자 11.01.25 19:46

    몇살때였나요?? ^^

  • 11.01.26 17:49

    중딩요!!ㅋㅋ

  • 11.01.24 16:02

    대학교때 동기들과 호텔사우나가서 때수건 하나 주세요~~~~했더니....돈주고 미세요~~여기는 때수건 안팔아요~~하더군요. ㅎㅎ ,지금도 호텔수영장과 사우나같이 있는곳에서는 적어놓았지요? 여기는 수영장 입구 반드시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들어가세요...라고해도 빨가벗고 수영장에 짠~~바바리~~ㅎ ㅎ ,식당 이발소에 적어 놓았지요 반드시 가운을 착용하세요~~

  • 작성자 11.01.25 19:47

    이발소에서 안마 받으면 곤란하죠..자꾸 벌어지는 아랫도리....(아랫도리 없던 사우나 가운도 있었습니다..여의도) ^^

  • 11.01.24 15:53

    ㅎㅎㅎ 재미있는 이야기네요..ㅎㅎ

  • 작성자 11.01.25 19:47

    감사..^^

  • 11.01.25 10:52

    호섭님의 글은 재미있어서 기대하며 클릭했는데~ 역쉬~~~ㅋㅋ 넘 재밌습니다~^^

  • 작성자 11.01.25 19:48

    저는 환장하는 일이 다른이의 들거움..ㅎㅎㅎ

  • 11.01.25 16:58

    전 군 재대후 터키탕 간 기억밖에 없는데.. 자주 자주 ,술만 먹으면 갔읍니다.ㅋㅋ~여친이 없는 시절의 아련함이라고나 할까요? 근데 목욕한 기억은 없는데 왜죠?

  • 작성자 11.01.25 19:50

    회사에서 처음 간 터키당....맨하튼 호텔 터키탕..저를 데려가 주신 선배님...퇴사때까지 존경..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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