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낙하산' 환경부 임원 10명, 급여 41억 챙겼다
최동현 기자입력 2022. 9. 20. 09:42수정 2022. 9. 20. 09:43
김은경 환경부 장관 당시 산하 공공기관 4곳 고위급 임원 10명 '특혜 채용'친문 인사, 3년간 급여 5억원..채용 불투명하자 "靑 추천자" 통보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 2017.7.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첫댓글 문죄인 일당은 뭐가 좋아 먼지 입에 들어간 것도 모르고 거짓 쇼한가?문정권은 아무나 끌여들여 지인 친척 특혜 채용 시키고 국힘당 공격했냐?네놈들 끼리끼리 얼마나 잘 먹었냐? 나라 빚 1천조 넘음..그 중 400조 문정권이 늘림..
문죄인 일당은 뭐가 좋아 먼지 입에 들어간 것도 모르고 거짓 쇼한가?문정권은 아무나 끌여들여 지인 친척 특혜 채용 시키고 국힘당 공격했냐?
끼리끼리 잘 해처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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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은 아무나 끌여들여 지인 친척 특혜 채용 시키고 국힘당 공격했냐?
네놈들 끼리끼리 얼마나 잘 먹었냐? 나라 빚 1천조 넘음..그 중 400조 문정권이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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