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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 : 전형적인 국해의원…이런 인간을 찍은 사람들은 전부 손에 장을 지져라. (skus****) : 개성공단 10개있었으면 오히려 우리가 제제를 못하고 만약 제재를 한다 해도 오히려 우리 경제가 치명타를 입었을 거다. 지금도 사드 보복으로 일부 기업이 손해를 보고 있는데 무슨 소릴 하는지, 어떻게 국회의원이란 자가 정은이 없앨 생각은 아예 안하고 김정은 정권 지켜줄 생각만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jhk7****) : 매국노의 표상이다 김대업이 떠올라 구역질난다. (cjy****) : 귀신은 뭐하나? 저런 자 그냥 두나! 저자는 심심하념 허위사실 조작 유포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한자 아니던가! 혹세무민 밥 먹듯이 해 오던 자가 아직도 살아 하는 국해의원 한다니 참 말이 안 나온다! 깜빵에 10년은 있어야지. 개성공단 10개 만들었으면 벌써 적화통일 되어 김정은 밑에 찍소리 못하고 살던지 이미 처형되었다! 아마 저런 자가 처형 1순위일 것이다. (jmc****) : 인간아 더운 여름날 입맛 없어서 욕이나 얻어먹으려고 환장했구나. 개성공단이 10개정도 있으면 이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너는 한국에 살 자격 없다. 김정은이 옆집에서 실컷 살아라. 모자라는 것도 어느 정도지 뇌가 정상적인지 궁금하다. |
위의 글들은 민주당의 설훈 국회의원(이하 경칭 생략)이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 실책 중의 실책”이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하고도 모자라서 북한에 개성공단과 같은 규모의 공단을 10개로 늘였으면 북한이 우리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설훈이 더러운 냄새나는 침을 튀기며 내뱉은 김정은의 충견(忠犬) 같은 매국노 같은 언행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수백 개의 댓글 중에 일부만 옮겨온 것이다.
설훈 이름만 들어도 김대업과 짝짜꿍이 되어 대한민국을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든 매국노 뺨치는 인간 1순위이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 ‘20만$ 수수설’을 퍼뜨려 이회창을 낙선하게 만들고 깜도 안 되는 ‘종북좌파’인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는데 일등공신인 인간 말종 설훈이 아닌가! 이런 인간을 민주당이 공천하자 국회의원 만들어준 설훈의 지역구 주민들은 부끄럽지도 않을까? 간신 설훈이 문재인의 입맛에 맞는 넋두리로 한자리 얻어 걸치고 싶어 달린 주둥이라고 더럽게 내뱉은 소음공해를 조선일보가 4일자 정치면에「설훈 “개성공단 폐쇄가 오늘 상황 만들어…개성공단 10개로 늘렸으면 北도 함부로 못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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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설훈은 4일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 실책 중의 실책”이라며 “그게 오늘 이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도 있다”고 했다. 20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을 지낸 설훈은 이날 라디오에서 “개성공단이 10개 정도 있었다고 하면 북한도 함부로 할 수 있는 수단을 찾을 수가 없다. 개성공단을 없앨 게 아니라 늘렸으면 한반도가 평화는 유지되면서 경제적 부(富)는 함께 나누는 상황이 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설훈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과도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고 보나’는 질문에도 “평화는 평화고, 전쟁수단은 전쟁수단”이라며 “어떻게 해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인가.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면서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 논란에 대해선 “그냥 (야당이) 수사적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서 하는, 여당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이지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1950년대의 대한민국과 2017년도의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대한민국이다. 우리는 지금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고 있으며, 이런 상태에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빼고 뭘 할 수 있다, 이건 그냥 생각해보는 얘기지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설훈은 대북 정책 기조에 대해선 “북한이 아무리 ICBM을 개발하고 핵을 쥐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남북 간 대화로 결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화 거절은) 북한 정부가 하는 스타일이다. 지켜보면 자연스럽게 대화하자고 나온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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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란 단체의 목적과 어떻게 결성이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게 순서일 것 같다. 민화협은 “1998년 6월 북한(소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통일을 희망하는 남북 및 해외단체 인사들과의 접촉과 왕래,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민간교류 협의체인 민족화해협의회를 결성하고, 평양에서 정당, 단체 대표자 회의를 열어 같은 해 8월 15일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축전을 개최할 것을 남측에 제의했다.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는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1998년 7월 민족의 화해, 평화, 통일을 위한 대축전 남측본부를 결성하였다. 2004년 7월 민화협 회원단체는 모두 203개 단체였다.
”고 백과사전은 설명을 하고 있다.
결국 민화협은 대한민국에서 자생한 순수한 단체가 아니라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이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 위해 북한의 제의를 받아들여 남측 본부를 설치했으니 북한의 조종에 따른 결과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203개였던 민화협 회원 단체들도 대부분이 ‘종북좌파’의 사상을 가진 단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째서 설훈이 민화협위원장이 되었을까? 김대중의 충견, 노무현의 충복으로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이긴 하나 과거 전력(20만$ 수수설 사기와 노인 폄하 발언 등)이 약점이 되어서 청와대나 정부의 요직은 맡기가 좀 거시기해서 형식상 대표인 민화협 위원장을 맡긴 것인가?
설훈은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 실책 중의 실책”이라고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설훈의 “발언 자체가 종북 중에서 가장 종북적”이다. 그런데도 달린 입이라고 “개성공단을 없앨 게 아니라 10개로 늘렸으면 한반도가 평화는 유지되면서 경제적 부(富)는 함께 나누는 상황이 됐을 것”이라고 옆집개가 배꼽을 잡고 웃을 저질의 3류 개그를 했다. 개성공단 하나 운영하는데도 북한은 삼통(三通) 즉 통행(通行)·통신(通信)·통관(通關)을 자유롭게 해주지 않아서 개성공단에 공장을 건설한 우리 기업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설훈은 추악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의 애비 같은 헛소리와 넋두리를 하고 있는가!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한 추잡한 간신배와 소인배의 추태로 설훈은 ‘코리아 패싱’ 논란에 대해서 “그냥 (야당이) 수사적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서 하는, 여당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이지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아양을 떨었는데 참으로 무식하고 한심한 졸장부다. 민주당의 중진들까지 문재인이 동문서답을 한 외교적 망신과 미적대는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한 미국과의 괴리 그리고 G20정상회담에서의 외교적 자질 부족 때문에 ‘코리아 패싱’을 걱정하고 있는데 흑색선전과 해대고 노인 폄하나 하는 설훈이 뭘 안다고 헛소리를 해대는가!
“우리는 지금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고 있으며, 이런 상태에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빼고 뭘 할 수 있다, 이건 그냥 생각해보는 얘기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훈은 계속해서 넋두리와 헌소리를 해대는데 상상은 자유이기에 마음대로 지껄이는 것을 간섭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런데 설훈이 멍청하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게 북한의 ICBM 발사는 미국과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왜 미국이 문재인은 ‘너는 저리 나가라(비켜서라)’ 하는 식으로 배제하고 일본의 아베와 50분간이나 통화를 했겠는가! 이러한 사실이 ‘코리아 패싱’이 아니라면 어떤 게 ‘코리아 패싱’인가? 미국이 핀셋으로 집어내듯 꼭 찍어서 “문재인 너는 뒤로 빠져!”하고 직시를 해야만 ‘코리아 패싱’인가!
설훈이 더욱 우리가 고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미친개가 짖는 소리는 “지켜보면 (북한이) 자연스럽게 대화하자고 나온다고 본다”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저질 3류 정치 개그를 했다. 설훈에게 한번 물어보자 “북한이 대화하자고 나온다고?” 그런데 설훈이 노무현의 당선을 위해 사기치고 거짓말한 덕분에 대통령된 노무현은 무엇 때문에 김정일에게 평양에 초청해 달라고 저자세로 애걸복걸했는가? 추악하고 치졸한 노무현이 구걸하여 평양에 가서는 국가 원수로서의 책임과 자세와 권위까지 망각하고 김정일에게 비굴하게 굴고 “북한에 마구 퍼다 줘도 남는 장사다!”며 충성맹세까지 하고 왔는가!
설훈이 왜 자기를 키워준 고향인 마산(마산중·고등학교 출신)에 가서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여 당당하게 당선이 되지 못하고 타향인 경기도 부천에서 국회의원을 하는지 알만하다. 설훈은 자신이 진보라고 주장을 하는 사실은 정상적이고 건전한 진보가 아니라 사이비 진보 즉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대한민국에 지천으로 널브러져 있는 종북주의자들이 모두 자신이 진보라고 가장을 한다는 말이다.
첫댓글 설훈이 운동권 좌익 주체성 김일성 信徒라는 것이고 이명박 때 유언비어 퍼뜨려 국개의원 하면서 구속되는 형태를 보인 활동적 좌익 게릴라 빨치산 인간이라 생각 합니다.옛날 지리산 공비 같이 밤.낮에 산속.민가에 내려오는 빨치산 간첩의 행동적 빨개라고 봅니다.이런 것을 잡지 못하고 다리몽데이 뿌려지게 못한 대한민국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원망 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