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래를 " 도시의 아이들 " 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곡 이더군요.....
지구 저쪽 어딘선가 는 멋진 탱고를 추는 댄서를 경이로움 과 존경스런 눈빛이 존재함 있고
반대편 어디선 아직도 불편함이 있는 문화적 차이를....
멋진 탱고곡 한곡을 들으면서 문화적 차이가 다름을 같음으로 으로 느껴 봅니다..^^
엄숙함이 존재하는 공간일수록,그럴지도...엄숙속 에 절제된 자유로움 은 진정한 엄숙함이
아닐까......
-들길-


연적 - 도시 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 봤죠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뿐 아닌가요>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 날밤은 허무한 꿈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녀 향기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변명해봐 용서할게 너의 죄는 나의 죄야
하하하하 재미있구나 인생아>
나하나 아깝지 않아 목숨도 두렵지 않아
그대의 반쪽이라도 나에겐 전부이니까
사랑에 눈먼 그대여 이시간 어디에 있나
애꿎은 담배 연기에 무너져 가는 한 숨뿐
내곁에 머물러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내곁에 머물러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그 날의 나를 잊었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첫댓글 잘 듣습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즐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