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FREE HONG KONG
영국의 식민지였다 1997년 7월 1일 중국에 반환된 홍콩
2020년 6월 30일 국가보안법이 시행되면서 홍콩의 자유가 사라지고 있다
홍콩은 광둥어(광동어, 칸토니즈)와 번체(우리가 쓰는 한자)를 쓰고
중국은 보통화(중국어, 만다린)와 간체(획을 줄인 한자)를 쓴다
홍콩이 반환된 이후 학교에서 중국어 교육을 해서 많은 홍콩인들이 중국어를 사용할 줄 안다
(중국어 교육을 받지 않은 홍콩인도 있음)
이 일들이 단순한 해프닝일까?
홍콩인들에게서 광동어를 빼앗으려는 의도는 아닐까?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의 학생들은 최소 1회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가야한다
홍콩 대학생도 국가안보 관련 강의를 들어야만 졸업할 수 있다
중국식 애국안보교육 강요에 수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났다
홍콩에선 매년 6월 천안문 항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지만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이후 금지되었다
(천안문 6.4항쟁 또는 천안문 사태: 1989년 6월 4일 중국 북경의 천안문 광장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던 사람들을 군대로 무력진압한 사건)
민간인 사찰을 해서 홍콩독립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구속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대만에서 들여온 책이 '선동죄'에 해당한다며 홍콩정부가 독립서점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고 직원을 구속했다
부드러운 저항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중국
언젠가 홍콩은 중국의 일개도시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첫댓글 중국 ㄹㅇ전세계의 암
우리도 경계하고 조심해야됨 조선족 중국인너무 많아
딱 지난주 홍콩 다녀왔는데, 광동어 쓰는 사람이 없더라고. 상해에 있는 느낌이었어ㅠ
중국놈들은 땅도 넓으면서 욕심만 그득그득해가지고;
그래서 언어는 진짜 중요한 것 같음
책 안읽는 한국 걱정됨
마음 아프네
어떡하냐 에휴.. 홍콩대 친구들 중에 중국어 할 줄 아는 애들 거의 없었는데.. 부모님중에 중국인 있거나 중국인이랑 사귀었던 친구나 할 줄 알았음..
중국어랑 광동어 차이는 뭐야?사투리로 보면되는거야?아님 아예 다른 언어??
오다들고마워 아예다르구나
나 중국어 할줄 아는데 광동어 영화보면 하나도 못알아들음..
표기랑 발음도 아예 다른걸로 알고있어 사투리는 2개국어 한다고 안하는데 광동어 쓰는 사람은 따로 표기하더라 중국어 광동어 이렇게
성조도 다르더라 중국어 4성 광둥어 6성
니하오-레이호우(?) 이러던데 홍콩친구있어서 좀 주워들었어
홍콩영화 몇개 봐바 중국어랑 아예 달라
아휴.......
우리도 진짜 조심해야돼
이러다가 조선족한테 진짜 일자리며 뭐며 다 뺏길 것 같음 (조선족이 한국어 중국어 다 되니까 중국어 우대)
쟤넨 인구수로 밀어붙이잖아
ㅜㅜ.... 가끔 그 독립운동가 생각나더라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
조슈아 웡???
15년 전에 다녀온 홍콩이랑 작년에 다녀온 홍콩이 너무 달랐어. 사람들 예의도 없어지고...
나 딱 저때 여행 갔다오고 바로 터졌는데 ... 기분너무이상했음 ㅠㅠ 속상해
근데 홍콩은 원래 중국 땅이었는데 영국한테 뺏겼다가 다시 돌려받은 거자나
10년전 20년전이면 한국인도 강산이 몇번이 바뀌는데 그 시절 타령하는 것도 좀 웃겨 현재 살고 있는 홍콩인들한테 무례함 ㅋㅋ
출장갔을때 시위중이라 자고일어나면 최루액이랑 바닥에 막 글써있고 그랬는데... 광동어 못쓰게 하는거 충격...
오늘 야구보는데 짜요짜요 들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