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크 미첨
https://youtu.be/hznV3mtVqfA
https://youtu.be/2LVXfExi84c
작곡: 이등대
작사: 이등대
편곡: 리도어 (Redoor)
풍선을 불다 얼굴이 가려져 갈 때쯤
터질 듯한 두려움이 시작되듯이
모두 다 내뱉어버린 나의 욕심들이
결국 날 삼킬 듯 부풀어 올랐네
내 귓가에 속삭임은 덩그러니 남아있죠
돌아갈 수 없는 부서져 흩어진 곳으로
우리 사랑은 영원을 약속했죠
깨지고 부서져도 다시 돌아올 테니까
우리 결말은 넓은 바다 같아서
깊은 곳에 빠져 잠겨도 숨을 쉴 수 있죠
내 귓가에 속삭임은 덩그러니 남아있죠
그 시절 영원하자던 새하얀 다짐 속으로
우리 사랑은 영원을 약속했죠
깨지고 부서져도 다시 돌아올 테니까
우리 결말은 넓은 바다 같아서
깊은 곳에 빠져 잠겨도 숨을 쉴 수 있죠
붉어진 노을 떨어진 체온
같은 곳을 바라보던 우리는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너를
맑고 푸른 언덕 위에서 만나기를
우리 사랑은 하얀 봄날 같아서
깊은 겨울이 지나고 나면 깨어나겠죠
진실된 순간의 틈 속에서 피어나
영원한 시간 속에 서로를 남겨두기를
첫댓글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들었는데 너무 좋음 ㅠㅠ요즘 맨날 듣는중
사랑의미학도 너무좋다...
사랑의미학도 들어주라..
나 그노래 카페에서 듣고 반복재생함..진짜 좋아
노래 잘만들드라
요즘 맨날 듣는 노래 ㅠㅠ
와 오늘 하루종일 듣고있는데소름이다ㅋㅋㅋㅋ
이 노래 좋아
꺅 리도어다!!! 고요함속의울음은 이것도 대박 소름 돋게 좋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