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그릇 - 참좋은두레생협, 우리동네 꽃피우다

[까치놀]

참좋은두레생협과 우동꽃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밥 한그릇에 담긴 농민의 이야기입니다.

쌀농사 힘들게 지어도 쌀 수매가격은 항상 제자리죠. 쌀 지급자족을 안정화해야할 판에... 그런데도 가공쌀 수입에, 이제 밥쌀도 수입한다죠? 거기다 GMO쌀도 시험재배한다니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농민의 이야기 소비자의 이야기 나눠보려고합니다.

생협조합원이 아니셔도 환영합니다.

7월11일 월요일 오전 11시.
장소는 우동꽃(불가마24시 건물 2층)입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생협쌀을 살 수있는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니까 꼭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