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한국 사회의 무조건적 자식 사랑으로 위 통계는 자식들에게 虐待에 무 응답 또는
숨기는 경향이 대부분이라 실제로는 위 통계의 3-5의 虐待 당하는 사례가 있을
것이라는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한편, 虐待당하는 老人들이 지난 7-80년간 한국의 경제성장 기관 역할에
동참하는 동안, 이들(노인들)은 학대하는 자녀의 사회 도덕생활에 좀 소홀한(?)
것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가 되는 것이 늘 ‘어려운 것’을 처음부터
알았 어야 하는 것인데…
인접 및 구라파 지역의 부모 자식관계가 한국 사회와 확실한 다른 면은 1) 가족
관계의 친밀 (러시아에서는 어린이를 가정보다 나라에서 관리하는 편), 2) 20세
이상 자녀들은 독립생활이 주류 (富 축적 또는 개성적 삶, 부모 재산에 관심
없음, 대학 학비는 후불), 3) 기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nursing homes
(facilities)”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입니다. 확실한 자본주의 또는 사회주의
국가와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일부 서구사회에서 한국의 가족관계를 부러워하는
점도 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男尊女卑, 家父長 가족관계였습니다. 이로 인한 姑婦葛藤 가정
破綻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는 한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의료지원 고도화와 확대 등 긍정적 면도 있으나, 노동조합의 과격한 행위로
기업의 정당한 성장을 저해,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한 면도 있습니다.
경제성장은 여성인권, 학생인권의 긍정적 면도 있으나, 반면 학교교육 질 저하,
사교육의 필요성 증대, 사교육비 지출 증대 나아가 자녀 출산율 저하 (인구감소
현상), 나홀로 삶 지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 노인인구의 증가와
노인학대로 노인인권, 나아가 장애인권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새로운 보건 건강기구의 확대 등 새로운 service 산업의 창출을
불러오고 더욱 산업인력부족 형상과 외국인 근로자의 중대로 나타납니다. 이런
사회현상이 한국경제 도약에 초래할 부정적인 면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