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어렸을때 이런거에 대한 이해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대외활동에서 한두번 본 친구가 자기는 화장실갔다가 간다고 먼저가랬는데.. 내가 의리가 있지!! 하면서 화장실앞에서 지키고 서있었고든.. 근데 친구가 배가 아팠는지 오래걸리더라고 그 뒤로 같이가긴 했는데 숙연해져서 그 뒤로는 다시 못만났어 미안해 친구야
술마시고 집가는데 친구랑 집방향이 같아서 같은 지하철에 탓음.. 다행히 의자 자리가 각각 다른곳에 나가지고 떨어져앉아서 아 살았다 노래좀들어야하지 하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카톡이 옴...... 옆자리 아니라서 대화못하니까 카톡으로 대화하자고 하더라 외향인은 사고방식이 아예 달라 친한 친구도 아니고 걍 같은과 친구였음...
첫댓글 난 같은 전철 같은 구역에서 탄적 있어 ...진짜 미치는줄...
나 친구랑 귀가길 절반정도 겹쳐서 지하철만 타고 가도 되는데 지하철 버스버스 갈아타는 루트로 간적 있어 그냥 혼자 노래 듣고 쉬고싶었어
헐 나도 이런적 있음 ㅋㅋㅋㅋ 굳이굳이 다른 루트 찾아서 귀가함
아진짜 나야 ㅋㅋ큐ㅠㅠ
나도 일부러 돌아감.. ㅠㅠ 불편해미침 일부러 다른 노선 타고 가거나.. 집에 늦게가더라도 너무 불편함
제발 같은 방향 아니어라 빌면서 감
ㅠㅠ 난 직장동료 뒷모습 보고 근처 벤치 앉아있었던 적 있음,,
햄드폰 보면서 터덜터덜 걷고싶다구요ㅠ
나야ㅜㅜ
나도.. 말 안하고 편하게 노래들으면서 가고싶어...
일부러 편의점 들렀다가 나중에 감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렸을때 이런거에 대한 이해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대외활동에서 한두번 본 친구가 자기는 화장실갔다가 간다고 먼저가랬는데.. 내가 의리가 있지!! 하면서 화장실앞에서 지키고 서있었고든.. 근데 친구가 배가 아팠는지 오래걸리더라고 그 뒤로 같이가긴 했는데 숙연해져서 그 뒤로는 다시 못만났어 미안해 친구야
난 상대방인적 몇번 있는데 에어팟 꽂고 못본척 내가 돌아나감 ㅋㅋㅋㅋㅋ 혼자있고 싶으셨구나..하고
술마시고 집가는데 친구랑 집방향이 같아서 같은 지하철에 탓음.. 다행히 의자 자리가 각각 다른곳에 나가지고 떨어져앉아서 아 살았다 노래좀들어야하지 하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카톡이 옴...... 옆자리 아니라서 대화못하니까 카톡으로 대화하자고 하더라 외향인은 사고방식이 아예 달라 친한 친구도 아니고 걍 같은과 친구였음...
집갈때 입 닫고 조용히 가고 싶어ㅠㅠㅠㅠㅠ
난 모두가 솔직해졌으면... 나 혼자가고싶어 라고 말해도 다들 서로 이해해주자
나 역사 내려가는 계단에서 우두커니 서있었음
나만 그런 줄ㅜㅜ
외향인인데도 집은 따로 가고싶다구요… 나 혼자만의 시간 필요해
먼저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고 지하철 탄다하면 아 나는 버스 안녕~! ㅌㅌ
못본척할때있어.. 나만보면..
와 혼자있고싶지않은사람도있다는게 넘 놀라워ㅠㅜ신기함 ㅠㅠㅠ 저런상황에 동료가 저렇게 따로 가고있으면 가서 반가워하고 같이가자~~!!! 이러고 수다떨며 가는거야?
엄마도 내향인인데 집에 갈때 따로가고싶어하더라... 아주 좋아...
개웃겨 난 외향형이고 다른 동생이 내향형인데 집 가는 지하철 역이 분명 같은걸 알지만 동생이 자기 다른 약속 있다고(밤 10시였는데) 하길래 모르는 척 하고 헤어짐ㅋㅋㅋ ㅠ 동생 딴엔 최선의 거짓말이었을걸 알아서
친구가 올영간대서 끝까지 따라붙음 후후후..
흑흑 에어컨 꺼 흑흑
ㅠㅠ
나 떨고있어요
나 E 인데두 저러는뎁
제발 아는척하지마 냅둬줘
나 외향인데도 따로가고싶어
ㅠㅠ
나는 같이 가고싶어서 돌아가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같이가는데….
친구 만나기 전부터 고민함 이따가 집갈 때 어떡하지 이런거
나 외향형인디도 ㄹㅇ 혼자가고픔 노래듣고그고싶다고
이거 퇴근길에 내차로 카풀해야되는 상황이면 더 ㅈ같음 ㅎㅎ..노래들으며 내차 혼자 타고 가고싶은데 옆에 누구 태워가면서 내가 말까지 해야함..
따로가고싶어서 올영에 살게있어서 먼저가!하는데 헐 나도 살거있는데 하고 따라옴 ..
난 친구 집까지 데려다 줘. 더 놀고 싶은데 내향인 피곤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