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알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맞아 너무 장황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을뿐
최은영작가 딱 서사 좋고, 문장 담백하고 메세지 좋고근디 나는 존나 꾸민 문장도 좋아하긴해ㅎㅎ
은희경 근진짜 크으. 상황이눈에보이고 명확했음좋겠어
난 소설은 편하게 읽히는거 선호하고 시는 좀 힘준것도 좋은편
나도 ㅋㅋㅋㅋㅋㅋ 온갖 미사여구 붙여서 어때 좀 멋지지? 하는 소설이나 드라마 다 너무 싫어 작가본인도 내용흐름 개연성 잘모르고쓰는느낌
절창….
이제 거의 죽은 어휘는 알아듣기가 힘이 듬..
박완서 좋아
아 나도~~~
차곡차곡 쌓아가다 터트리는 한 문장이 좋지.. 너무 꾸꾸 문장 시러
취향 바이 취향이지만 나도 간단한 문장으로 서사를 웅장하게 진행시키는 소설이 좋아ㅋㅋㅋㅋ 서사도 웅장하고 문장도 화려하면 읽는데 정신적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 나 무슨 성경읽나 싶음
언어의 온도같은거 개싫음 남작가들 글 개못써 얼마전에 성률 전시회 가서도 계속 ???거리다가 나옴 그리고 난 좋은 글에는 고뇌한 흔적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닥 잃은 것도 없고 그냥 격을 올리고싶다는 욕망만 보이는 글은 안읽고싶어
진짜 존나 싫어
ㅇㅈ 요즘 그나마 덜한가? 안 읽어서 모르겠음 한국젊은작가소설책이 이랬어 특히 SF쪽. 한국소설 못 읽는 사람 됨. 진짜 좋은 책도 있는데 감성적인 글귀 한바가지 너무 힘들어 작가는 여러명, 다 똑같은 필체
아 ㅇㅈ. 갑자기 정떨어져서 책장 덮고싶음
정영욱 생각나네..ㅋ 구원에게 읽을때 딱 저기분이였는데온갖 있어보이는 단어와 문장으로 점철된...
공감 ㅋㅋ 문꾸책 내안구에게 사과해라
나도 겉멋든 문장 안좋아함 근데 대학동기중에 책많이읽는다는 애가 있는데 딱 그런 종류 책만 많이읽어서 문장만 수려한 느낌알지ㅋㅋㅋㅋ그게 되게 길티임 물론 난 책 잘안읽음ㅎ
내가 그래서 현대소설 못 읽겠어… 찍먹해본 게 다 이런 거라 ㅠ
내 자소서같아서 짜증나
가벼운 문장만 읽으면 그게 익숙해서 그런가
머 취향이지만.. 가수가 음색이 다하는것처럼 작가는 문체가 다하는듯.. 난 오히려 서사보단 문체가 별로면 읽기싫더라 초딩같이 짧뚱한 문장도 꼴보기싫고 오히려 구병모 정도는 스타일이라고 볼수잇지않나.. 암튼 그래서 번역책 잘 안읽음
ㄹㅇ 나도 ㅋㅋㅋㅋ 그부분 이슈되려는 야망이 보여서 싫어
앜ㅋㅋㅋㅋ맞아 바이럴되려는 간악한 마음이 보여
나도 미사여구 싫어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최고
ㄹㅇ
글 못쓰는 사람 특징이잖아 미사여구 엄청 쓰는거.. 예전에 애호박이 쓴 글보고 감탄 많이해서 꿈꾸는 줄 알았음 허세만 가득하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잘쓴다는건지 모를일...
ㄹㅇ 근데 그 사람은 말할 때도 그렇게 해서 놀랐어
이거 진짜 ㄹㅇ 애호박 사건 터지기 전 글 잘 쓴다고 찬양했던 사람 많았던 거 무슨 깜짝 카메라인 줄
나 그래서 젊은 작가들 글 못봐..
맞아 나도 문장에 기갈 느껴지면 정떨어짐.. 기교 엄청 부려서 쓴 문장 보면 그냥 기혼벌벌체같이 느껴짐; 왜 똑똑한 사람들이 유치원생도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단어만 써서도 바로 이해되게 설명 잘하는것처럼 담백하고 간결한게 좋음
ㅁㅈ
나도 진짜 싫어함 내가 생각하는 글 잘쓴다의 기준은 멋진 문장 나열이 아니라서...
양귀자 문장이 진짜 담백하고 가섬 후벼파고 너허허허무조음
1) 어려운 단어 범벅2) 쉬운말을 어렵게 길게 늘어놓는이런 책들은 그냥 초반에 덮어버림개인적으로 책 읽는 흐름 끊겨서 흥미 떨어져
양귀자 1승
구병모 문장 잘 쓴다고 말하는 사람이 추천한 책 진짜 다 거름 ㅋㅋㅋ
ㄹㅇ 진짜....
양귀자황석영최은영은희경박완서읽어봐야지 고마워요🫶
하나같이 내가 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
이 분야 은희경 갑
강하게 동의하는바…최근 젊은작가들 대부분 이래서 기성작가 책 찾게 되더라
댓글 읽어봐야게따
맞아 너무 장황해서 뭐라는지 모르겠을뿐
최은영작가 딱
서사 좋고, 문장 담백하고 메세지 좋고
근디 나는 존나 꾸민 문장도 좋아하긴해ㅎㅎ
은희경 근진짜 크으. 상황이눈에보이고 명확했음좋겠어
난 소설은 편하게 읽히는거 선호하고 시는 좀 힘준것도 좋은편
나도 ㅋㅋㅋㅋㅋㅋ 온갖 미사여구 붙여서 어때 좀 멋지지? 하는 소설이나 드라마 다 너무 싫어 작가본인도 내용흐름 개연성 잘모르고쓰는느낌
절창….
이제 거의 죽은 어휘는 알아듣기가 힘이 듬..
박완서 좋아
아 나도~~~
차곡차곡 쌓아가다 터트리는 한 문장이 좋지.. 너무 꾸꾸 문장 시러
취향 바이 취향이지만 나도 간단한 문장으로 서사를 웅장하게 진행시키는 소설이 좋아ㅋㅋㅋㅋ 서사도 웅장하고 문장도 화려하면 읽는데 정신적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 나 무슨 성경읽나 싶음
언어의 온도같은거 개싫음 남작가들 글 개못써 얼마전에 성률 전시회 가서도 계속 ???거리다가 나옴 그리고 난 좋은 글에는 고뇌한 흔적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닥 잃은 것도 없고 그냥 격을 올리고싶다는 욕망만 보이는 글은 안읽고싶어
진짜 존나 싫어
ㅇㅈ 요즘 그나마 덜한가? 안 읽어서 모르겠음 한국젊은작가소설책이 이랬어 특히 SF쪽. 한국소설 못 읽는 사람 됨. 진짜 좋은 책도 있는데 감성적인 글귀 한바가지 너무 힘들어 작가는 여러명, 다 똑같은 필체
아 ㅇㅈ. 갑자기 정떨어져서 책장 덮고싶음
정영욱 생각나네..ㅋ 구원에게 읽을때 딱 저기분이였는데
온갖 있어보이는 단어와 문장으로 점철된...
공감 ㅋㅋ 문꾸책 내안구에게 사과해라
나도 겉멋든 문장 안좋아함 근데 대학동기중에 책많이읽는다는 애가 있는데 딱 그런 종류 책만 많이읽어서 문장만 수려한 느낌알지ㅋㅋㅋㅋ그게 되게 길티임 물론 난 책 잘안읽음ㅎ
내가 그래서 현대소설 못 읽겠어… 찍먹해본 게 다 이런 거라 ㅠ
내 자소서같아서 짜증나
가벼운 문장만 읽으면 그게 익숙해서 그런가
머 취향이지만.. 가수가 음색이 다하는것처럼 작가는 문체가 다하는듯.. 난 오히려 서사보단 문체가 별로면 읽기싫더라 초딩같이 짧뚱한 문장도 꼴보기싫고 오히려 구병모 정도는 스타일이라고 볼수잇지않나.. 암튼 그래서 번역책 잘 안읽음
ㄹㅇ 나도 ㅋㅋㅋㅋ 그부분 이슈되려는 야망이 보여서 싫어
앜ㅋㅋㅋㅋ맞아 바이럴되려는 간악한 마음이 보여
나도 미사여구 싫어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최고
ㄹㅇ
글 못쓰는 사람 특징이잖아 미사여구 엄청 쓰는거.. 예전에 애호박이 쓴 글보고 감탄 많이해서 꿈꾸는 줄 알았음 허세만 가득하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잘쓴다는건지 모를일...
ㄹㅇ 근데 그 사람은 말할 때도 그렇게 해서 놀랐어
이거 진짜 ㄹㅇ 애호박 사건 터지기 전 글 잘 쓴다고 찬양했던 사람 많았던 거 무슨 깜짝 카메라인 줄
나 그래서 젊은 작가들 글 못봐..
맞아 나도 문장에 기갈 느껴지면 정떨어짐.. 기교 엄청 부려서 쓴 문장 보면 그냥 기혼벌벌체같이 느껴짐; 왜 똑똑한 사람들이 유치원생도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단어만 써서도 바로 이해되게 설명 잘하는것처럼 담백하고 간결한게 좋음
ㅁㅈ
나도 진짜 싫어함 내가 생각하는 글 잘쓴다의 기준은 멋진 문장 나열이 아니라서...
ㄹㅇ
양귀자 문장이 진짜 담백하고 가섬 후벼파고 너허허허무조음
1) 어려운 단어 범벅
2) 쉬운말을 어렵게 길게 늘어놓는
이런 책들은 그냥 초반에 덮어버림
개인적으로 책 읽는 흐름 끊겨서 흥미 떨어져
양귀자 1승
구병모 문장 잘 쓴다고 말하는 사람이 추천한 책 진짜 다 거름 ㅋㅋㅋ
ㄹㅇ
ㄹㅇ 진짜....
양귀자
황석영
최은영
은희경
박완서
읽어봐야지 고마워요🫶
하나같이 내가 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
이 분야 은희경 갑
강하게 동의하는바…최근 젊은작가들 대부분 이래서 기성작가 책 찾게 되더라
댓글 읽어봐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