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패션!

[웨클상담[솔로친구]]

[베이직 아이템 10가지]

긴팔 두툼한 니트

올이 굵은 니트는 긴소매이면서 두툼하지만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크기도 커 신랑과 함께 입을 수 있다.CP컴퍼니.

슬리브리스 티셔츠

더운 여행지에서 가장 요긴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폴로랄프로렌.

긴팔 셔츠

우아한 스커트나 캐주얼한 팬츠,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린다. 클럽모나코.

칠부 소매 면 티셔츠

우아한 스커트나 캐주얼한 팬츠,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린다. 클럽모나코.

가벼운 니트

서늘한 날씨를 대비한 내추럴한 느낌의 니트. 더운 낮에는 어깨에 가볍게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다. 폴로랄프로렌.

랩스커트

낭만적인 해변가에서 더욱 돋보이는 랩스커트. 비치웨어로 그만이다. 마인.

폴로 셔츠

편안한 옷차림을 위해 반드시 준비한다. 폴로랄프로렌.

슬리브리스 원피스

하늘거리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아이템. 폴로랄프로렌.

캐주얼 반바지

활동량이 많은 투어나 쇼핑에 가볍게 입는다. 클럽모나코.

편안한 통바지

활동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로 리조트 웨어로 그만이다.
폴로랄프로렌.

[신혼여행 옷차림]

(1) 여행지로 출발 할 때 :

예복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허니문을 떠나는 신부가 있는데, 비행기나 차 안에서 불편할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는 그 옷이 짐만 된다.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니트를 걸쳐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2)레포츠를 즐길 때 :

신나게 레포츠를 즐기려면 복장부터 간편하게! 미니 스카프를 목에 살짝 둘러 귀여운 멋을 낸다.

(3)해변에서 :

싱그러운 해변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옷차림. 발랄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완벽한 비치웨어 차림이다.

(4)호텔 안에서 :

편한 것도 좋지만 호텔 안에서 새신부가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건 실례!

늘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은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5)디너 & 나이트 쇼에 갈 때 :

깔끔한 디자인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즐거운 저녁 시간을 준비한다.

바람이 차가울 때는 니트를 입는다.

(6)관광 & 쇼핑할 때 :

허니문에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면서도 굳이 정장을 입고

관광을 하는 신부가 있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반바지와 셔츠처럼 편안한 차림이 좋다.

(7)편안한 식사에 :

허니문에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면서도 굳이 정장을 입고

관광을 하는 신부가 있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반바지와 셔츠처럼 편안한 차림이 좋다.

(8)여행에서 돌아올 때 :

행복한 허니문 여행이었지만 돌아올 땐 역시 피곤에 지치게 된다.

몸과 발이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옷차림이 포인트.

[베이직 아이템 9가지]

화이트 반팔 면 티셔츠

어느 옷과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반소매 셔츠. 클럽모나코.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

스트라이프 셔츠는 경쾌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옷차림에 그만이다. 1492 miles.

체크 반팔 셔츠

헐렁한 셔츠는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1492 miles.

세미 정장 스타일의 셔츠

정장을 입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준비한 셔츠. CP컴퍼니.

캐주얼 점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모자 달린 점퍼. 밤바람이 찬 해변가에서도 요긴하게 입을 수 있다.

 CP컴퍼니.

세미 정장 재킷

디너 쇼나 칵테일 바처럼 격식을 갖추어야 할 때 입는다. 클럽모나코.

긴팔 두툼한 니트

신부와 함께 입는 아이템. 쌀쌀한 날씨에 가볍게 입을 수 있다. CP컴퍼니.

긴 팬츠

정장, 캐주얼 모든 스타일에 무난하다. 구김이 적은 소재로 준비하는 것이 편하다.

 클럽모나코.

캐주얼 반바지

활동이 자유로운 반바지. 편안한 여행을 위해 꼭 챙긴다. 1492 miles.

[신혼여행 옷차림]

(1)여행지로 출발 할 때 :

공항에서의 첫 발걸음. 행복한 허니문인 만큼 경쾌한 느낌으로 입고 출발한다.

(2)해변에서 :

해변에서는 역시 시원하고 편한 옷차림을 입는다. 바닷 바람이 차지면 걸치고 있던

 니트를 신부에게 걸쳐주는 건 어떨까?

(3)레포츠를 즐길 때 :

반바지와 티셔츠의 편한 차림을 한다.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얇은 점퍼를 걸친다.

(4)편안한 식사에 :

호텔 안에서 간단하게 식사나 차를 마실 때는 편안하면서도 점잖은 분위기가 나게 입는다.

여유 있는 니트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5)디너 & 나이트 쇼에 갈 때 :

무드 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을 때나 칵테일 바에 갈 경우 반바지의 캐주얼한 차림은

 피하도록! 긴 팬츠에 재킷을 걸쳐 어색하지 않은 세미 정장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다.

(6)관광 & 쇼핑할 때 :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쇼핑. 하루 종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경쾌하고 시원하게 입는다.

모자와 가방도 멋진 액세서리가 된다.

(7)여행에서 돌아올 때 :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하는 편안한 차림이다.

[green7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