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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위험(risk)에 대비하려고 보험을 가입하는데 오히려 보험 때문에 경제적으로 곤란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 보험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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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부담금 90% 축소되기전 실비보험 가입해야하나요?
요즘 이걸로 말들이 많습니다. 본인과 와이프가 아직 실비 보험이 없는 관계로 약 2년후 가입을 고려중인데...
(이유는 기존 치료경력이 있어서....)
100%에서 90%로 축소되기 전에 부담보걸어서 가입하는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2년후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며칠 전에 올리신 4월 개정 약관 관련 글
(『보험계약 청약일 이전에 진단된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보험계약 청약일 이후 5년을 경과하는 동안
그 질병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진단(단순 건강검진 제외) 또는 치료사실이 없을 경우, 보험계약 청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이 특약에 따라 보상하여 드립니다.』)
을 보면 3년전 치료경력이 있더라도 이후 5년간 치료경력이 없으면 5년 이후에는 보험금을 지급해야한다고
약관이 변경된걸로 기억하는데 이걸로 보면 지금 가입하는것도 좋을듯한데.. 어떻게 하는것이 옳을까요?
현재 3년전 치료경력이후 본인 및 와이프는 그 치료관련 진료가 없는 상태입니다. 즉..건강한 상태.
2. 통합보험을 본인과 와이프가 각각따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본인통합보험에 와이프를 추가 하는것이 좋을까요?
이유는 본인통합보험에 와이프를 추가시 추후 본인 노년에 사망하여 보험이 소멸되면
와이프가 보험이 없어지게되어 보장에 구멍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따로 따로 들어두는것이 맞는것 같기도 해서 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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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치료내용이 어떤것이죠(극히 사적인 부분이라면 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