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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개인 프라이버시......
산사나이7 추천 2 조회 277 23.02.06 00: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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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02:07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서로의 삶이 다르고
    걸어온 인생길, 인생관이 다르니 다양한 삶을 엿보고, 또 경험담도 듣는 곳이 이곳 '삶의 이야기'방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지적질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미풍양속을 해치고
    모든 이의 마음에 거슬리게 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 작성자 23.02.06 05:36

    좋은 말씀이십니다
    바른 인생의 삶을 살아오신
    민수님 이신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굿데이 되십시요

  • 23.02.06 05:18

    오픈 방이던 따로 방이든 가지 마세요
    내 가고 싶은 곳만 내 좋은 곳만 가시면 됩니다

    한 번 상처 받은 곳엔 두 번 다시 가지 마셔요
    노는 곳도 음지가 있고 밝음이 공존합니다

    내 마음이 안 좋은 곳은 음지라 여기고
    내 마음 편한 곳 밝음에서 노세요

    여기도 사람사는 곳 소리로 하는 말보다
    쓰고 독하고 불쾌한 글 같지 않은 글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지혜롭게 잘 판단 하시고 잘 노시면 재밌습니다
    이렇게 글로 풀고 댓글로 위로 받으시면 됩니다.

  • 작성자 23.02.06 05:39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제가 생각을 해도요
    삶의 방은 좋은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어쩌면 서로가 안면이
    많은 분들 입지요.

    그래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많이 존중을
    해 주는 거 같읍니다.

    사실 저도 삶으 방이 아닌...
    다른 방에서
    지적질을 당했거든요..ㅎ

  • 23.02.06 06:37

    노랫말에도 있지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어찌 알겠느냐 라고요

    배려하는 댓글로 즐거운 공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2.06 06:58

    방가움입니다 ᆢㅎ
    정겹게 느껴지는
    홍실이님은 항상 따스한 말씀으로
    해 주시는것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말씀 ᆢ
    감사합니다

  • 23.02.06 07:08

    어쩌다 이상한분이 딴지를 걸어도
    글쓰시는님들이
    상처를 안받으시면
    좋겠어요~~
    글을 기다리는분들이
    몇배나 많으니까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 작성자 23.02.06 10:31

    애고 ᆢ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타느 것에
    정말 많은 위안을 받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07:31

    세상살이 나하고 안 맞는 사람도 수두룩빵빵하니... 그저 조심조심요~~~.^^

  • 작성자 23.02.06 10:31

    네네 ᆢ
    잘 일겠읍니다 ᆢㅎ
    감사합니다

  • 23.02.06 08:27


    저도 아파본 기억이 있습니다
    미련없이 박차고 나갔었는데
    자연스레 도태되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왔구요

    생각과 표현방식등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 또한 나와 다른거겠죠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것만 생각하시고 건필하셔요

  • 작성자 23.02.06 10:33

    넵 ᆢ
    잘 알겠읍니다
    나쁜 분들 보다는
    좋은분들이 대부분이다 라는 것
    저는 인정을 합니다 ᆢㅎ

  • 23.02.06 08:30

    다른방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똑똑하고
    잘 나면
    겸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저도 다른방에서 그런 경험이
    있는데,
    좀 오래 갔어요.

    이제는 마음 푸세요~~

  • 작성자 23.02.06 10:46

    아 ᆢ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그래도 ᆢ
    잘 극복을 하셧네요 ᆢㅎ
    그냥 ᆢ
    저도
    그러러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09:16

    그러게요~
    가끔..
    그런 분들도 계신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지 않으면 자신이 힘들어 질 듯 합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06 10:47

    맞씁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면
    제 자신만 힘들어 지지요
    그러러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10:25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그 후로 글 안쓰신것도...
    다시 돌아와 써 주시는 생활, 운동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래 걸리신듯~ 잘 생각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6 10:52

    애고 ᆢ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저의 글을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 23.02.06 11:00

    나이를 불문하고 철없는 사람들이 가끔 공개적으로 나서서 판을 흔들고 하는데? 그러다 가도 철이 좀 들면 조용해지더라고요~~~
    그런 사람은 자기가 공개적으로 " 나는 아직도 철부지입니다 !" 라고 공개 선언하는 거지요~~~ㅎㅎㅎ

  • 작성자 23.02.06 11:02

    ㅎㅎㅎᆢ
    글쿠나요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12:27

    가볍게 못마땅한
    타인의 글이라면 가능하다면 못 본척 하기...

    나의 무지,
    혹은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실수였는데
    위법이라거나 규칙을 위반한 것이었다면
    고맙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용하기...

    그러나
    상대방의 위법, 과도한 부당함이라면
    나는 규칙, 법규를 위반하지 않으면서,
    민주적인 절차를 밟으면서
    합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

  • 23.02.06 11:53

    더하여~
    세상에는 여러가지 모양,
    다양한 빛깔의
    식물들, 동물들
    다양한 빛깔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서울대공원에
    꽃의 여왕 장미꽃만 피어있다면 어떨까...?
    소나무, 진달래꽃
    수박, 복숭아
    참새, 뻐꾸기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대로
    대나무,
    모두 다 예쁘고 아름답다

  • 작성자 23.02.06 13:28

    @T 피케티 ㅎㅎㅎᆢ
    너무 현실적인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12:24

    에효 지인생은 을마나 잘났다고 지적질을 하는건지
    나도 울사나이님이 상처받아 한동안 글안쓰단이야기 듣고 참 별의별 인간이 다있단 생학을 했지요
    누군지 걸리기만

  • 작성자 23.02.06 13:30

    ㅎㅎㅎ ᆢ
    지존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제가 웃을수 있고요
    든든하고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ᆢㅎ

  • 23.02.06 16:54

    네 그런 아픔이 있군요,

  • 작성자 23.02.06 22:05

    네네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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