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소
수동클러치에 에어컨은 옵션이었던 옛날 차들 대체공휴일 따윈 없던 그 시대 귀성길토요일 끼면 출근해야 했던 그시대 귀성길고속도로 막히니깐 갓길에서 도시락 까먹던 그시대 귀성길그래도 명절엔 뭔 일이 있어도 고향가야했다는 그시대 귀성길 옛날 어른들이 요즘 젊은이들보고 왜그렇게 나약하냐고 하는게 한결 이해되는 그시대 명절 귀성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마소
첫댓글 뒷좌석에 누워서 지도책보고 머릿속에서 전국일주했던 기억..
항상 새벽에 시골에 도착하고 그랬어서 나중엔 아예 새벽부터 나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난 사실 휴게소 들려서 사먹는 재미로 따라갔어 ㅎㅎ
뒷좌석 에어컨 없어서 아빠 운전하는 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잤지... 우리집 차 트럭/봉고차여서 클러치 필수 운전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빠 그 긴 시간 어떻게 운전했는지ㅋㅋㅋㅋ
젤 궁금한게 그거였어...3일동안 두집을 저시간 걸려서가면...언제쉬어
걍 쉼없이 바로 출근하고 학교가고ㅋㅋ 그땐 다 그래서 그게 이상하지 않았음
수도권 살았고 가야할곳은 해남이였어서 도로위에 차크닉, 차박이 따로 없었음.. 지금도 멀다고 몇년에 한번 가는데 그땐 1년에 한두번씩 어떻게 간거지 ㅠ
그니께 명절 앞뒤로 쉬는겨,,
근데 저렇게 쉬어서 저시간이 걸린거같은 느낌...?...
왜 굳이 저렇게라도 갔었을까 진짜 ㅋㅋㅋㅋ 해야되면 한다가 됐었나봐
차바닥에서 자봄...
이모 말 들어보니 화장실도 갓길에 세워두고 그냥 쉬 했대 3시간 참다가 못참아서
고속도로에서 팔던 뻥튀기 생각난다..
근데 그때의 낭만이 있었던 거 같아
와..
남원이 할머니댁이었는데 아침에 출발했는데 도찯하니 깜깜했던 기억이 있음
대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이야ㅠ
나 왜 이때가 그립지ㅠ
굳이이렇게 가족을 봐야하나ㅠ...
그럼진짜 얼굴만비추고 또가고 아이고 ~ 고생했다 ㅜㅜ
저러고 창뭄 열어놓고 자유롭게 빠져나가는 오토바이를 부러운듯이 바라보고 잇음
왜그립냐ㅠ도로에서 뻥튀기팔앗자너
나는 어릴 때 경상도에서 서울 올라가는거라서 차 막히는거 구경만 해봄
첫댓글 뒷좌석에 누워서 지도책보고 머릿속에서 전국일주했던 기억..
항상 새벽에 시골에 도착하고 그랬어서 나중엔 아예 새벽부터 나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난 사실 휴게소 들려서 사먹는 재미로 따라갔어 ㅎㅎ
뒷좌석 에어컨 없어서 아빠 운전하는 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잤지... 우리집 차 트럭/봉고차여서 클러치 필수 운전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빠 그 긴 시간 어떻게 운전했는지ㅋㅋㅋㅋ
젤 궁금한게 그거였어...3일동안 두집을 저시간 걸려서가면...언제쉬어
걍 쉼없이 바로 출근하고 학교가고ㅋㅋ 그땐 다 그래서 그게 이상하지 않았음
수도권 살았고 가야할곳은 해남이였어서 도로위에 차크닉, 차박이 따로 없었음.. 지금도 멀다고 몇년에 한번 가는데 그땐 1년에 한두번씩 어떻게 간거지 ㅠ
그니께 명절 앞뒤로 쉬는겨,,
근데 저렇게 쉬어서 저시간이 걸린거같은 느낌...?...
왜 굳이 저렇게라도 갔었을까 진짜 ㅋㅋㅋㅋ 해야되면 한다가 됐었나봐
차바닥에서 자봄...
이모 말 들어보니 화장실도 갓길에 세워두고 그냥 쉬 했대 3시간 참다가 못참아서
고속도로에서 팔던 뻥튀기 생각난다..
근데 그때의 낭만이 있었던 거 같아
와..
남원이 할머니댁이었는데 아침에 출발했는데 도찯하니 깜깜했던 기억이 있음
대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이야ㅠ
나 왜 이때가 그립지ㅠ
굳이이렇게 가족을 봐야하나ㅠ...
그럼진짜 얼굴만비추고 또가고 아이고 ~ 고생했다 ㅜㅜ
저러고 창뭄 열어놓고 자유롭게 빠져나가는 오토바이를 부러운듯이 바라보고 잇음
왜그립냐ㅠ도로에서 뻥튀기팔앗자너
나는 어릴 때 경상도에서 서울 올라가는거라서 차 막히는거 구경만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