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가지고 얼마나 잘 만들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미쳤다고 그런걸 볼까요? 의미를 잘생각해보시길. 왜 저런 되도 않는 미션을 면접에 넣었는지를..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보되 가장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레고를 도입한거죠. 그 과정에서 님의 행동, 역할, 성격 등등이 다 나오겠죠?
근데 레고 면접 직접 보고 온 사람으로서 레고를 사용해봤는가 안해봤는가가 크게 당락에 영향을 주는 그런 면접이 아니엇어요ㅋㅋㅋㅋ 레고에서 망했다고 하는 건 단시간에 제품 기획에서 만들고 PT준비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그래서이지 레고 자체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첫댓글 레고를 못접해본 사람보다는 접해본 사람이 훨씬 많을껍니다, 그리고 면접 특성상 접해보고 못접해보고의 차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야 봤지 접해보진 못했니더~~~제대로 가지고 못 놀아본 사람이 더 많겠죠
저도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어렸을때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닌듯..
레고가지고 모하는데요?:)
레고로 제품만들기
레고를 가지고 얼마나 잘 만들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미쳤다고 그런걸 볼까요? 의미를 잘생각해보시길. 왜 저런 되도 않는 미션을 면접에 넣었는지를..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보되 가장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레고를 도입한거죠. 그 과정에서 님의 행동, 역할, 성격 등등이 다 나오겠죠?
그런거 다 알정도는 되죠... 다만 지나치게 생소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여 한두팀 빼곤 거의다 레고에서 망했다고들 표현하데요 ㅋㅋ
근데 레고 면접 직접 보고 온 사람으로서 레고를 사용해봤는가 안해봤는가가 크게 당락에 영향을 주는 그런 면접이 아니엇어요ㅋㅋㅋㅋ 레고에서 망했다고 하는 건 단시간에 제품 기획에서 만들고 PT준비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그래서이지 레고 자체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