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추석특집영화제발!!! 그냥 사먹자!!!! 해도 ‘그래도 명절인데...‘ 하며 음식 준비 하는 사람
그러고나서
그니까 사먹자고 했잖아!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했잖아!!! 해도 ‘명절인데 어떻게 그래...’
하고 다음에 또 준비되는 음식
첫댓글 습관이 무서워
엄마인생이겠거니~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냅뒀더니 이젠 안하더라고ㅋㅋ
하 나도 그럼 좋겠는데 언니가 나서서 도와주네^^...
나도 이러는데 꾸역꾸역함
아... 그래야겠다
근데 나도 엄마화됨... 진짜 우리 먹을거 이런날 아님 언제 해먹겠어 마인드. 진짜 엄마랑 내가 먹긴함..
나야나…근데 재밌어
잔소리 오만번 하고 거의 안도와줬더니 그래도 점점 줄긴 하는 중….
엄마 힘들어보여서 도와주는 것도 나뿐임... (내가 안도와줘도 엄마혼자 알아서 하긴함) 오빠는 평생을 단 한 번도 안거들더라^^;
나도 이해 전혀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조금 이해.. 그게 엄마의 낙이더라고
안 도와줘야댐
진짜 없애자, 사먹자고 하는것도 나 도와주는것도 나뿐.... 올해는 싸우기도 했고 늦게 왔더니 엄마 혼자 다 만들어 놨더라 이젠 안 불쌍해 힘들면 그만 하겠지
맞아 명절동안 집에 다 있을건데 그럼 뭐먹어!! 계속 외식할래?? 하면서 이번에도 갖가지 요리 함ㅠㅠ
별로 안말림. 나야 맛있는거 먹음 개이득~하고 용돈이나 좀 주고ㅎㅎ 어릴땐 이해 안갔는데 이젠 심심해서 내가 전이나 해볼까 생각 들더라고.
근데 존맛이긴 해서 최상의 리액션으로 돌려주면 우리모두 행복
안한지 3년됐는데 너무나 해방감느껴져요
지겨워죽겟음
오늘도 함.. 시골 안가도 집에서 명절 티는 내고싶다해서
엄마 오늘 새벽부터 내내 일했다고 앓는소리 울집제사도 안지내는데 대체 왜...
울엄마;;; 그나마 이제 전은 안 부치는데 아침부터 일어나서 la갈비랑 갈비탕 끓이고 있음....
우리는 이년째 안하니까 엄마아빠 둘다 만족중
아 근데 그 맛이 너무 입에 맴돌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먹으면 존나 후회되고 그 맛에 대한 그리움만 올라감 그래서 명절 다끝나고 명절음식하는 사람 됨;
근데 너무맛있어. 나는 말리지않고 장려함.
지금 우리엄마 ㅋ안한다고 하더니 전 조금만 부친다고 하면서 한바가지 부치고 갈비찜하고 탕끓이고 걍 한바가지임.. 그러고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다 아프대 하 지갸워
지겨워 죽겠음 명절 분위기가 도대체 뭔데…
그래서 그냥 포기함; 나한테만 안시키면 된다
어릴땐 우린 차례도 안지내는데 왜 굳이 그럴까하고 답답했는데 지금은,,걍 어차피 나한테 요리 안시켜서 신경 안씀,, 그래서 그냥 간만에 명절음식먹네ㅎ하고 말아,,
우리엄마... 물론 나는 아무것도 안함 그냥 가만히 계시라구요
내 동생.. 하지말자고 해도 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상다리 부러짐
우리엄마... 그래서 안도와줌
우리 엄마 오늘 본문 똑같이 하심
평소엔 전 안좋아하면서 명절만 되면 전에 집착하는거 진짜 이해불가..
우리집도..맛도 없는 전을 굳이 삼..
she makes her 팔자
우리엄마네..
우리집은 친가 조부모님 살아계실때는 미친듯이 음식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걍 나가서 사먹음 ㅋㅋㅋㅋㅋ 너무좋아난 명절이 정말 싫었어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젠 좋아
아니 진짜로 대체 왜이러는거야
첫댓글 습관이 무서워
엄마인생이겠거니~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냅뒀더니 이젠 안하더라고ㅋㅋ
하 나도 그럼 좋겠는데 언니가 나서서 도와주네^^...
나도 이러는데 꾸역꾸역함
아... 그래야겠다
근데 나도 엄마화됨... 진짜 우리 먹을거 이런날 아님 언제 해먹겠어 마인드. 진짜 엄마랑 내가 먹긴함..
나야나…근데 재밌어
잔소리 오만번 하고 거의 안도와줬더니 그래도 점점 줄긴 하는 중….
엄마 힘들어보여서 도와주는 것도 나뿐임... (내가 안도와줘도 엄마혼자 알아서 하긴함) 오빠는 평생을 단 한 번도 안거들더라^^;
나도 이해 전혀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조금 이해.. 그게 엄마의 낙이더라고
안 도와줘야댐
진짜 없애자, 사먹자고 하는것도 나 도와주는것도 나뿐.... 올해는 싸우기도 했고 늦게 왔더니 엄마 혼자 다 만들어 놨더라 이젠 안 불쌍해 힘들면 그만 하겠지
맞아 명절동안 집에 다 있을건데 그럼 뭐먹어!! 계속 외식할래?? 하면서 이번에도 갖가지 요리 함ㅠㅠ
별로 안말림. 나야 맛있는거 먹음 개이득~하고 용돈이나 좀 주고ㅎㅎ 어릴땐 이해 안갔는데 이젠 심심해서 내가 전이나 해볼까 생각 들더라고.
근데 존맛이긴 해서 최상의 리액션으로 돌려주면 우리모두 행복
안한지 3년됐는데 너무나 해방감느껴져요
지겨워죽겟음
오늘도 함.. 시골 안가도 집에서 명절 티는 내고싶다해서
엄마 오늘 새벽부터 내내 일했다고 앓는소리 울집제사도 안지내는데 대체 왜...
울엄마;;; 그나마 이제 전은 안 부치는데 아침부터 일어나서 la갈비랑 갈비탕 끓이고 있음....
우리는 이년째 안하니까 엄마아빠 둘다 만족중
아 근데 그 맛이 너무 입에 맴돌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먹으면 존나 후회되고 그 맛에 대한 그리움만 올라감 그래서 명절 다끝나고 명절음식하는 사람 됨;
근데 너무맛있어. 나는 말리지않고 장려함.
지금 우리엄마 ㅋ
안한다고 하더니 전 조금만 부친다고 하면서 한바가지 부치고 갈비찜하고 탕끓이고 걍 한바가지임.. 그러고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다 아프대 하 지갸워
지겨워 죽겠음 명절 분위기가 도대체 뭔데…
그래서 그냥 포기함; 나한테만 안시키면 된다
어릴땐 우린 차례도 안지내는데 왜 굳이 그럴까하고 답답했는데 지금은,,걍 어차피 나한테 요리 안시켜서 신경 안씀,, 그래서 그냥 간만에 명절음식먹네ㅎ하고 말아,,
우리엄마... 물론 나는 아무것도 안함 그냥 가만히 계시라구요
내 동생.. 하지말자고 해도 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상다리 부러짐
우리엄마... 그래서 안도와줌
우리 엄마 오늘 본문 똑같이 하심
평소엔 전 안좋아하면서 명절만 되면 전에 집착하는거 진짜 이해불가..
우리집도..
맛도 없는 전을 굳이 삼..
she makes her 팔자
우리엄마네..
우리집은 친가 조부모님 살아계실때는 미친듯이 음식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걍 나가서 사먹음 ㅋㅋㅋㅋㅋ 너무좋아
난 명절이 정말 싫었어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젠 좋아
아니 진짜로 대체 왜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