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람들도 기자들도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까지;; 특히 저 건장한 남자 둘 뭐 하려고 했는지 뻔하다 뻔해 으이구;;;
집으로 뿐만 아니라 워낭소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께도 기자들이랑 사람들이 얼마 벌었냐고 엄청 괴롭혔나 봄 집까지 찾아오고;; 그래서 워낭소리 할아버지는 감독 싫다고도 하셨나 봐
5.
김을분 할머니는 유승호 보면 자기 손자라고 엄청 좋아하셨대ㅋㅋㅋ 유승호랑 할머니는 촬영 후에도 종종 만나기도 하고 유승호가 소고기도 사드렸대 유승호가 인터뷰에서 할머니한테 못되게 굴어서 죄송하다고 감독님이 시켜서 억지로 했다 이러면서 사과도 함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촬영할 때도 속상해서 운 적도 있다네ㅋㅋㅋㅋ
자기 결혼하면 할머니도 초대할 테니 꼭 와달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별세하셔서 이룰 수 없는 약속이 됐음...ㅜ (김을분 할머니는 21년에 별세하심)
첫댓글 할머니 완전 일반인이셨구나 몰랐어 오랜만에 영화 다시 봐봐야겠다 ㅋㅋㅋ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유승호가 미웠음 ㅋㅋㅋㅋㅋ 괜히 내 할머니 같고
22 ㅠㅠㅠ이놈자식아~~~~~!ㅠㅠ
21년에 돌아가셨구나 .. 할머니 좋은 곳 가셨길
ㅠㅠ 5.사진 눈물난다ㅠㅠㅠ 오리온 바보들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랑 많이 닮으셔서 엄마랑 보면서 약간 슬프고 그립고 그랬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