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UN 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
보낸사람 woowonsung523 <woowonsung523@gmail.com>
어제 11:00 부터 1분간 默念 Siren이 울렸습니다. 즉, UN參戰勇士 국제추모의 날은 매년 11월 11일에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UN參戰勇士의 희생과 공헌을 기념하고, 이들을 UN參戰勇士國과 함께 추모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UN 참전국에 의해 1950년 6.25 事變을 막아낸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대전 어디를 봐도 대한민국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추념 Placard 볼 수 없습니다. ‘김건희 청문회 독촉…’ ‘윤 정부’ 탄핵 촉구’, ‘이 재명 재판 생중계 촉구…’ 등등 정치투쟁 Placards 만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 國民情緖 수준입니다.
2년 전 Brisbane에서 갑자기 siren 울리고 걷던 사람 달리는 자동차가 잠시 중지하고 默念하는 것을 보고, 영문도 모르고 어떨 결에 나도 따라했습니다. 바로 UN參戰勇士 국제추모의 날, 11월 11일 11시부터 1분 간 묵념하는데, UN군 참점으로 지킨 대한민국의 국민과 정부는 잊은 것입니까?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