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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그치만 본가에 며칠 있으면 나 ‘너무 힘들어....’(더이상 내 집이 아님...)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예전엔 명절연휴 길면 본가에 다 있었는데이젠 하루는 그냥 내 집에 와서 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텀블러수집가
첫댓글 ㄹㅇ...우선 내방이 없음...안방에서 엄빠침대 옆에 이불깔고 잠ㅠ 근데 또 남의집처럼 불편하진않는데...100프로의 쉼이 아니야
엄미새라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음.. 진짜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싶엌ㅋㅋㅋㅋㅋ
난 자는것만 불편하고 나머진 개꿀야르임ㅠ 밥도 주고, 본가 강쥐랑 놀고, 호메랑 술마시고 티비보면서 헛소리 늘어놓고놀고 꿀..
난 엄마집 가는거 너무 좋아ㅠ ㅋㅋㅋ 오랜만에 왔다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차려주고 늦잠자라고 냅두고 은근한 소음이랑 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런거 좋더라 ㅠㅠ
새벽 4ㅅㅣ부터 시끄럽게하니까 미치겟음 따로 사는 동안 엄마 너무 나이들어버려서 밤잠이 사라짐ㅋㅋㅋㅋㅠㅠㅠㅠ
ㄹㅇ 원래도 비혼이긴한데 자취 오래하니까 더더욱 누구랑 살 엄두가 안남ㅋㅋㅋㅋ 이제 가족이랑도 살지는 못하겠음
엄마집에서 내집으로가기싫어ㅜㅜㅜ가면 뭐든걸 다내가해야하잖아 ㅠㅠ
내 작고 소중한 5평 집... 가고싶어...
맞아 본가는 소음이 너무 심함 내 집이 최고
ㅇㄱㄹㅇ 아침부터 설거지소리랑 청소기 돌리는 소리랑..그리고 난 밥생각없고 그냥 자고싶은데 밥 한숟가락만 먹고 자라고ㅜ 밥 안먹는다는데도 기어코 깨워서 밥먹이고 ㅜ 마음은 알겟는데....... 그래서 예전엔 명절 꽉채워서 본가있었는데 요즘엔 하루정돈 내자취방에서 쉼...
여섯시반에 눈뜨고 버티다가 일곱시에 송편먹음 ㅋㅋㅋㅋㅋㅋ
본가에 내방 있는데도 그게 내집이랑은 다르더라ㅜㅜ
너무 힘듦 진짜 근데 왜 안오냐고 그러니까 안갈수도 없다...
며칠이 뭐야 한시간도 불편해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가.... 아빠가 맨날 오라는데 하 너무 불편해 내 집이 좋아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책감을 왜 가져 독립하고 싶은 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본능이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25 16:41
ㅠㅠ지금 너무 힘들어 오랜만에 길게있어서...근데 ktx일요일에 끊어놔서....ㅎ...
무엇보다 이제 내 침대가 사라져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야해서 힘들어….
진짜 불편함 엄빠 티비 소리도 싫고 ㅠㅠ 하룻밤이 최대임
하루 내내 들리는 티비소리 트로트소리가 미치게함... 새벽 5~6시부터 일어나서 청소기돌리고 불 다 켜고 가스불소리 밥짓는소리도 단 한시도 나를 못쉬게함 ㅠ
엄마아빠 쇼츠 보는 소리 너무 커ㅠㅠ
둘 대화가 서로 징징 싸우는게 디폴튼데 명절ㅋ가지 가서 부정적인마류듣고싶지가 않아..
혼자 있어야됨 진짜
지금 내집와서 누워있음 너무좋다
저녁먹고출발합니다......
때가된거같다..
ㅁㅈ ㅠㅠ
4시간 이상 절대 안 있어… 독립 이후 본가에서 자본 적 절대 없음ㅜㅠ 혼자 조용히 입닫고 귀닫고 있고 싶어
첫댓글 ㄹㅇ...우선 내방이 없음...안방에서 엄빠침대 옆에 이불깔고 잠ㅠ 근데 또 남의집처럼 불편하진않는데...100프로의 쉼이 아니야
엄미새라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음.. 진짜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싶엌ㅋㅋㅋㅋㅋ
난 자는것만 불편하고 나머진 개꿀야르임ㅠ 밥도 주고, 본가 강쥐랑 놀고, 호메랑 술마시고 티비보면서 헛소리 늘어놓고놀고 꿀..
난 엄마집 가는거 너무 좋아ㅠ ㅋㅋㅋ 오랜만에 왔다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차려주고 늦잠자라고 냅두고 은근한 소음이랑 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런거 좋더라 ㅠㅠ
새벽 4ㅅㅣ부터 시끄럽게하니까 미치겟음 따로 사는 동안 엄마 너무 나이들어버려서 밤잠이 사라짐ㅋㅋㅋㅋㅠㅠㅠㅠ
ㄹㅇ 원래도 비혼이긴한데 자취 오래하니까 더더욱 누구랑 살 엄두가 안남ㅋㅋㅋㅋ 이제 가족이랑도 살지는 못하겠음
엄마집에서 내집으로가기싫어ㅜㅜㅜ가면 뭐든걸 다내가해야하잖아 ㅠㅠ
내 작고 소중한 5평 집... 가고싶어...
맞아 본가는 소음이 너무 심함 내 집이 최고
ㅇㄱㄹㅇ 아침부터 설거지소리랑 청소기 돌리는 소리랑..그리고 난 밥생각없고 그냥 자고싶은데
밥 한숟가락만 먹고 자라고ㅜ 밥 안먹는다는데도 기어코 깨워서 밥먹이고 ㅜ 마음은 알겟는데....... 그래서 예전엔 명절 꽉채워서 본가있었는데 요즘엔 하루정돈 내자취방에서 쉼...
여섯시반에 눈뜨고 버티다가 일곱시에 송편먹음 ㅋㅋㅋㅋㅋㅋ
본가에 내방 있는데도 그게 내집이랑은 다르더라ㅜㅜ
너무 힘듦 진짜 근데 왜 안오냐고 그러니까 안갈수도 없다...
며칠이 뭐야 한시간도 불편해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가.... 아빠가 맨날 오라는데 하 너무 불편해 내 집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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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왜 가져 독립하고 싶은 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본능이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25 16:41
ㅠㅠ지금 너무 힘들어 오랜만에 길게있어서...근데 ktx일요일에 끊어놔서....ㅎ...
무엇보다 이제 내 침대가 사라져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야해서 힘들어….
진짜 불편함 엄빠 티비 소리도 싫고 ㅠㅠ 하룻밤이 최대임
하루 내내 들리는 티비소리 트로트소리가 미치게함... 새벽 5~6시부터 일어나서 청소기돌리고 불 다 켜고 가스불소리 밥짓는소리도 단 한시도 나를 못쉬게함 ㅠ
엄마아빠 쇼츠 보는 소리 너무 커ㅠㅠ
둘 대화가 서로 징징 싸우는게 디폴튼데 명절ㅋ가지 가서 부정적인마류듣고싶지가 않아..
혼자 있어야됨 진짜
지금 내집와서 누워있음 너무좋다
저녁먹고출발합니다......
때가된거같다..
ㅁㅈ ㅠㅠ
4시간 이상 절대 안 있어… 독립 이후 본가에서 자본 적 절대 없음ㅜㅠ 혼자 조용히 입닫고 귀닫고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