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있는곳에아름다움이있다!!!
날씨: 흐림
날짜: 2010년 11월 14일
영화를 본것은 오늘 본것이 아니었다.
어제 본것이었는데 밤에 보아서 오늘 쓴 것이다.
어제는 아빠가 평소보다 일찍 들어오셨다.
그래서 특별한곳 을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밖에서 밥만 먹었다. 그런데 밥을 먹다보니
영화를 보자는 말이 나와서 점점더 커지게
돼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씨너스로 가니 우리가 보려고했던
'초능력자'가 3분후에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표를 바로 사고 팝콘과 콜라도 사지 못하고
그냥 영화를 보았다. 영화볼 예상이 없었는데
그냥 보아서 안경을 가져가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초능력자와 그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사람의 싸움이다. 초능력자의 이름은 초인이고 초능력이
통하지않는 단 한사람의 이름은 규남이다.초인은 어렸을때
부터 눈으로 사람을 조종할수 있었다. 그래서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초인의 눈 을 일부러 가리고 앞을 볼수없게 하였다.
그후 규남은 한 전당포에 직원으로 들어가게됀다. 그런데
그 전당포에 규남의 친한 친구들이 놀러온다. 그들은
모두 외국인이다. 그때 초인이 들어와서 전당포에있는
사람들이 모두 움직일수 없게 하지만 규남만 움직이게됀다.
그러면서 규남과 초인의 싸움이 시작됀다. 하지만 초인은
다른사람들을 스스로 죽도록 조종하면서 규남을 고통스럽게
한다. 그러나 규남과 초인은 아파트옥상에서 함께 떨어지게됀다.
그 이후 규남은 장애인이 돼지만 마지막에 지하철역에서
한 여자아이를 구하고 영화가 끝이난다.
이 영화는 처음으로 먹을것을 먹지 않고 오자마자 바로 본
영화였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먹을것을 먹지않으니
더 영화에 집중하게 돼어서 더 좋았다. 앞으로도
부모님 돈들지 않게 먹을 것을 먹지않고 영화를 보아야겠다.
첫댓글 나도 매일 영화 볼떄면 부모님께 팝콘 사달라고 하는데...
고쳐야 겠다.
나두..정말 반성할 것이 많아..ㅠㅠ
지하철 아닌가~
수정했어;;;
나두 많이 발전해야겠다!!
나는 영화 볼때 팝콘 한번도 먹은 적 없는데...
나도 반성해야 겠다.
10번째
정말 잘 썼다..
하지만 앞줄과 뒷줄의 띄어쓰기를 더 잘 해 보렴.
그럼 더 좋을 거야.
10번째로 정말 잘썻다고????????????
잘썼다.
나도 너처럼 열심히 써볼께
많이 발전했다.
영화봐서 좋았겠다
난 콜라먹은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