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노래하며 위로해주다 / 홍속렬
깊은 시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큰 나무에 깃든 새들이
아름다운 노래 불러 준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지만
저 아름다운 노래가
내 심령을 신선케 해 주네
자연의 소리가 내 깊은 마음에
위로가 되어 힘을 북돋아 주네
나
그래 다시 한번
힘과 용기 얻네
첫댓글 새들도 한을 풀어내고 잇는 것이지요. 먹이를 달라, 친구가 되어달라 ㅎ ㅎ~~
이래서 감사저래서 감사오늘 하루가 감사임니다새들의 지저귐을들을수있음도 감사
네 그렇지요감사가 넘치는 삶 가치 있는 삶입니다
첫댓글 새들도 한을 풀어내고 잇는 것이지요. 먹이를 달라, 친구가 되어달라 ㅎ ㅎ~~
이래서 감사
저래서 감사
오늘 하루가 감사임니다
새들의 지저귐을
들을수있음도 감사
네 그렇지요
감사가 넘치는 삶 가치 있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