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인건 그나마 울산이 괜찮은 것 같은데..
일하는친구들..힘들기보다는 너무 지루하라네요.
문구용 칼들고 장판 자른다는데.
실제로 안봐서..단순하다는 걸 그렇게 표현한건지..잘 모르겠지만~
다들 바빠서라기 보다는 나이든 아저씨들(현장에서 일하시는 오퍼레이턴가 봐요..)
이랑 일해야 하고..(싫다기보다는..어렵다는 거겠죠^^;;)
일도 단순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편하긴 하대요.
전 전공이 고분자라서 석유화학 쪽 가고 싶은데
지역적인 거랑 TO가 얼마나 될런지 몰라서 섣불리 지원을 못하겠어요.
대략 얼마나 뽑는 다는 얘기 들은 분 있나요? 카더라도 괜찮은데..
석유화학 같은 경우는 티오가 별로 없단 얘길 들은 것 같아서요.
지금 엘지화학서는 울산공장이 순이익을 젤 많이 낸다고들 하긴 하던데.
어디가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 애가 좀 소심하려니 생각하시구요..
소신껏 지원하라는 댓글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LG그룹
LG화학 산업재(울산)사업부랑 화성(여수)..어디가괜찮을까요?
키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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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5 10: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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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수는 티오가 0명이라던데..저도 주워 들은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