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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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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유퀴즈] 유품정리사가 보았던 딸과 연끊은 엄마의 집에 남겨져 있던 것들 (눈물깍잠궈....)
the most important person 추천 0 조회 66,240 26.09.25 17:5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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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5 17:52

    첫댓글 나울어

  • 나 우네

  • 26.09.25 17:55

    마음아파ㅜㅜㅜㅜㅜ 늘 오면 주려고 항상 준비해두신거잖아..

  • 26.09.25 17:56

    하 ㅠㅠㅠㅠㅠ

  • 아 ㅠㅠㅠ

  • 26.09.25 18:29

    난 그래서 가족이랑 싸울 때 "내가 지금 싸운 직후에 사고를 당한다면 죽기직전에 '그냥 양보할껄.. 넘어갈껄..'이라고 후회하려나?"라고 생각 한 번 해보고 후회할 것 같으면 그냥 참아주거나 넘어가줌

  • 26.09.25 18:16

    진짜 좋은방법이다. 고마워

  • 26.09.25 18:17

    너무 멋있다..

  • 26.09.25 18:19

    좋다..ㅜ

  • 26.09.25 19:09

    여시 진짜 착하다 나는 중딩때 엄마한테 엄마가 그렇게 나를 혼내고 내가 오늘 나가서 사고라도 나서 죽으면 마지막으로 한 말이 혼낸거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냐고 그랬었는데;

  • 26.09.25 19:21

    나도.. 그래서 순간 화가 치밀어도 옛날처럼 마음 후벼파는 모진말 참고 안하게되더라고..

  • 26.09.25 18:09

    슬프다

  • 26.09.25 18:10

    하ㅜㅜ--

  • 26.09.25 18:10

    하 ㅠㅠㅠㅠㅠ……

  • 26.09.25 18:19

    너무 슬퍼..하ㅠ

  • 26.09.25 18:27

    ㅜㅜㅜㅜ하.. 슬프네

  • 26.09.25 18:28

    ㅠㅠㅠㅠㅠㅠ

  • 26.09.25 18:47

    ㅜㅜ아구....너무슬퍼

  • 26.09.25 18:51

    아악ㅠㅜㅜㅜㅠ어떡해 나는 잘 살 자신이 안생겨

  • 눈물나

  • 26.09.25 20:16

    내가 저상황인데 난 아직도 엄마가 너무밉고싫어...꿈에서 엄마 혼자 죽은모습 보였는데 하나도안슬프고 아 귀찮은일하나생겼다 언제 다 수습해 이생각들길래 내 가슴속 본능도 엄마랑 연끊은게 후회는 안되나보네...하고 말았거든?다시 엄마랑 잘지낼자신이없어ㅠㅠ...그래도 저렇게 무너지려나..다들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래도엄만데... 이러시는데 잘 모르겠어
    +다들 따뜻한답변 넘 고마워 엉엉슨ㅠㅠ추석행복하게 보내고 건강과 재물 가득하길!!!!!!!

  • 26.09.25 19:56

    여시는 여시 스스로 지켜려고 그런거니까 괜히 엄마한테 또 상처받고 아파하지마 난 여시가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지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 난 아빠랑 그런 관곈데 그냥 후회도 내 몫이려니 하고 살려고.. 그때 가서 실제로 후회한다 해도 그냥 이깍깨물고 후회안한다고 뇌에 힘주고 살려고...

  • 26.09.25 19:27

    너무 슬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어져야 더 솔직하게 사랑할 수 있는 관계도 있다고 생각해 ㅠ

  • 26.09.25 19:36

    갑자기 우는중

  • 26.09.25 19:39

    난 엄마랑 사이진짜 안좋아서 저런거보면 소름끼침
    맨날 나보고 죽여버리고싶다하고 길에서도 두들겨팼는데
    집에 내사진걸어놓고 자긴 좋은엄마였다고 추억함 ㅎ
    저집은 그래도 딸이 후회했지만 난 역하기만 할듯..

  • 26.09.25 19:46

    2222

  • 26.09.25 21:12

    333

  • 26.09.25 19:50

  • 26.09.25 19:59

    ㅠㅠ

  • 26.09.25 20:40

    남은 딸은 저게 얼마나 가슴 아프고 후회스러울지 ㅜㅜ

  • 26.09.25 20:51

    슬프다 ㅜㅜㅜ에휴

  • 26.09.25 21:26

    난 진짜진짜 사이 안좋아서 떨어져 살았는데 아빠랑 엄마아들한테서 엄마 죽을 뻔했다는 얘기 듣고도 아무렇지 않더라ㅋㅋ 수많은 사과의 편지를 봐도 아무 감정이 안 생겨 심지어 귀신 꿈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엄마 나오면 악몽...꿈에서조차 극혐해서 엄마 죽이는 꿈꿈 나에겐 후회란 감정도 사치야 ㅈㅅ 시도해서 쓰러져 있는 엄마 뒷처리하다가 무거워서 바닥에 버려두고 걍 자러 갔어 꿀잠잤고 엄마 안 죽음

  • 26.09.25 21:11

    쉽지않아..ㄴㄷ비슷한데 과거로 돌려준대도 쉽게 화해는 못할것같아 ㅜ근데 마음은아프고

  • 26.09.25 21:18

    ㅠㅠㅠㅠㅠㅠ휴....

  • 26.09.25 21:21

    이런거봐도 연끊을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싶다 연 쉽게 끊는 사람 없음

  • 26.09.25 21:37

    오쥭해서 연 끊은걸텐데 죄책감까지 줘버렸네....

  • 26.09.25 23:18

    대화를 해야 돼.. 대화를 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 26.09.25 23:43

    난 아빠가 가정폭력하고 바람피워서 더는 못살겠다 싶어 도망나왔는데 ... 그래서 그런지 이런 글을 봐도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다보니 당장 죽었다는 소식 들어도 난 유품 정리하러 가지도 않을 것 같음...

  • 26.09.26 09:27 새글

    케바케지.. 후회의 눈물이 났다는건 정말 보기도 싫을 정도의 미움으로 연 끊은 건 아닌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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