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얘기지만 나 성인때 취미로 피아노학원 다닐때는 초딩들이 와서 내 입에 젤리 넣어주고 그랬음ㅋㅋㅋㅋ 그중에 특히 귀여운 남자애기는 나보고 젓가락행진곡 같이 치자고ㅋㅋㅋ 나는 반주고 자기는 그 동동치는 부분.. 근데 내가 진짜 1도 못칠때라 나 잘 못쳐~ 했더니 괜찮다고 치자고 해서 엉망진창으로 쳤는데 끝나니까 "잘치는구만~" 하면서 갔어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는 넘 귀여운 기억이야
원래 인천에선 성인 피아노 학원 다녔는데 백수 되고 본가 들어와서 아파트 상가 안 피아노 다니니까 레슨 받을 때 애기들 우수수 쫓아와서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그리고 애기들 ㅈㄴ 잘춰서 기죽었어 ㅋㅋㅋ 그리고 애기들은 연습실 다 문 열고 치는데 나만 선생님 닫아주심 ㅋㅋㅋㅋㅋ
아 나 대딩때 처음 피아노학원 다녀봤는데 유치원때부터 다니던 초4~5 애들이 언니 박자빠르다 그렇게하는거아닌데~이러면서 콩쿨 준비하는거 보여준다고 기죽이고 선생님은 밖에서 들으면서도 여시야 빠르다!!!!호통치셔서 혼자 방에서 울었는데ㅠㅋㅋㅋㅋ7살 애기가 노크하고 와서 누나 내가 옆방에서 피아노 칠테니까 울어도 돼 이래서 ㄹㅇ 끅끅 쳐움ㅠㅋㅋㅋㅋ선생님들 진짜 아이러브커피 돌리시면서 누가 뭘 얼마나 어떻게 치고있는지 다 아시더라ㅋㅋㅋㅋㅋ
일반피아노 학원가면 흔히 있는 일ㅠ 애기들이 더 잘쳐ㅠ나도 어릴때 꾸준히 다니고 싶었는데 넘 부럽더라..거기 애기들이랑 친해져서 스승의날에 같이 내가 사간 케익으로 파티하고 나눠먹고 애기들 고민상담해주고 재밌었는데ㅋㅋㅋ이사가서 다른 일반피아노학원갔더니 콩쿨나가는애들만 신경써서 알려주고 난 성인이라고 간식타임에 나만빼고 애들만 불러서 나눠먹고 뭐 설명 대충하고 못알아들으면 이런 기초적인것도 못알아듣냐고 쿠사리줘서 관둠..저런 작은 학원일수록 선생님 스타일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
첫댓글 🧒👧👦: 아 팀플 좃나안되네
취미반이어도 거짓말 하냐고 ㅋㅋㅋ
ㅋㅋㅋㅋ
다른 얘기지만 나 성인때 취미로 피아노학원 다닐때는 초딩들이 와서 내 입에 젤리 넣어주고 그랬음ㅋㅋㅋㅋ 그중에 특히 귀여운 남자애기는 나보고 젓가락행진곡 같이 치자고ㅋㅋㅋ 나는 반주고 자기는 그 동동치는 부분.. 근데 내가 진짜 1도 못칠때라 나 잘 못쳐~ 했더니 괜찮다고 치자고 해서 엉망진창으로 쳤는데 끝나니까 "잘치는구만~" 하면서 갔어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는 넘 귀여운 기억이야
너무귀엽다ㅜㅜ인류애충전
졸귀🥹
아 귀여워진짜 ㅠㅠㅠㅠ 인류애충전하고갑니다
너무 귀엽잖아ㅜ
존나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원래 인천에선 성인 피아노 학원 다녔는데 백수 되고 본가 들어와서 아파트 상가 안 피아노 다니니까 레슨 받을 때 애기들 우수수 쫓아와서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그리고 애기들 ㅈㄴ 잘춰서 기죽었어 ㅋㅋㅋ 그리고 애기들은 연습실 다 문 열고 치는데 나만 선생님 닫아주심 ㅋㅋㅋㅋㅋ
선생님 배려ㅋㅋㅋㅋㅋㅋ
포도맨날그냥 막 칠햇는데 ㅋㅋㅋㅋ
연습 과일 <-단어가 귀여워
오직 나만이 정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정ㅋㅋㅋ 개웃겨
아냐 선생은 다 알아 누가 정직하게 칠해오는지
ㅋㅋㅋㅋㅋ 웃기당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ㄲ
나도 피아노학원 다니는데 애들이 30살 넘은 어른이 학원다닌다는걸 상상못해서 나 대학생?정도로 생각함
내 친구가 쌤인데 과일 가라로 지우는거 다 안다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대딩때 처음 피아노학원 다녀봤는데 유치원때부터 다니던 초4~5 애들이 언니 박자빠르다 그렇게하는거아닌데~이러면서 콩쿨 준비하는거 보여준다고 기죽이고 선생님은 밖에서 들으면서도 여시야 빠르다!!!!호통치셔서 혼자 방에서 울었는데ㅠㅋㅋㅋㅋ7살 애기가 노크하고 와서 누나 내가 옆방에서 피아노 칠테니까 울어도 돼 이래서 ㄹㅇ 끅끅 쳐움ㅠㅋㅋㅋㅋ선생님들 진짜 아이러브커피 돌리시면서 누가 뭘 얼마나 어떻게 치고있는지 다 아시더라ㅋㅋㅋㅋㅋ
아 여시랑 7살 애기 둘 다 귀엽고 다정하다 ㅠㅠ
너무 착한 아이다 ㅠㅠ여시도 귀여워ㅋㅋㅋㅋ ㅠㅠ
난 샹 돈내고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 회원권 끊어놓고 안가는짓 피아노학원에다 똑같이했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일반피아노 학원가면 흔히 있는 일ㅠ 애기들이 더 잘쳐ㅠ나도 어릴때 꾸준히 다니고 싶었는데 넘 부럽더라..거기 애기들이랑 친해져서 스승의날에 같이 내가 사간 케익으로 파티하고 나눠먹고 애기들 고민상담해주고 재밌었는데ㅋㅋㅋ이사가서 다른 일반피아노학원갔더니 콩쿨나가는애들만 신경써서 알려주고 난 성인이라고 간식타임에 나만빼고 애들만 불러서 나눠먹고 뭐 설명 대충하고 못알아들으면 이런 기초적인것도 못알아듣냐고 쿠사리줘서 관둠..저런 작은 학원일수록 선생님 스타일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