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넘치토록 많으면
뭐든지 내 맘대로
다 해도 되는지 알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처녀 총각이 만나
백년해로
이것은 만인 앞에
합법적으로 부부 탄생 입니다
자식을 가지고 낳고
함께 보낸 삼십년 세월이
불륜으로 인해
물거품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장성한 세 자녀도 있고
노년이 된
전 처도 있습니다
이혼소송 까지 가는거
무모하고
바람직 하지 안씁니다
혼인을 파탄 낸 자는
배신 입니다
배신 때린자는
사회나 법의 심판도
준엄해야 합니다
우리가
개 망나니 처럼
맘대로 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 가까운. 이웃이
고통 당할까바
누구나
함부로 못 놀아 나지요
더불어 함께
살아 가야 하는
사회구성원 이니까요
불륜으로 인해
누군가는
비참시리
맘고통을. 심히 당하는데도
사랑 이라고
미화 시키고. 사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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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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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24.06.01 07:0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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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송하지 않코
한발 물 러 서서
호락. 내 놓았으면
어마한 액수까지는 안갔다는
재벌의 여자
연하여인이.
오래도록 안 살아 줍니다
더 할배되면 걸거치게 생각합니다
괘씸 죄 세기의 이혼 소송
60 이 넘은 나이에도
그리 철이 없는가
싶더라고요
사랑이란 것 때문에
잃을게 많은데도
그걸 선택한 이유는뭘까?
많이 궁금하네요~~^
누군가를 피해주면서까지
하고싶은데로
다 하고사는게 맞는지?
남 피해 주면서
선택 하는건
사랑도 아니라요
욕구 지요
가슴을
울리는 바다사랑님 댓글에
공감하고 감동 받고 갑니다
@지 인 지인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사람 싫은 건 못 본다 하지요
나이들면 간섭받는게 제일 싫으니까요~
이혼 졸혼하는 것도 방법 같아요
이혼을 종용하는것은 아니고요
제 생각일 뿐입니다~~
간섭 받기 실치요
입 댈게 없을 정도로
잘 하시면 되지요
살다가 싫어져서 이혼이래도
상대가
예스 해야 이루어 지죠
세기의이혼재판을보면서 우리네일반인과는 무관하지만ㅡ 한가지여론재판으로본다면 돈도돈이지만 가정파탄낸 불륜여자도 죄값치루면좋겧단생각이들더라구요 ㅡ
요즘 젊은 여인들
본
정신 아니라요
마니 연상
유부남 이래도
재산만 많으면 오케이
이목이 뭔지도
생각 안해요
불륜녀들이 판을 치는건
간통죄가 없어 져서죠
사랑도 유죄?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