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의 과다사용은 서버마비등의 심각한 인터넷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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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나로, 두루넷,,,,,,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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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당 피시1대가 정상인. 이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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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를 사용하는 유져가 많이 늘었다....... 당연히 서버에 부하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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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프로그램이 많이져서..... 하루죙일 켜놓구 잖다. ( 내자료 받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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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터넷을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시간대에도 무리한 패킷이 마구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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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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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을 없애려면 당연히 그 부하에 견딜만한 장비로 교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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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한두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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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유기만 안쓰고, P2P만 적당히 했어도.... 통신업체에서..... 서버에 과부하를 이기지 못하고.. 종량제 운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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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 문제는....... 3년약정하고 정액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갑자기 종량제로 바꾸면 계약위반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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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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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정은 그 통신사의인터넷 상품을 3년동안 이용하겠다는 약정이지 3년동안 그 돈내고 그 서비스만 사용하라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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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3년동안 해당 통신사의 서비스를 라이트를 쓰든 프리미엄을 쓰던 무선을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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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만 쓰면 되는거다. 요금하고는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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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요금에 대한 3년약정 할인율만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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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유저는 계약조건에 있는 최대 대역폭을 쓰지 말라는게 약관에 있으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한 최대대역폭 싹 써가면서 쓸 권리는 있습니다. 통신회사에서는 그 속도 유지하도록 장비투자 해야 할 것이구요. PnP 에 의한 장비부하 때문에 정액제? 웃기는 소리라고 하고 싶군요.
글쎄요.. 쓰라는 만큼 다 쓰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쓰라는 만큼 다 쓸 수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로 들어오는 대역폭을 봅시다. 이론적으로는 1.5Mbps의 대역폭을 준다고 한다면 실제 집으로 들어오는 대역폭은 얼마입니까? 잘 나와봐야 1.3Mbps정도 밖에 안됩니다.
즉, 최소 200kbps정도를 손해보고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중간에 증발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제조사(?)는 이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아닙니까? 거기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엔토피아니 뭐니 해서 무식한 대역폭을 제공해놓고 이제와서 대역폭이 모자란다고 볼멘소리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의 책임도있다니요? 5천원내고 사우나가서 샤워만 하고 나오든 두세시간을 살다나오든 자기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수있는건데 오래산다고 돈 더내야 된다는 건가? 글구 공유기. 나서서 팔고 설치까지 해줍니다. p2p는 입법청원해서 규제하던가 뭐 다른쪽으로 방법을 찾아보면있을법도한데 통신사는
첫댓글 유저는 계약조건에 있는 최대 대역폭을 쓰지 말라는게 약관에 있으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한 최대대역폭 싹 써가면서 쓸 권리는 있습니다. 통신회사에서는 그 속도 유지하도록 장비투자 해야 할 것이구요. PnP 에 의한 장비부하 때문에 정액제? 웃기는 소리라고 하고 싶군요.
어디까지나 \ 에 눈이 뒤집혔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는 모뎀시절의 발상이며 인터넷 관련으로 성장한 업체를 심할경우 전 세계적으로 재기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보겠다는 미친 발상으로 봅니다.
자기네들끼리 조금이라도 회원수 더 끌어 모으기 위해서 거의 어지간한 전용선 정도의 속도를 제공해 줬으면서 책임은 소비자한테 지라는건 좀 그렇군요
ISP들 마음대로니 뭐라하진 않습니다.. 그러나...한통이 민영화되면서 돈에 눈이 멀었다는 증거가 눈에 들어오네요..
글쎄요.. 쓰라는 만큼 다 쓰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쓰라는 만큼 다 쓸 수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로 들어오는 대역폭을 봅시다. 이론적으로는 1.5Mbps의 대역폭을 준다고 한다면 실제 집으로 들어오는 대역폭은 얼마입니까? 잘 나와봐야 1.3Mbps정도 밖에 안됩니다.
즉, 최소 200kbps정도를 손해보고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중간에 증발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제조사(?)는 이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아닙니까? 거기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엔토피아니 뭐니 해서 무식한 대역폭을 제공해놓고 이제와서 대역폭이 모자란다고 볼멘소리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간과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 인터넷을 연결해놓고 쓰지 않는다고 해서 패킷 전송이 전혀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약간씩의 패킷을 주고받습니다. 만약 패킷 종량제로 한다면 이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해줄건가요?
컴퓨터를 켜는 순간 패킷을 주고 받습니다. 쓰지도 않았는데 돈이 계속 나온다면 과연 어떨까요? 이래도 종량제가 좋다고 하고 싶습니까? 시간제로 한다면 또 모르겠지만서도..
하루한시간씩만 쓰면 한달에 돈천원만 받을라우? 한달내내 다운받을경우를 기준으로 삼만원 받아갈라우? 케케..약정속도나 제대로 나오게 해주지..다들 그러려니 하고 그냥 써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달리 이야기 하면 통신속도 사기잖아~!
P2P공유라는 핑계.. 트래픽 핑계대지말고.. 광고할돈이라도 있으면 백본망이나 더 증설시켜라... 무조건 가입자들 탓하지 말아라!!
...책임이라...누구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인가...허허...
우리의 책임도있다니요? 5천원내고 사우나가서 샤워만 하고 나오든 두세시간을 살다나오든 자기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수있는건데 오래산다고 돈 더내야 된다는 건가? 글구 공유기. 나서서 팔고 설치까지 해줍니다. p2p는 입법청원해서 규제하던가 뭐 다른쪽으로 방법을 찾아보면있을법도한데 통신사는
이런저런 구실로 돈에 눈이 먼 계획을 꾸미는 것으로뿐 안보임
adsl 이 잘나와야 350 나오더군요.,... (광고로는... 1024 나와야 되는대여... ㅡㅡㅋ)
광고료도 장비비와 못지않게 나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