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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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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다락방
덕유 추천 0 조회 58 24.01.13 22: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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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7 17:49

    첫댓글 이명희 작가는 안타깝게도 몇년 전에 故人이 되셨습니다.
    아직도 지난날 고인의 모습, 그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이 울려 옵니다.

  • 24.01.15 14:37

    요즈음 같이 마음 고생이 심하고 외로울 때 그 친구의 다락방과
    바다가 더욱 그립다.
    난 그 다락방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지치고 외로울 때 내 마음속의 다락방에 어느 누가 와서 삶의
    고단함을 풀어놓고 이야기로 밤을 지새며 함께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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